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정오,한국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1시백악관에서 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이란 관련해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마 대사님, 저희가 여제 이 시간에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했다, 이런 얘기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하루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과 이란의 교전이 벌어졌거든요. 그런데 서로 상대가 먼저 공격을 한 것이다라고 부인을 하고 있어요.
[마영삼]
전쟁 상황에서 휴전협정 위반이다, 상대방이 먼저 공격을 했다, 이런 주장은 흔히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과연 저희들 생각은 지금 협상이 잘 진행되는 듯했는데 이런 것이 앞으로의 협상 국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인데 일단 양쪽에서 다 확전을 원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협상은 협상대로 준비해 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제권을 누가 쥐고 있을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상당한 경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원래는 이란 측에서 먼저 통제권을 행사를 했었던 것이고 미국이 역봉쇄를 하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그리고 나서 또 미국 측에서 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하면서 이란 측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계속 도전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 측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대응을 한 것이고 계속 이렇게 되다 보니까 상당히 지금 현재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해상에서의 이러한 충돌이 더 큰 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은 없는가. 과연 협상이 제대로 될 것인가 하는 것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은 협상 쪽에 무게가 실려 있고 양쪽에서 다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 교전이 이루어진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81438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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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정오,한국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1시백악관에서 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이란 관련해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마 대사님, 저희가 여제 이 시간에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했다, 이런 얘기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하루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과 이란의 교전이 벌어졌거든요. 그런데 서로 상대가 먼저 공격을 한 것이다라고 부인을 하고 있어요.
[마영삼]
전쟁 상황에서 휴전협정 위반이다, 상대방이 먼저 공격을 했다, 이런 주장은 흔히 나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과연 저희들 생각은 지금 협상이 잘 진행되는 듯했는데 이런 것이 앞으로의 협상 국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인데 일단 양쪽에서 다 확전을 원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협상은 협상대로 준비해 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제권을 누가 쥐고 있을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 상당한 경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원래는 이란 측에서 먼저 통제권을 행사를 했었던 것이고 미국이 역봉쇄를 하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그리고 나서 또 미국 측에서 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하면서 이란 측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계속 도전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미국 측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대응을 한 것이고 계속 이렇게 되다 보니까 상당히 지금 현재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해상에서의 이러한 충돌이 더 큰 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은 없는가. 과연 협상이 제대로 될 것인가 하는 것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은 협상 쪽에 무게가 실려 있고 양쪽에서 다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번 교전이 이루어진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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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이 좀처럼 출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00:04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교전으로 인해 위태롭게 이어져온 휴전 국면은 다시 위기에 직면한 모습입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8일 정오, 한국시간으로는 내일 오전 1시에 백악관에서 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00:18이란과 관련해서 어떤 발언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00:21전문가와 조금 더 사사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4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하겠습니다.
00:29어서 오십시오.
00:30안녕하십니까.
00:32마제선님, 어제 저희가 이 시간에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했다.
00:36이런 얘기를 분석하고 있었는데 하루 만에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습니다.
00:40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군과 이란의 교전이 벌어졌거든요.
00:43그런데 서로 상대가 먼저 공격을 한 거다라고 부인을 하고 있어요.
00:48네, 전쟁 상황에서 휴전협전 위반이다.
00:53상대방이 먼저 공격을 했다.
00:55이런 주장은 흔히 나오는 것이죠.
00:57그런데 여기서 과연 저희들 생각은 지금 협상이 잘 진행되는 듯 했는데
01:05이런 것이 앞으로의 협상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하는 것인데
01:10일단 양쪽에서 다 확전을 원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01:16따라서 지금 협상은 협상대로 준비를 해가면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제권을 누가 쥐고 있을 것이냐.
01:24여기에 대해서 지금 상당한 경쟁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01:27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원래는 이란 측에서 먼저 통제권을 행사를 했었던 것이고
01:35미국이 역봉쇄를 하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01:39그리고 나서 또 미국 측에서 프로젝트 프리덤을 개시를 하면서
01:45이란 측으로서는 매우 당황스러운 일을 당한 것입니다.
01:49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에서의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라는 생각에서
01:57계속 도전적인 공격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02:02그러다 보니까 미국 측에서도 여기에 대해서 또 대응을 한 것이고
02:05계속 이렇게 되다 보니까 상당히 지금 현재 우려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02:11조그마한 해상에서의 이러한 충돌이 더 큰 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은 없는가
02:19과연 이 협상이 제대로 될 것인가 하는 것인데
02:22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단은 협상 쪽에 무게가 실려 있고
02:28양쪽에서 다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32이번 교전이 이뤄진 게 이란 남부지역이죠.
