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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종석의 리포트, 사건 사고 소식입니다.

이틀 째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고 있는 경북 청송군의 주왕산으로 가보겠습니다.

어제 가족과 함께 주왕산을 찾은 11살 초등학생 A군인데요.

키 145cm.

검은 테 안경을 쓰고 삼성 라이온즈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는데요.

성인 기준으로 약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주봉까지 혼자 산행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겁니다. 

[현장음]
"OO아~ OO아~"

[안호경 / 주왕산국립공원 관리소장]
"어쨌든 저희는 뭐 지금 생존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쪽 양쪽 비법정 탐방로랑…이쪽은 다 찾아봤으니까 지금. 여기를 다 뒤져서 여기까지 갔어요, 여기까지 다."

국립공원 내 CCTV를 확인한 결과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당국은 A군을 찾기 위해 드론, 경찰견, 3백 명 넘는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청송군 일대에 비 예보가 있는데 부디 A군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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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사건, 사고 김종소 리포트로 가보겠습니다.
00:05이틀째 수색 중, 지금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고 있는 주황산으로 가보겠습니다.
00:14예, 어제 가족과 함께 주황산을 찾은 11살 초등학생 A군이죠.
00:19키 145cm, 검은 태안경을 쓰고 프라이구 삼성라이언즈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00:25부모님께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00:31이게 성인 기준으로 대략 한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주봉까지 혼자 산행에 나섰다가 돌아오지 않고 있는 겁니다.
01:02일단 국립공업 내 CCTV를 확인한 결과 범죄 관련 정황은 없는 것입니다.
01:09당국은 A군을 찾기 위해 드론, 경찰견 30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01:14내일 오후까지 저 주황산 일대에 비예보가 있는데요.
01:18부디 어서 빨리 지금이라도 A군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정말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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