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지금 이 시각 현장 한 곳부터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05삼성전자의 노사가 지금 이틀 동안 대략 20시간 넘게 최종 단판에 나서고 있습니다.
00:11노조 요구가 받아들여지면 반도체 직원 한 명이 3년 동안 성과급으로만 대략 26억 원을 받을 수 있다는 추산까지 나왔는데요.
00:21지금 제 화면에도 보이시다시피 중앙노동위원회에 우현기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26우 기자, 최종 결론이 나왔습니까?
00:31네, 아직까지 최종 타결이나 결렬 소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0:35앞서 노조 측에서는 오후 8시 20분까지 조정안을 기다리겠다고 시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00:42그런데 그 시안을 넘겨서까지 대화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정안이 제시돼서 논의가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00:49앞서 노조 측은 성과급 재원으로 영업이익의 15%를 요구하면서 상한 없이 지급할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00:57삼성 측은 영업이익의 10% 그리고 특별 포상안을 제시하면서 제도화는 안 된다며 맞서왔습니다.
01:04그런데 3시간 전쯤 노조 측이 회사가 아직도 영업이익 10%를 고수하고 있다며 중노위에 조정안을 요청했고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겁니다.
01:14만일 오늘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오는 21일로 예고한 노조 측의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도 커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21총파업을 진행하면 손실 규모가 수십조 원에 달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01:27일각에선 정부가 파업을 한 달간 강제로 중단시키는 긴급조정권 카드를 들고 나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1:34지금까지 중노위 앞에서 채널A 뉴스 우영기입니다.
01: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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