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20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죠.
00:05얼마 전까지 민주당 일각에서는 16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15대 1로 압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00:15자 글쎄요. 국민의힘은 한 달이면 충분하다면서 또 원팀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00:25선거 나기 전에는 제가 우리 민주당원이나 우리 지지층의 결집을 위해서 큰 소리를 쳤어요.
00:3315도 1로 우리가 경국만 빼고 다 승리할 것이다.
00:40그렇지만 지금은 선거 전에 돌립되어 있기 때문에 겸손한 접기권이 필요해요.
00:46거듭 말씀드리지만 골프나 선거는 고개 쳐들면 지니까 겸손하게 열심히 하자.
00:54갈라진 마음을 모으고 우리가 하나 되는 데는 저는 한 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01:03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우리의 하나 될 힘을 보여주십시오.
01:11역시 선거는 선거인 것 같습니다.
01:15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진보와 보수 지지층 모두 결집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1:22보시는 것처럼 영남권이 격전지로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01:28대구와 부산, 울산, 경남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1:35아직까지 20여 일이 남았습니다만
01:37지금 상황에서 보면 판세 예측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01:43특히나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볼 수 없었던 보수층의 결집이 가장 눈에 띄는 것 같아요.
01:50대변인님.
01:50그렇죠.
01:52그동안의 여론조사 흐름만 놓고 보면 4월 초중순까지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흐름이라는 것을 시청자 여러분들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02특히 부울경 지역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국정운영
02:08최근에 논란이 됐었던 조작기소 특검 관련해서는 상당한 분노가 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6그것이 보수 결집의 총매제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02:19관련해서도 이재명 대통령 시기나 절차와 관련해서만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
02:24내용 전반에 대해서는 그거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잖아요.
02:28그런데 국민들이 갖고 있는 법 감정이라는 것은 정말 민감하거든요.
02:32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됐다는 특권 하나로
02:37자신의 죄를 본인이 셀프 사면하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에 대해서
02:43이번 지방선거에 임하는 유권자들의 마음이 동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48그 민심이 지금 여론조사 결과로 나오고 있는 거죠.
02:51알겠습니다.
02:52우리 또 반론을 들어봐야 될 것 같네요.
02:56민주연구원 우리 부원장님이 좀 반론을 해주시죠.
02:59지난 대선이든 그전 총선이든 선거에 임박해지면 질수록
03:03보수층의 경우에는 결집하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오곤 했습니다.
03:07그전 여론조사와 다른 그러한 결과가 나왔던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03:11지금까지는 일명 샤이 보수처럼 장동혁 대표로 대표되고 있는
03:16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한 불만, 누적된 불만에 대해서
03:19아마 여론조사로 표출되고 있었겠지만
03:21선거가 다가오다 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를 대표하는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03:28그런 응답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여져요.
03:31그렇지만 그것이 어떤 결정적인 계기를 통해서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03:36선거가 임박했다는 그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03:40저는 이것이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든 지방선거에서 대역전극을 펼칠 것이다 라는 것은
03:46섣부른 기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03:47알겠습니다.
03:50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선거 분위기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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