02:35반다르 아빠스 그리고 게슘섬 일대로 알려졌는데
02:39이 지역이 지금 어떤 지역입니까?
02:41최근에 이란 측에서 작전구역을 호르무즈 해업을 중심으로 해서 작전구역을 더 넓혔습니다.
02:48넓혀는 그 안에 들어있는 지역이고
02:50그러니까 바로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 있는 것이고
02:55이란의 해변에 아주 인접해 있습니다.
02:58그런데 일부 보도에 의하면 왜 그러면 미국이 여기를 공격했느냐 하는 것인데
03:04우리가 지난번에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하면서
03:11이란 측에서 UAE에 대한 공격이 있었습니다.
03:15미사일과 드론 공격했는데
03:17그 바로 공격했는 지점이 여기 게슘섬과 반다르 아빠스 섬이 아닌가
03:24그렇게들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03:27그렇다고 한다면 미국으로서는 원래 사고를 낸 지점에 대해서
03:32타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이렇게 간주를 할 수 있습니다.
03:38어쨌든 휴전이 이어지던 와중에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발생을 한 건데
03:42트럼프 대통령도 이게 확산되는 거 확전되는 건 막기 위함인지
03:47바로 이렇게 좀 수습을 했더라고요.
03:49그냥 가볍게 툭 친 정도다.
03:51그리고 휴전은 계속된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3:53이 말을 조금 더 무게감 있게 들어도 될까요?
03:57이렇다고 봐야죠.
03:58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휴전은 계속 유지하고 싶은 거고
04:02거기에 호르무즈 해외에서 미국 군함 세척이 빠져나오는데
04:06이란이 공격을 했으니 이 공격한 것을 일단 격퇴를 시키고
04:10그리고 거기에 발팅기지라고 할 수 있는 캐슘 섬이라든지
04:14반달아파서 항구에 대해서 공격을 한 거지 않습니까?
04:18그러니까 이 정도다.
04:19그러니까 그 이상 또 확전해가지고 다른 데를 공격하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04:24그러니까 휴전은 유지하고 싶은 그런 의지를 맹백히 드러냈죠.
04:29휴전을 유지하고 싶긴 한데 이 말을 하면서 이 말투 자체가 뭐랄까요?
04:35이란을 좀 자극하려는 그런 말투처럼 들리기도 했어요.
04:39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04:40워낙 생각보다 말이 먼저 앞서시는 분이잖아요.
04:46그러다 보니까 이걸 제가 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04:48일단 뱉어놓고 그다음에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04:52이분이.
04:53그러니까 사실상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로 말들이 많은데
05:00사실상 지도자의 말은 좀 묵직해야 되는 거거든요.
05:03그래야 그 말 한마디 한마디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서
05:06그것을 해석하고 할 때도 굉장히 고민스럽게 해석해야 되는데
05:10너무 직설적이니까 해석할 게 하나도 없어요.
05:13그리고 어제 얘기한 거나 한 10일 전에 얘기한 거나 두 달 전에 얘기한 거나
05:18그게 그렇고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직설적인 표현이
05:24그리고 생각보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한 것은 아니라고 봐야죠.
05:30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그런 화법이 여러 가지 또 이제 나오는 게
05:35SNS에 글을 또 여러 개 올려 있는데
05:39이란의 미사일이 쉽게 격추가 됐다.
05:41그리고 드론이 공중에서 소각돼서 마치 나비가 날아가지 무덤으로 떨어지듯이
05:47이렇게 아름답게 바다로 떨어졌다.
05:49이런 표현들을 이란의 공격력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걸 표현하기 위한 것인데
05:56이게 이란 측에서 보면 협상 국면에서 그렇게 가해 기분이 좋을 것만은 아닐 것 같거든요.
06:01매우 불쾌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06:04이란 국민들은 매우 점잖고 또 신중합니다.
06:10그리고 체면을 굉장히 중시합니다.
06:12이런 사람들한테 과연 이게 어떻게 먹혀들어갈 것이냐.
06:15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해서든지 빨리 협상을 해서
06:19종전으로 가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06:22이 지금 현재 자기의 생각과 말이 지금 현재 완전히 불일치하는 상황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6:29그래서 매우 부적절하고 이란 국민들은 굉장히 많이 마음이 상할 것입니다.
06:35그렇다면 과연 협상자로 나갈 기분이 생길까라는 거예요.
06:39그래서 저는 이것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06:45여러 가지 사안들이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듭니다.
06:49100% 우리한테 다 갖고 와야 된다.
06:520%다.
