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호르무즈 해업에서 폭발한 남우호가 두 차례 비행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저희가 단독 확보한 당시 무전엔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00:13단독 보도 더 준비했습니다. 집중 분석해드립니다.
00:16지방선거 맞수들을 만나봅니다. 그 첫 시간 격하게 맞붙은 서울시장 후보들 만나보겠습니다.
00:22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피격인가 아닌가 논란은 피격으로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
00:29외부의 비행체로부터 1분 사이에 2번 남우호 선미를 공격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5이렇게 큰 파공, 구멍이 발견됐습니다.
00:39두 차례 같은 자리를 공격한 걸 보면 의도적으로 노린 걸로 보입니다.
00:43첫 소식 김민곤 기자입니다.
00:47정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일 오후 3시 반쯤 남우호는 미상의 비행체로부터 타격을 받았습니다.
00:54비행체가 타격한 곳은 수면 위 선미 좌측 하단 부분이었습니다.
00:59그리고 1분 뒤 또 다른 비행체 한 기가 같은 곳을 한 차례 더 타격했습니다.
01:04이로 인해 폭 5m, 깊이 7m 크기의 파공이 발생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01:091차 타격으로 발화가 되고 이후 2차 타격으로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산된 것으로 보이며
01:20동일한 지점을 연속 타격해 피해를 극대화하는 일명 더블탭 방식의 타격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01:28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건물이나 대형 유조선 공격에 더블탭 방식은 빈번하게 사용됐습니다.
01:33한 번 때리고 그다음에 돌파하고 있으면 또 집어넣고 하는 식으로 파괴력을 강화하게 한 목적으로
01:39비행체가 타격한 곳은 선체의 핵심인 기관실로
01:43남우호는 피격 직후 자력 운항이 불가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01:47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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