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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앵커멘트]
신호를 어기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도로 위 불법 곡예 운전이 아무렇지 않은 듯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는 눈 없는 줄 알았겠지만 경찰 암행차가 도심도 누비고 있는데요.

현장카메라팀이 긴박했던 단속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옆으로 스윽 들어와 앞에 섭니다.

여기에 대놓고 좌회전까지 하면, 뒷차는 정체를 밝히는 겁니다.

[현장음]
"자 오토바이 우측에 정차하십시오."

"(신호 위반) 범칙금은 4만 원이고요. 벌점 15점 부과됩니다. 벌점 관리하셔야 돼요. 지금 그러면 25점 되거든요. 40점부터 면허 정지됩니다."

빠른 배달이 위반 이유입니다.

[현장음]


"죄송한데요, 저 저거로는 안 될까요. 하이바(헬멧 미착용)로 좀 부탁드릴게요."



[현장음]


"그러면은 첫 번째 주문 시킨 게요 끝으로 갈 수가 있잖아요."



"상관은, 상관이 없죠. 근데 이게(배달이) 계속 딜레이가 되니까. 잘못한 건 맞죠."

경찰 눈 앞인 줄 모를 겁니다.

중앙선 넘나들고, 빨간불 무시하고, 보행자 있는 횡단보도를 가로지릅니다.

[현장음]
"아, 빨리 좀 해주세요. 빨리 가야 돼요."





"네. 그래서 딱지 끊잖아요. 빨리 해달라고요. 가야 되니까."

그나마 서라고 할 때 서면 양반입니다.

[현장음]
"아, 도망간다."

"아, 사라졌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런 경우가 태반 있습니다."

이 와중에 또 위반입니다.

[현장음]
"저것도 위반했는데."

남들 다 줄서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끝에서 들어와 걸립니다.

[현장음]
"차량 우측에 정차하세요."

[현장음]
"당연히 실선에서 진로 변경하면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 그렇죠?"



"기본적으로 운전을 하시는 분이 실선, 점선 개념을 모른다는 거는 말이 안 돼요. 그럼 여태까지 운전을 잘못하신 거예요. 오늘 하나 배우신 거예요."



"그렇죠."

아이들의 위험천만한 행동도 단속 대상입니다.

[현장음]
"학생들, 학생들 여기로 와보세요. 이쪽으로 와보세요. 여기로 와보세요."

[유화종 / 경기남부경찰청 경위]

"위험하죠. 굉장히 위험하죠."

[허승회 / 경기남부경찰청 경사]
"사고가 나지 말라고 비는 수밖에 없어요 저건."

정체를 숨긴 채 가만히 지켜봅니다.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면 정체를 밝힙니다.

암행순찰차는 전국에 94대가 운영 중입니다.

[최준규 / 서울 강남경찰서 경사]
"카메라가 없거나 순찰차가 없으면 '위반해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희가 많이 단속할수록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장카메라 송채은입니다.

PD 홍주형
AD 조양성 진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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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교통신호를 어기고 중앙선을 넘나드는 도로 위의 불법 고개 운전.
00:07그런데 이러한 고개 운전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2단속 카메라나 순찰차가 만약에 없다면 글쎄요.
00:19경찰 암행차가 돌아다니는 건 혹시 알고 계셨나요?
00:24없는 줄 알고 그냥 마구 운전하는 사람들 많으시죠.
00:29그런데요. 이렇게 암행 순찰을 하면서 단속하는 그 긴박한 순간 저희 특별 취재팀의 송채은 기자가 현장을 함께 취재하고 왔습니다.
00:43옆으로 쓱 들어와 앞에 섭니다.
00:47여기에 대놓고 좌회전까지 하면 뒷차는 정체를 밝히는 겁니다.
01:10빠른 배달이 위반 이유입니다.
01:33신호 지켜서 순서대로 배달하려면 안 되는 거예요?
01:35그러면 첫 번째 기본 시킴이요.
01:39그 들어갈 수가 있잖아요.
01:40그런데 그 신호랑 무슨 상관이에요?
01:42상관은 없죠.
01:44그런데 이게 계속 딜레이가 되니까.
01:47정의 편의점은 맞죠.
01:49경찰 눈앞인 줄 모를 겁니다.
01:52중앙선 넘나들고 빨간불 무시하고
01:55보행자 있는 횡단보도를 가로지릅니다.
02:00빨리 해드릴게요.
02:01빨리 가야 돼요.
02:02확인해드릴게요.
02:02신호 위반하신 거 아니에요?
02:05네.
02:05그 딱지 괜찮아요.
02:07빨리 해달라고요.
02:08가야 돼요.
02:09그나마 서라고 할 때 서면 양반입니다.
02:19아파트 단지 내로 들어간 것 같아요.
02:21이런 경우가 대반 있습니다.
02:23이 와중에 또 위반입니다.
02:25저것도 위반했어요.
02:27남들 다 줄 서서 기다리는데
02:29이렇게 끝에서 들어와 걸립니다.
02:32저는 무척게 정치하네요.
02:35당연히 실상에서 진로 등록하면 안 되는 거 아시잖아요.
02:40기본적으로 운전을 하시는 분이 실상, 정상의 개념을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돼요.
02:45이때까지 운전을 잘못하신 거예요.
02:48오늘 크고가 하나 배우시는 거예요.
02:51그렇죠.
02:52아이들의 위험천만한 행동도 단속 대상입니다.
03:12정체를 숨긴 채 가만히 지켜봅니다.
03:15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면 정체를 밝힙니다.
03:20암행 순찰차는 전국에 94대가 운영 중입니다.
03:24카메라가 없거나 순찰차가 없으면 위반해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03:29저희가 많이 단속할수록 한 사람이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03:33현장 카메라 송채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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