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안은 기자, 정치부 김유진 차장 나왔습니다.
00:05새로운 작전,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00:08일단 전쟁이 다시 임박한 분위기입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 이미 회의도 끝냈습니다.
00:13미국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벤스 부통령과 루비오 국무장관,
00:18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안보팀을 급히 소집했는데,
00:21여기서 미군이 식별한 잔여 목표물 25%에 폭격 재개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00:27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해방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도 예고했죠.
00:33그런데 지금 저것들 보면 기존에 하던 것들 같은데, 뭔가 새로운 게 있는 거예요?
00:37아예 작전의 컨셉이 바뀔 거다,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00:40힐 앤 런, 미국의 기존 작전이 때리고 빠지는 식이었다면,
00:44이제 고인 앤 체인지, 들어가서 바꾸는 식으로 달라질 전망입니다.
00:49다영역 작전이라는 개념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00:52다영역 작전이라면 뭔가 작전 영역이 다양해지는 거예요?
00:56맞습니다. 해방 프로젝트는 원래 하던 거죠.
00:59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01:02선방 유도는 더 큰 군사 작전에 극히 일부다.
01:06뭔가 더 있다는 거죠.
01:07여기서 말한 더 큰 군사 작전이 다영역 작전으로 연결되는데,
01:12그 핵심이 핵잠수함입니다.
01:14미국이 스페인 남쪽 바다 밑에 핵잠수함이 있다고 위치를 공개했죠.
01:18매우 이례적인데요.
01:19사거리가 최대 1만 2천 킬로미터인 잠수함 발사탄도미사일을 24발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01:25그동안 공중에서 공격하는 시기였다면 이제 핵잠수함 활용해서 작전 반경을 한층 넓힙니다.
01:32아까 말한 작전의 컨셉이 바뀌었다는, 들어가서 바꾼다는 고인 앤 체인지, 이 작전은 뭐예요?
01:38여기서 핵저장고 탈취 작전이 등장합니다.
01:41폭스뉴스는 단순 공습을 넘어 깊숙한 곳에 핵저장고 탈취를 포함하는 다영역 작전으로 확대된다,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01:49지금 종전 합의가 안 되는 이유, 이란이 핵을 포기하지 않아서죠.
01:53아예 들어가서 고농축 우라늄, 핵물질을 물리적으로 탈취해 없애는 게 다영역 작전의 목표라는 게 외신 분석입니다.
02:02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이 핵폐기 요구 거부하면 미국은 이란 정권의 존립을 위협하는 최종적 수단까지 테이블 위에 올린다고 썼습니다.
02:09미국이 이런 새로운 작전을 들고 나오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02:14이란도 미국의 공격에 대비해서 상당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2:18방공망 확충하고 소형 잠수함도 배치하고요.
02:21기존 작전만으로는 효과가 적을 수 있는 거죠.
02:24트럼프 대통령의 군사적 행동 예고에도 종전 협상에 나왔던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 SNS에 모든 선택지에 대한 준비를 마쳤고
02:33상대는 우리의 대응에 깜짝 놀랄 것, 이렇게 자신감 보이고 있습니다.
02:37여기서 이 변수는 어때요? 내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가거든요.
02:40미중 정상회담도 뭔가 새로운 작전 이런 거에 변수가 될까요?
02:44전망은 엇갈립니다. 중국은 이란과 끈끈한 관계죠.
02:47중국 보란듯이 미중 회담에 맞춰서 군사력 과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2:53동시에 중국을 최대한 지렛대로 활용하기 위해서 회담 끝날 때까지는 전쟁 재개는 자제할 거란 시각도 있습니다.
02:59그렇군요. 잘 들었습니다. 아는 기자 김유진 차장이었습니다.
03: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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