06:53이러한 것도 이제는 협상의 국면에 들어간다고 한다면
06:58상대방을 배려를 해서 상대방을 종전하고
07:02그래서 상대방이 신뢰를 갖고 이렇게 협상이 임할 수 있는
07:07이런 분위기를 이제는 만들어야 되는 시점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11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반팔에서였을까요?
07:15이란도 좀 물러서지 않았는데요.
07:17이란 구경 TV는 이란 해군이 호르무즈 해상을 향해서
07:21미사일을 발사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07:24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7:39이란 해군이 미국에 강력하게 대응을 했다라고
07:43주장을 하면서 이런 미사일 날아가는 모습을 공개한 건데
07:47자, 이건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보십니까?
07:50두 가지 의도가 있죠.
07:51하나는 대외적인 의도가 있고 또 하나는 대내적인 의도가 있을 겁니다.
07:55대외적인 의도는 우리 정도 보복 능력이 있다.
07:57그리고 이 정도의 우리 생존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은
07:59미국한테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요.
08:02대내적으로는 아무래도 좀 내부를 결속시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08:06그래서 심리적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저걸 보여줬다.
08:09그래서 이란 국민들로 하여금 우리가 이 정도로 해서 미국을 패태시킬 수 있다.
08:14자신감을 가져라.
08:15민족주의를 좀 자극하는 거죠.
08:17그것이 두 가지 차원에서 분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8:20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08:22사실 전쟁 초기만큼 그렇게 막 격렬한 싸움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08:29그래도 어쨌든 지금 이 상황이 휴전도 아닌 것이
08:32또 그렇다고 해서 종전도 아니고
08:34그렇다고 해서 또 싸움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08:36어떤 상황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08:38지금 현재는 휴전 상태죠.
08:40휴전 상태고 휴전이 길게 이렇게 지속되어 오는 과정 속에서
08:44어떻게 보면 어제 일어난 일들은 하나의 일탈 현상이죠.
08:49그러니까 휴전이 이제 근본적으로 깨진 건 아닙니다.
08:52그러니까 미국이 이란 본토를 향해 가지고 공격을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은 이란이 지금 중동 국가에 대해서 공격을 한다든지 또는 미국 함정에
09:02대해서 본격적으로 공격을 하는 건 아니거든요.
09:04이것은 이제 미국 함정이 이렇게 빠져나오다 보니까 거기에 대한 대응으로 이대로 그냥 두면은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09:12이란이 미국 함정에 대해서 공격을 한 거고
09:15그러다 보니까 미국이 다시 이제 역공격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죠.
09:20그래서 일탈 현상으로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9:24이 가운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예고했습니다.
09:28그 무리 시각으로 내일 오전 1시, 내일 새벽 1시에 예정이 돼 있는데
09:33앞서 지금 김 실장님께서도 지도자의 말은 묵직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09:41과연 이 연설 가운데 묵직한 말이 나올 것인가 어떻게 좀 예상을 하십니까?
09:47네 지금 연설이기 때문에 텍스트를 갖고 읽을 테니까
09:51뭐 아까 우리가 방금 말을 했던 그러한 이제 해프닝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09:59그리고 지금 내일 이 연설을 하는 가운데에서는 아마 국내 문제도 있을 것이고
10:06또 이란과 전쟁 문제도 있을 것입니다.
10:09아마 국내 문제라고 한다면은 지금 대법원에서 관세 문제에 대해서는 판결이 나왔는데
10:15트럼프 대통령한테 매우 불리한 그런 상황입니다.
10:19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미국 정부가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에 대한 이런 얘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되고
10:26결국은 이란과의 전쟁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0:32현재까지의 본인이 계속 얘기해왔던 빠른 시일 내에 종전으로 간다.
10:39이렇게 해서 일단 국민들의 여론을 잠재우고 또한 유가 인상 그리고 인플레에 대한 이러한 부담감
10:48여기를 좀 해소하려고 하는 노력이 가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0:52김 실장님은 어떤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하세요?
10:55지금 이제 지난번에도 이렇게 대국민 연설했지 않습니까?
11:00대국민 연설했을 때 그때 그 대국민 연설 듣고 많은 사람들이 전판남비다 그랬거든요.
11:06사실상 또 내용이 그랬고요.
11:08하나도 뭐 달라진 게 없었잖아요.
11:10자화다참만 했죠.
11:11그렇죠.
11:12혹시 내일도 그럴까 봐 오늘 이제 오늘 밤이죠.
11:16밤 1시에 또 그럴까 봐 그게 걱정인데
11:18그래도 지금 제 대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문제를 가장 먼저 얘기하지 않겠는가.
11:24그래서 제가 지금 가장 희망을 가지고 이 연설에 대해서 기대하는 것은
11:30아 합의가 됐습니다라는 걸 그걸 기대해요.
