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9시간 전


[앵커]
루이비통, 디올 같은 명품을 거느린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의 아르노 회장이 3년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글로벌 그룹 수장이 직접 한국시장을 둘러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텐데요.

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앞.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올려다보는 외국인 남성, 바로 루이비통 등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을 이끌고 있는 아르노 회장입니다.

디올 CEO인 딸 델핀 아르노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3년 만의 방한으로 신세계 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등 주요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매출이 점점 늘면서 아시아 핵심 시장이 되었기 때문에 사업 점검차 방문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명품 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한국 시장 매출은 꺾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루이비통 영업이익은 5천256억 원으로 국내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앞서 아르노 회장은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 LVMH 그룹 회장 (지난 4월)]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에서는 브랜드 로고만 붙이면 팔렸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루이비통은 내일(12일) 가방과 주얼리 등 5~10%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영상취재 : 박희현 김석현
영상편집 : 구혜정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루이비통, 디올 같은 명품을 거느린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의 아루노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00:09글로벌 그룹 수장이 직접 한국 시장을 둘러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00:14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앞.
00:21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올려다보는 외국인 남성.
00:25바로 루이비통 등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을 이끌고 있는 아루노 회장입니다.
00:30디올 CEO인 딸 델핀 아루노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00:353년 만에 방한으로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등 주요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00:41업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매출이 점점 늘면서 아시아 핵심 시장이 되었기 때문에 사업점 검차 방문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0:50실제로 글로벌 명품 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한국 시장 매출은 꺾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00:57지난해 루이비통 영업이익은 5,256억 원으로 국내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
01:04앞서 아루노 회장은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01:17이런 가운데 루이비통은 내일 가방과 주얼리 등 5에서 10%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