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개월 전


루이비통 회장 3년 만에 한국 찾는다
루이비통 회장, 이부진에 각별한 애정
2023년 아르노 회장, 홍라희·이부진 만나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3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입니다.
00:05루이비통 회장이 3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고 합니다.
00:10절친으로 알려진 이부진 사장도 만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0:153년 만이라고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손님 맞이에 나설까요?
00:20이 모습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옷을 입는 이부진 사장의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00:47이부진 사장의 패션 감각에 대해서 많이들 얘기하곤 하는데요.
00:51이부진 사장이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회장을 만날 걸로.
01:002010년에 신라면세점에 루이비통 면세점 운영권을 획득하면서 2년이 시작됐는데 이탈리아 저택에 초청을 하기도 했었고요.
01:14물론 요즘에 면세점이 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01:19나름의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1:23그렇죠.
01:23인연이 깊습니다.
01:25루이비통이 사실 굉장히 콧대 높은 매장으로 당시 유명했습니다.
01:282010년도만 해도 전 세계 어느 면세점에서도 루이비통 매장을 찾아볼 수가 없었는데 그 최초로 인천공항 면세점에 루이비통이 입점이 된 겁니다.
01:40이부진 사장의 역할이 매우 컸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01:44끊임없이 설득을 하고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 또 많은 고객에게 루이비통을 설명하고 사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는 걸 잘 설명한 결과가 아닌가
01:54싶습니다.
01:54이제 인연이 계속 이어지면서요.
01:56아르노 회장의 이탈리아 자택에 초대받아 가기도 하고 이후에도 한국에 방한을 할 때마다 이부진 사장과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02:07지금 임주혜 변호사 지금 보면 2023년도에 회장이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인데 이부진 사장뿐만 아니라 어머니 홍라희 여사까지도 함께 했어요.
02:19당시에 입었던 옷을 좀 설명을 해주시겠어요?
02:21그렇죠. 보통 어떤 명품 매장에 어떤 CEO가 방문을 하게 되면 그 브랜드 옷을 입기 마련이잖아요.
02:29당시에 입었던 이 이부진 사장의 자켓 디올 제품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02:35또 디올을 입은 이유가 있었어요.
02:37아르노 회장의 장녀 델핀 아르노는 디올 CEO입니다.
02:42이 LVMH 그룹은 정말 거대한 명품 제국이라고 볼 수 있는데
02:46루이비통만 있는 게 아니죠?
02:47그렇죠. 루이비통, 디올, 티파니 앤코 다양한 제품들을 아우르고 있는 그런 기업이기 때문에요.
02:55또 센스 있게 동행한 딸의 CEO인 이 제품 디올 자켓에 착용한 부분도 굉장히 눈길을 끕니다.
03:02정말 누구를 만나느냐? 어느 장소에 가느냐에 따라서 이부진 사장의 패션이 모두 다르다.
03:10게다가 또 저렴한 옷을 즐겨 입는다고 하면서 그것도 화제가 됐던 것 같아요?
03:16그렇죠. 일명 조용한 럭셔리 룩이다라는 부분도 화제가 됐는데
03:20때와 장소를 맞게 입는 것이 패셔니스타의 제1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03:25실제로 보면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회색 재킷과 H라인 스커트도 화제였는데
03:32비교적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3410만 원 초반대 제품이었고요.
03:37가장 최근에 2026년 아들 졸업식에서 착용했던 이 토드백 같은 경우에도
03:43100만 원은 넘지 않는 제품이었습니다.
03:46그러니까 가격이 중요한 건 아닌 것 같아요.
03:49때와 장소에 맞게 그리고 본인의 매력을 잘 드러낼 수 있게
03:52그렇게 의상을 착용했기 때문에 요즘 이부진 사장 굉장히 인기가 좋은 게 아닐까 생각도 됩니다.
03:58안정 기자, 물론 굉장히 인플루언서적으로도 유명한 CEO이긴 합니다만
04:05최근에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식을 매입하기도 하고
04:10또 호텔 신라의 경영 상황이 호전이 되면서 CEO로서도 잘하고 있다.
04:15잘해나갈 것이다. 그런 평가를 받더군요.
04:17네, 맞습니다.
04:18만약에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고 이런 패션이나 그 외적으로 눈길을 끌게 되면
04:23오히려 본업에 충실하라는 말이 나오겠죠.
04:25하지만 최근에 삼성화 전체가 실적이 굉장히 크게 개선되고
04:29경영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기 때문에
04:31그 외적인 모습까지도 또 눈길을 끄는 겁니다.
04:34게다가 이렇게 주주총회가 열릴 때도 의상이 눈길을 끄는데
04:38실적이 양호할 때는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04:41주주 환원 여력이 위축된 시기에는 블랙 의상을 선호하거든요.
04:45이렇듯 의상을 통해서 본인의 CEO로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4:49이번에 아르노 회장과 만나는 그때도 어떤 의상을 입게 될지
04:53이번에도 또 그 의상이 이부진이 루리아 부르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04:57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겁니다.
04:59예, 이부진 사장 이야기까지 나눠봤고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