11:34그럼 좋겠죠.
11:35정말.
11:35그래서 한 장짜리니까요.
11:38사회사장 한 장짜리라고 하는 것은 서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충분히 있거든요.
11:43왜 그러냐면 나중에 이것에 대해서 해석을 할 때
11:46굉장히 자기 위주로 해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11:49그래서 합의가 가능한 거예요.
11:51혹시 이제 그런 얘기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11:54만일에 이제 합의가 됐다.
11:57그리고 이제 앞으로 이 합의를 안 지키면
11:59그때는 뭐 간만 안 했겠다.
12:00뭐 그런 식으로 얘기할 수 있을 거고요.
12:02나머지는 이제 뭐 관세 문제도 얘기할 수 있을 거고
12:05다른 거 얘기할 수 있을 텐데
12:06저는 오늘 이제 밤에 있게 될
12:10이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12:13제발 전파 낭비가 되지 않고
12:15전 세계에 많은 희망을 줄 수 있는
12:18그런 연설이 되기를 바랍니다.
12:20많은 분들의 희망을 우리 김 실장님께서 대신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12:25또 보니까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12:28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더라고요.
12:30여기서 이란 핵합의 문서 4분을 전달했다고 하는데
12:34이게 좀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12:37글쎄요. 이게 이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하고
12:42그러니까 룰라 대통령이 전달을 하기는 했지만
12:442010년도에 있었던 상황인데요.
12:472010년도에 브라질하고 트릭키아하고
12:50이란하고 3자 합의를 했습니다.
12:52그 3자 합의를 우리가 이제 흔히
12:55테란 선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12:573자가 이제 핵연료를 교환하는 데 합의한 거거든요.
13:00그러니까 실제적으로 핵연료 교환한 것은
13:03트릭키아하고 이란하고 교환하는 겁니다.
13:05그래서 이란은 그때 당시에 3.5% 정도 농축한
13:10우라늄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었냐면
13:131200kg 정도 가지고 있었어요.
13:16그것을 이제 트릭키아로 주는 대신에
13:18트릭키아에서는 뭘 주느냐 하면
13:1920% 농축된 120kg 그것을 이제 연료봉을
13:24죄송합니다. 이거 제가 말을 잘못했습니다.
13:27120kg 농축된 우라늄을 연료봉을
13:30농축 우라늄 연료봉을 프랑스와 러시아로부터 받아가지고
13:35그걸 넘겨주기로 했거든요.
13:37이것은 이제 의료용 연구에 필요한
13:38이제 거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3:41그래서 그러면은 이게 이제 결국은
13:44하나는 이제 저 농축된 3.5% 거
13:481200kg 넘겨주고 대신에
13:50그 중에 10분의 1 정도 되는 거
13:53120kg을 20% 농축된 걸 받아서
13:55거기서 핵 의료, 죄송합니다.
13:58의료용으로 이제 사용하겠다는 거였잖아요.
14:00그래서 옛날에 이제 우리가 이런
14:03중재를 해서 이런 경험이 있으니까
14:05이번에도 합의가 잘 안 되고 그러면
14:07나한테 한번 맡겨보는 게 어떻겠느냐.
14:09그런 이제 생각으로 이 얘기를 좀 하지 않았는가
14:13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4:14네 그렇군요.
14:15자 이렇게 이제 미국이 제시한 시안이
14:18임박해오는 가운데
14:19이르면 이번 주 중에
14:21미국이 해방 프로젝트를
14:23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14:25알려지고 있습니다.
14:26준비된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14:45프로젝트 프리덤이 사실상
14:48별로 실효가 없었다라는 비판도 있었는데
14:51그래서 이게 중단이 됐다가
14:53왜 다시 이거를 하겠다는 걸까요?
14:54그때 우리가 왜 중단을
14:57이틀 만에 중단을 했지 않습니까?
14:59왜 그랬느냐 하는 데 대해서
15:00여러 가지 해석이 있었는데
15:02오늘 이제 조금 외신이 들어오면서
15:04조금 더 명확하게 밝혀진 것 같습니다.
15:09당시에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15:11굉장히 많은 항의를 했다고 하는 것이죠.
15:15왜냐하면 그때 이 프로젝트를 시작을 했을 때
15:20이란 측에서는 UAE에 대한 공격을 했습니다.
15:24미사일과 그리고 드론을 사용해서
15:28그것은 바로 UAE에 대한 공격이지만
15:33바로 인근에 있는 다른 모든
15:35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15:37능력을 보여준 것이고
15:39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았었죠.
