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그러면 이 지역은 어떨까요?
00:04최근에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조국 후보에게 이런 의혹이 제기됐었죠.
00:10평택에 있는 아파트에 딱 두 달짜리 월세 계약을 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00:17그러자 이에 대해서 조국 혁신당은 무슨 말이냐.
00:20월세 두 달 계약 아니다.
00:221년짜리 계약을 했다라면서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0:25그러면서 조국 후보가 평택 지역 안에서 1년 단위로 집을 이사할 예정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00:32그러자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0:41게르. 뭐라고 했을까요? 게르라는 말.
00:46함께 먼저 들어보고 얘기 나눠보시죠.
00:49조국 대표 얘기하기를 1년씩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살겠다.
00:54아니 뭐 여기가 농촌지역이지. 여기가 무슨 초원지대입니까?
00:57뭐 게르를 한 달에 한 번씩 옮기는 것도 아니고.
01:01제가 이제 하나 비유를 하자면 옛날에 우리 축구 국가대표 감독으로 히딩크 오셔서 잘 됐지 않습니까?
01:08그런데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사람이었습니까?
01:15게르가 뭐예요? 혹시 그 몽고 유목민들이 사는 그 집 게르 말하는 건가요?
01:20동골 텐트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01:22초원지대에 살면 풀이 있는 곳으로 계속 옮겨다녀야 되니까.
01:27그 게르 표현을 하신 것 같은데.
01:29글쎄요. 저는 저런 비판이 얼마나 소구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1:34왜냐하면 자기가 살고 있지 않은 지역에.
01:37사실은 지금 조국 후보의 경우는 거의 대선주자급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을 텐데.
01:42그런 분이 어떤 지역을 찝어가지고 갈 때는 뭔가 큰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가는 거죠.
01:48그런데 거기에 살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을 타겟 삼아서 지금 공격을 하는 거예요.
01:52그러니까 뜨내기로 왔다.
01:54그 공격을 하고 싶어서 지금 저 말씀을 하시는 건데.
01:56처음에 갈 때 어디에 적어도 1, 2년을 산다라고 했을 때도 가자마자 어떤 집을 정확하게 막 고르려면 당연히 시간이 걸릴 거
02:07아닙니까.
02:08그런데 이제 어쨌든 출마라고 하는 것 그리고 빨리 주소지를 옮기고 지역 주민들께 인사를 하고 싶은 마음에
02:14제가 볼 때는 먼저 그냥 빠르게 잡힐 수 있는 곳에 먼저 하고 그리고 나서 1년짜리 또 개혁을 했다라고 하니까
02:22실제 그거 가지고 저렇게 공격을 하는 건데 저거는 빨리빨리 터시고 다시 앞으로 정책 중심으로 좀 나아가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2:31객관적인 사실관계를 얘기하자면 요즘 전국적으로 전월세 구하기 힘듭니다.
02:37그 얘기는 사실관계니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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