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루이비통, 디올 같은 명품을 거느린 세계 최대 명품 그룹 LVMH의 아루노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00:09글로벌 그룹 수장이 직접 한국 시장을 둘러본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텐데요.
00:14윤수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앞.
00:21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올려다보는 외국인 남성.
00:25바로 루이비통 등 세계 최대 명품 그룹을 이끌고 있는 아루노 회장입니다.
00:30디올 CEO인 딸 델핀 아루노와 함께 한국을 찾았습니다.
00:353년 만에 방한으로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등 주요 매장을 둘러봤습니다.
00:41업계 관계자는 한국 시장의 매출이 점점 늘면서 아시아 핵심 시장이 되었기 때문에 사업점 검차 방문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00:50실제로 글로벌 명품 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한국 시장 매출은 꺾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00:57지난해 루이비통 영업이익은 5,256억 원으로 국내 매출 1위를 차지했습니다.
01:04앞서 아루노 회장은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01:17이런 가운데 루이비통은 내일 가방과 주얼리 등 5에서 10%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4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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