15:41그러니까 그때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가
15:46트럼프 대통령한테 강력하게 항의를 하기를
15:49이렇게 하는 경우에
15:51지금 현재 또다시 여기에 전면전의 양상이 벌어질 수가 있는 것이다.
15:56그러니까 자제하면 좋겠다라는 그런 요청이 들어갔었고
16:00파키스탄도 또 같은 요청을 트럼프 대통령한테 한 것입니다.
16:04그래서 우리가 보면 그때 EU가 두 가지를 트럼프 대통령이 내세우면서
16:10중단을 합니다.
16:12하나는 바로 여러 국가로부터 이런 요청이 있었다는 것과
16:16또 하나는 지금 현재 핵 협상이 잘 진행이 되고 있다.
16:20그래서 이제 중단을 한다 했는데
16:23이 문제 때문에 후에 트럼프 대통령과
16:28사우디 왕세자 간에 또 다른 전화통화를 했었고
16:32그래서 거기에 따르는 여러 가지 오해를 다 불식을 시켰다.
16:36그리고 아마도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격을 받는 경우에
16:41사우디아라비아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
16:44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을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16:47그렇게 해서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는
16:49당시에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사용하는 문제와
16:55연공통과하는 문제에 대해서 일단 중지를 시켰다가
16:59다시 이제 푸는 것입니다.
17:01그래서 이제는 미국이 프로젝트 프리덤을 다시 할 수 있는
17:08이런 여건이 마련된 것입니다.
17:11그래서 이제 한다고 하는데
17:13사실상 이게 잘 시행만 된다고 한다면
17:16트럼프 대통령에서도 한시름 놓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7:20왜냐하면 지금 역봉쇄를 시작하면서
17:25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이 거의 지금 미국이 잡고 있는 것입니다.
17:29그런데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고
17:31승리 선언을 하고 떠나고 싶은데
17:34호르무즈 해업 안에 있는 약 2천 척의 배
17:38이것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떠나기가 매우 어렵고
17:42그야말로 무책임한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17:44그래서 지금 현재 이 작전을 시행하려고 했었는데
17:47방금과 같은 그런 사태가 벌어졌었고
17:50지금은 일단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17:53다시 시행을 하겠다고 하는데
17:55여전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17:57위험 부담을 안고서 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18:01그 위험 부담이라는 거
18:02결국에는 걸프 국가들에서 확전을 굉장히 걱정하고
18:06우려하고 경계하고 있다라는 그런 반증이 아닐까 싶은데
18:11실제로 워싱턴포스트 분석을 보니까
18:13이번 전쟁이 발발한 이후에
18:16이란의 공격, 이란의 반격이 생각보다 굉장히 강도가 셌다.
18:21그래서 중동 내 미군 시설이 상당히 많이 파괴가 됐다라는 분석이 있더라고요.
18:27이번에, 그러니까 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나
18:30헥세스 장관이나 이란의 전력을 상당히 깎아내리지 않습니까?
18:34이런 주장들과 실제로 나타난 결과에 차이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18:40시설은 못 움직이잖아요.
18:42그래서 그것은 한 번 좌표가 딱 잡히면
18:44그건 언제든지 때릴 수 있어요.
18:46그렇기 때문에 시설이나 이렇게 무슨 피해가 발생한 것은
18:51제가 볼 때는 그렇게 큰 건 아니다라고 봐요.
18:54그리고 이제 문제는 이동하는 표적이거든요.
18:56이동하는 표적이 처음에는 그렇게 명중률이 높지는 않았어요.
19:01그런데 점점 명중률이 높아지기 시작한 것은
19:04러시아가 여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줬기 때문에 가능했거든요.
19:08그리고 이걸 반대로 얘기를 하면
19:10그 나라 오는 것을 모두 다 방어할 수 있으면 좋지 않습니까?
19:13그런데 이 세상이 어떤 방공망도 100%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19:19이란에 그렇게, 죄송합니다.
19:21이스라엘이 그렇게 막강한 방공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하면서도
19:25어쩔 수 없이 뚫리는 거잖아요.
19:27그러니까 벌떼 드론이라고 하는 것, 소위 말해서 드론이라고 하는 것이
19:31한 대, 두 대가 오는 것이 아니고 수십 대가 한꺼번에 와버리고
19:34여기에다가 포탄과 미사일이 섞여서 들어오면 소위 말해서 섞어 쏘기가 되거든요.
19:39그러면 방공망에 부하가 걸려요.
19:42방공망에 부하가 걸리면 표적들을 모두 다 처리를 못합니다.
19:46그러니까 여기에 따라서 절수 없이 피해가 발생하는데
19:48우리가 이 피해를 보고 굉장히 많이 피해가 발생했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19:54반대로 미국의 사상자가 지금 몇 명 안 되잖아요.
