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혼자 주황산 등산에 나섰던 초등학교 6학년 A군.
00:04실종 46시간 만에 싸늘한 주검이 돼 들것에 실려 돌아왔습니다.
00:10경찰이 A군 시신을 검시한 결과 추락으로 숨졌다는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00:16구체적인 동선까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등산로에서 떨어지면서 신체에 손상을 입은 것이 사망 원인이라는 겁니다.
00:36경찰은 검시 결과와 발견 당시 정황을 따지면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00:43다만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가족과 협의를 거쳐 부검을 결정했습니다.
00:49부검으로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게 확인되면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입니다.
01:02소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됐던 휴대전화는 집에 두고 이동해 A군이 홀로 산에 오를 때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11또 A군 부모는 경찰과 소방의 신고에 앞서 오후 4시쯤 국립공원공단에 먼저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0한편 대구교육청은 A군과 같은 반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했고 가족과 협의를 거쳐 장례 절차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01:30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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