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송 주황산에서 실종된 초등학교 6학년 11산 A군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06시신을 발견한 게 30, 40분 전쯤이라 아직 정확한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 등산로를 벗어난 계곡 쪽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5주황산 주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폭이 좁고 가파른 데다 낭떠러지 구간이 많습니다.
00:21결국 A군은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00:25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신을 수습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0:31앞서 경찰과 소방,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으로 구성된 수색당국은 헬기 3대와 드론 6대, 인원 300여 명을 동원해 사흘째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00:41주황산의 주요 등산로와 주변 비탈진 곳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00:46특히 부모가 A군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 주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주병을 집중적으로 살폈는데요.
00:53A군은 이 구간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7앞서 지난 10일 주황산 국립공원을 부모와 함께 찾은 A군은 정오쯤 기암교에서 조금만 더 올라갔다 오겠다고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01:08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성준입니다.
01:10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1:11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