19:58그걸 보면 미국은 그런 대로 선방을 했다.
20:01사실상 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숫자를 따지면
20:05몇만 군대는 될 수 있겠죠.
20:06그러니까 시설 피해보다는 인명피해가 적기 때문에
20:09그런 부분을 좀 더 집중적으로 봐야 된다는 거군요.
20:12그렇죠. 시설 피해는 어쩔 수가 없어요.
20:13고정된 표적이라 이것은 유동된 표적이 항상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20:19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나중에도 우리가 한반도에서 이런 유사사항이 있을 때
20:24우리가 고민해야 될 부분을 이번에 이란 전쟁에서 보여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20:29미국은 사실상 바레인의 제5함대가 있거든요.
20:33제5함대 미리 다 뺐어요.
20:34그리고 이제 거기에 있는 카타르나 바레인이나 쿠웨이터나 이런 데 있는 전투기들
20:41거기 있으면 다 범인에 들어오니까 그걸 다른 데로 다 소산을 시켰어요.
20:46그러니까 그걸 그대로 놔줬으면 그 전투기들마저 그대로 다 와서 파괴당하는 거거든요.
20:50그러니까 그것이 이제 나중에서도 주한미군이 계속 죄송합니다.
20:56이 미군들이 어떤 곳에 이렇게 주둔을 하더라도 계속해서 소산, 여러 군데에 이렇게 배치를 하겠구나.
21:03그리고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좀 빼겠구나.
21:06그런 것을 우리는 예상해 볼 수는 있죠.
21:10그리고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미사일의 80%가 파괴됐다고 승기를 잡았다고 자신을 했는데
21:16이런 낙관론과는 전혀 다른 미 정보당국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21:21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21:49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이후에
21:52계속 얘기를 해왔던 것이 이란의 시설 피해가 상당하다.
21:57특히 무기가 상당히 사용 불가 능력 정도가 됐다고 얘기를 해왔는데
22:01실제로는 이게 미 정보당국에서는 좀 다르게 얘기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22:07어느 쪽이 좀 더 설득력이 있을까요?
22:09제가 생각하기에는 미 정보당국의 얘기가 좀 더 설득력이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2:16그런데 그게 보면 지금 현재 미사일 발사대와 미사일의 능력이 70% 이상 지금 현재 건재하다.
22:26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22:29사실상 지하에 있는 시설을 파괴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2:34지금 현재 미사일과 드론이라고 한다면
22:37이란이 지금 가지고 있는 반격 수단으로서는 아마 거의 다일 것 같습니다.
22:44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지금 해군역과 공군역은 이란의 경우에 거의 다 분쇄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22:53그렇다면 이것으로 과연 전쟁을 치솟을 할 수 있느냐 또는 반격을 할 수 있느냐
22:58그 수단 정도는 되지만 전쟁을 이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은 아닌 것입니다.
23:04또 한 가지는 이번에 전쟁을 시작한 것이 바로 핵 문제 때문에 시작을 했는데
23:10그러면 작년 6월에 12일 전쟁을 하면서 미국이 핵 시설을 공격을 했고
23:17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히 다 파괴를 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3:21그런데 이번에 들어와서 다시 핵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23:26이것은 제가 보기에 이 지하에 있는 시설은 공격하기가 파괴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3:32결국은 지금 이스라엘도 그렇고 미국도 아마 지금 현재에서는 그 한계를 인식을 한 것 같습니다.
23:41그래서 지금 지하에 파묻혀 있을 60% 농축 우라늄 이것을 어떻게 탈취하느냐 아니면 받아내느냐 하는 문제고
23:52지금 현재 지하에 있는 원심불리기 같은 것도 상당히 많이 건재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을 합니다.
23:59따라서 지금 전쟁을 핵 문제 때문에 시작했지만 이 핵 문제를 무력으로 다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고
24:09미국도 이스라엘도 그것을 인지를 했을 것이고 결국은 협상으로 가서 풀어야 되고
24:15그러기 위해서 지금 현재 2차 이스라엘 회담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고
24:20계속해서 지금 왔다 갔다 하는 제안, 역제안 이것이 바로 거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24:27그리고 이제 CIA에서 백악관에 보고했다는 내용 가운데 이란이 최소 서너 달을 버틸 여력이 있다.
24:35이 정보가 지금 보고가 됐다라는 소식이 들어왔거든요.
24:38그러니까 지금 미국의 역봉세로 이란 국민의 삶이 상당히 좀 피폐해지고 있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지만
24:44서너 달이면 사실 꽤 긴 기간이거든요.
