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일 갈등 속에 중국의 군사력 과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무인기 항공 모함의 첫 비행 성공을 대대적으로 알렸는데요.
00:09항일 영화를 개봉하며 여론전도 이어갔습니다.
00:13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입니다.
00:18길이 16m짜리 대형 드론이 활주로를 날아오릅니다.
00:22중국은 어제 자체 개발 무인기 지우텐의 첫 비행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00:27지난해 11월 에어쇼에서 실물을 최초 공개한 지 1년여 만에 비행에 성공한 겁니다.
00:34지우텐은 각종 미사일과 소형 드론 100여 대 이상을 탑재할 수 있어 무인 항공 모함이라고 불립니다.
00:42무인기를 실은 무인기인 셈입니다.
00:49첨단 군사력을 과시한 중국은 항일 영화도 상영하며 일본을 압박했습니다.
00:57매일 난징대학사 추모일을 하루 앞두고 대만 원주민의 항일 투쟁을 다룬 영화가 13년 만에 재개봉됐습니다.
01:07상영관을 찾은 관객들은 반일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01:11반면 우리 돈 약 1,400억 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01:33한때 중국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랐던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은 어제 상영이 종료됐습니다.
01:42흥행작의 경우 상영을 계속 연장하는 관행과 달리
01:45개봉 한 달 만에 상영이 마무리된 것이어서
01:48한일 영의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52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2:03고맙습니다.
02:0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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