24:48이 정보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24:50저는 이제 가끔씩 미국이 싫을 때도 있지만 부럽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어요.
24:57그게 뭐냐면 트럼프 대통령하고 국방부 장관은 7, 80% 다 파괴됐다고 그랬잖아요.
25:02그런데 미국의 정보당국에서 뭐라고 그럽니까?
25:05전쟁전에 비해서 70% 지금 갖고 있는 그런 추정이 된다고 얘기하는 거고
25:09CIA에서도 이런 식으로 보고를 하는 거잖아요.
25:13그러니까 이거는 사실상 그런 면에서 보면 좀 부럽죠.
25:18그러니까 대통령이나 장관이 얘기했다고 해서 내가 내 거를 축소시키거나 그러는 것이 아니고
25:24내 정보 판단에 근거해가지고 이것을 그대로 그냥 알려주는 거거든요.
25:28그러면서 제가 말씀을 하나 드렸고요.
25:31두 번째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CIA에서 그런 식으로 보고가 됐다고 하면
25:35그 정도는 좀 남아 있지 않겠는가.
25:38그리고 이제 아까 대사님도 캐슘숍에 대해서 얘기를 했지만
25:42캐슘숍 같은 경우는 미사일 시티라고 얘기를 해요.
25:45그러니까 그만큼 지하에 미사일 뭐라고 할까요?
25:51경납고 그런 것들이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드론 발진 기지도 있고
25:56거기에 또 경납고도 있고 그런 거거든요.
25:58그러니까 이걸 아무리 파괴를 한다고 하더라도 완전히 다 파괴를 못하니까
26:02지금은 이제 휴전에 대해서 한 달을 이렇게 넘기다 보니까
26:06정보를 분석해 보니 지금 여기서 나오고 있는 것들이 꽤 있다라고 하는 것을
26:12이제 정보 분석을 다시 한 거죠.
26:14그러니까 처음에 분석했을 때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와 있는,
26:18지상에 나와 있는 것만 파괴한 것을 따지니
26:21그때 당시에 70, 80%가 맞았을지 모르지만
26:24휴전 기간을 통해가지고 이들이 다시 재정비하고
26:28그리고 지하 갱낙고 있는 거 꺼내고 하는 것들을 정보 분석을 해보니
26:32다시 이제 어느 정도 채워졌다라고 하는 것을 발표를 한 건데
26:36저는 CIA나 정부 당국의 보고서를 믿습니다.
26:40그리고 또 이제 이란이 지금 경제 제지도 받고 있는 상황에다가
26:45호르몬즈 해역까지 봉쇄가 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크다라고 얘기가 많이 나왔는데
26:52실제로는 중국을 통해서 원유를 팔고 있다.
26:55그래서 그 돈으로 뭔가를 좀 버티고 있다.
26:57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26:58이 문제가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거론이 될 수 있겠죠?
27:03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거론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7:08왜냐하면 지금 현재 역봉세로 인해서 그게 다 차단이 되어 있는데
27:14만약에 이제 과거와 같이 또 풀리는 경우
27:20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27:24아니면 경제 제재가 풀리더라도 단계적으로 풀리는 경우에
27:28여전히 유류, 석유의 수출에 대한 경제 제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7:34그런데 국제사회에서 경제 제재를 부과를 했는데
27:39안보리 상임위사국인 중국이 그것을 지키지 않아서
27:42결국은 돈이 그쪽으로 흘러간다고 하면
27:45이게 전쟁 자금이 될 수 있고 통치 자금이 될 수 있을 것이고
27:49미국이 생각하고 있는 경제 제재 효과가 전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27:54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이 이번에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8:01그렇다면 이제 중국으로서도 생각을 해볼 것입니다.
28:04이 문제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업이 지금 막혀 있어서
28:09중국 측에서 수입하는 석유의 약 반 정도가
28:13지금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나오고 있는데
28:16지금 그게 꽉 막혀 있고
28:18또 베네수엘라로부터 수입하던 그 물량도 막혀 있는 것입니다.
28:22그렇다면 중국으로서는 지금 현재 상당 부분 50% 이상의 물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28:32중국 경제에도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봅니다.
28:35그래서 이러한 문제가 거론이 된다면
28:38제가 생각하기에는 중국도 아마 영향력을 좀 발휘하지 않을까
28:44그렇게 해서 이란에 대해서 어떠한 압력을 가할 가능성도 있고
28:50또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MOU 한 장짜리가 그때까지 타겟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28:59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중국으로 하여금 이란에 대한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9:06미중 정상회담 다음 주에 열리는데
29:08그럼 이 자리에서 지금 북한 관련 얘기도 나올 것인가
29:11이 부분도 좀 관심이에요.
29:13그러니까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서
29:16시진핑 주석에게 좀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29:20어떻게 좀 보십니까?
29:21뭐 다양한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29:23우선 뭐 제일 먼저 나오는 얘기는
29:25이번에 가서 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끝나고 난 뒤에
29:30트럼프 대통령하고 김정은하고 만날 수 있을 건가 없을 건가
29:34그게 이제 첫 번째로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고요.
29:36두 번째는 만일 그게 안 된다고 하면
29:39앞으로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가 이렇게 조언을 구할 수도 있겠다
29:42뭐 이런 얘기거든요.
29:44그래서 첫 번째의 정상회담에
29:47북한과 미국 사이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29:50트럼프 대통령이 선을 걷긴 했어요.
29:525월 4일 날 지금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29:56그런데도 이제 예를 들어서 오늘 밤에 그렇게 대국민 연설을 할 때
30:01사실 이제 아 이게 한 장짜리가 타결이 됐습니다.
30:05라고 혹시 이렇게 발표를 하면 여유가 좀 있거든요.
30:09그래서 이제 할 가능성은 있다라고 보는데
30:11문제는 이제 김정은 위원장의 입장에서 그러면 나오겠느냐 하는 것이
30:17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30:18과거보다는 지금 북한의 입장에서 보면
30:21러시아나 또는 중국의 든든한 뒷배가 과거에 비해서
30:25훨씬 더 튼튼하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30:28이게 지금 당장 나와서 미국하고 이렇게 협상을 해야 될
30:32그런 동인들이 별로 없습니다.
30:35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혹시 있을지도 모르지만
30:38그 가능성은 좀 낮지 않느냐라고 보고요.
30:41대신에 이제 조언을 구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고
30:43시진빈 주석은 자신의 경험, 그 범위 내에서
30:48트럼프 대통령한테 조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30:52이런 가운데 페제스키한 이란 대통령이
30:54최고 지도자인 모제타바와 두 시간 동안, 두 시간 반 동안
30:58면담을 했다고 하는데요.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31:30모제타바의 상태가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고
31:33그리고 모제타바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31:35아주 한정적이다라고 전해지고 있었는데
31:37이란 대통령이 만나서 저렇게 면담을 했다라고
31:41밝힌 이유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31:44저는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습니다.
31:47왜냐하면 모제타바 하메네의 존재
31:52또는 그 부상설에서 어느 정도 부상이 당했느냐
31:55이런 추측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대체로 보면
31:59크게 부상을 당했을 것이다. 과연 소통의 능력이 있는가
32:04사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32:06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32:07이런 것에 대한 의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32:10그런데 이번에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이렇게 만나서
32:13두 시간 반 동안 얘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32:15두 시간 반이라고 한다면 건강상으로
32:19크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구나라는
32:22이런 판단이 하나 있는 것이고
32:25그간에 모제타바 하메네의 존재에 대해서
32:30불확실성 때문에 사실상 여러 가지 갈등설도 나왔었고
32:34충돌설도 나왔었습니다. 내부적으로.
32:37그렇게 본다면 이번에 이런 것을 발표함으로 말미야마
32:41그런 것을 잠재울 수가 있고
32:43또 더더군다나 국민들이 굉장히 지금 현재
32:49굉장한 의문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32:51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제3자를 통해서
32:55대통령을 통해서 이런 발표를 했다고 하는 것은
32:58전체적인 국민의 단합, 단결을 도모할 수 있는
33:02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3:04그리고 또 한 가지는
33:10지금 현재 모제타바 하메네의가
33:13여러 차례에 결해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3:15그런데 과연 이 사람이 진짜 발표했는가
33:18이 사람이 이 사람의 성명인가 아닌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33:22굉장히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33:24이번에 이렇게 두 시간 반 동안 대화를 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33:28본인의 생각이 실려서 나왔다라고
33:31그 성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33:36그리고 개인적인, 베제스키한 대통령의
33:39개인적인 상황을 생각을 해보자면
33:42이 사람은 권력 2인자입니다.
33:45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있는 가능성마저도 없다가
33:49겨우 한 번 이제 만났는 것이고
33:51이것을 통해서 본인의 통치력을 강화할 수 있고
33:55권위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삼기 위해서
33:58발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4:00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 이란 지도부의 혼선이 상당하다라는
34:04분석들이 많았는데
34:05이번 이 모스타바와의 면담이
34:08과연 이걸 종식시킬 수 있을지
34:09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4:11지금까지 중동상황 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34:14그리고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했습니다.
34:18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4:19고맙습니다.
34:19고맙습니다.
34:20고맙습니다.
34:20고맙습니다.
34: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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