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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 소장,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6. 3 재보궐 선거 판세 구체적으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두 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워낙 이란 이슈가 많아서 정국을 저희가 오랜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대구지역 같은 경우에 민심의 흐름이 어떨까요? 결과 보여주시죠. JTBC 여론조사 결과 어제 나온 겁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초접전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40, 추경호 후보가 41, 이용호 전 의원님, 거의 붙었어요.

[이용호]
불과 보름 전만 해도 김부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이제 두 사람이 아주 치열한 박빙의 구도를 만들고 있는데 그동안 국민의힘이 사실 선거 공천 과정에서 내홍이 있었고 또 이진숙,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시키면서 얼마나 복잡했어요? 이런 것들이 정리되면서 대구 민심도 어느 정도 수습이 되어가고 있고 그런 것들이 저런 데이터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소위 경상도 말로 뒤비지는 중, 이런 것이 아닌가 싶어요. 알다시피 그동안에는 중앙당의 공중전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그 지역에서의 지상전 상황으로 바뀌었다고 봐요. 이란 전쟁도 비슷한 건데. 그런데 지상전으로 하게 되면 조직력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대구는 알다시피 모든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이거든요. 거기에 구청장 그렇죠. 그다음에 시의원, 구의원이 거의 다 국민의힘이기 때문에 이 풀뿌리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소위 백병전에 들어가면 많이 거꾸로 뒤집어지지 않을까 싶어서대구는 승기를 잡은 것 아닌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초접전이고 김부겸 후보가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그때는 좀 분위기가 달랐거든요. 그런데 김부겸 후보도 봐라, 조금만 지나면 바로 붙을 거다. 이거 굉장히 어려운 선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지금 보수가 결집하는 양상인 건가요?

[서용주]
그러니까 TK, PK 지역에 있어서 선...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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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이번엔 63 재보궐선거 판세를 구체적으로 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오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3네 두 분 오랜만에 뵙습니다. 워낙 일한 이슈가 많아가지고 전국을 저희가 오랜만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00:22무엇보다 여론조사 결과가 많이 궁금하실 텐데요.
00:25대구 지역 같은 경우에 지금 민심의 흐름이 어떨까요?
00:29결과 보여주시죠. JTBC 여론조사 결과 어제 나온 겁니다.
00:34지금 보시는 것처럼 초접전입니다. 김부겸 후보가 40, 추경호 후보가 41.
00:40이용호 전 의원님 거의 붙었어요.
00:44불과 보름 전만 해도 김부겸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그런 상황이었는데요.
00:52선거가 본격화되면서 이제 두 사람이 아주 철한 박빙의 그런 구도를 만들고 있는데
00:58그동안 국민의힘이 사실은 선거 공천 과정에서 내홍이 있었고
01:04또 이진숙 또 주호영 의원을 컷오프시키면서 얼마나 복잡했어요.
01:09이런 것들이 이제 정리되면서 이제 대구 민심도 어느 정도 수습이 돼가고 있고
01:14그런 것들이 저런 데이터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01:18소위 경상도말로 이제 뒤비지는 중 이런 것이 아닌가 싶은데
01:23알다시피 그동안에는 중앙당의 공중전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이제 그 지역에서 지상전 상황으로 저는 바뀌었다고 봐요.
01:34이란 정제도 비슷한 건데 그런데 지상전으로 가게 되면 조직력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01:40그런데 대구는 알다시피 모든 국회의원들이 국민의힘이거든요.
01:44거기에 구청장 그렇죠.
01:47그다음에 시의원, 구의원이 다 거의 다 국민의힘이기 때문에
01:51이 풀뿌리 조직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소위 이제 백병전에 들어가면
01:58저는 많이 거꾸로 뒤집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02:01저는 대구는 이제 승기를 잡은 거 아닌가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2:07네. 일단 현재 상황에서는 초접전이고 김부겸 후보가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02:12그때는 좀 분위기가 달랐거든요.
02:14그런데 김부겸 후보도 봐라 조금만 지나면 바로 붙을 거다.
02:18이거 굉장히 어려운 선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2:20지금 보수가 좀 결집하는 양상인 건가요?
02:23그러니까 TKPK 지역에 있어서 선거를 한 한 달요.
02:26아니 한 40일을 앞둘 당시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그대로 반영된 수치들이 나와서
02:33정말 이례적으로 민주당이 TKPK를 압도적으로 앞서는 여론조사 나왔죠.
02:40그런데 저도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보수 결집이 되는 것은 당연한 양상일 것 같고요.
02:45그런데 저는 저 수치를 보고 나서 우려할 상황인가라고 생각이 들어요.
02:50왜 그러냐면 원래 대구가 40대 41이면 접전이잖아요.
02:54민주당에서는 접전을 벌인 적이 없어요.
02:56조금은 일단 잘하고 있는구나.
02:58지금 예전에 과거의 추이를 보면 대구에서 저 정도면 문을 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03:02이게 김부겸 후보의 어떤 숙제가 될 건데 사실상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03:08대구나 그다음에 PK 쪽은 철저하게 부수의 직결이 이루어질 것이고
03:12조금만 말하자면 민주당이라든지 현 국정운영을 하는 데서
03:17국민의 눈높이에서 벗어나는 게 있으면 이쪽 쪽은 민감하게 반영합니다.
03:20이 민감도가 결국에는 지금 현재 장동혁 지지체제하에 국민의힘이 부끄러운 샤이 보수들이 뛰쳐나올 준비가 돼 있어요.
03:28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예뻐서 뛰쳐나오는 게 아니라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03:33그래 민주당이라도 우리가 심판해서 견제해야지.
03:37이런 심리가 곧바로 어떤 여론조사에 반영될 수 있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도 이 부분을 계속해서 우려하는 겁니다.
03:45그래서 민주당 차원에서는 조심조심, TK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민심을 살피는 것들.
03:51이게 선거 전략으로는 매우 중요할 것 같고요.
03:53저는 40대 41 이 수치가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에 저는 김부겸 후보가 조금 더 지상전이든 공중전이든
04:00조금 더 경제에 대한 대구의 지원을 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의 호소를 하다 보면
04:06사실상 이념적 프레임을 가지고는 대구에서 이기기 쉽지 않을 거예요.
04:10하지만 경제 프레임으로 갔을 때는 이길 수 있다.
04:13그래서 일단은 재밌는 양상으로 시작됐다.
04:16같은 수치를 보고 이렇게 다른 해석을 하는 두 분의 해석을 들어봤는데
04:22언론 분석은 지금 보수결집의 핵심 이슈가 공소취소 논란이 아니냐.
04:28이것 때문에 뭉친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많습니다.
04:31저도 그 요인이 상당히 크다고 봐요.
04:33지난번에 김부겸 후보가 우리 동지들을 희생시킬 것이 아니면
04:39법안 하나 또 언행 하나를 정말 신중하게 해달라.
04:43이렇게 사자호를 통하는 모습을 봤는데
04:46김부겸 후보가 얼마나 선거 현장에서 느꼈으면 그런 얘기를 하겠습니까.
04:52저는 이렇게 맞이 붙은 것은 여론조사가
04:56보수가 결집하도록 만든 민주당의 중앙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05:03이런 분들의 어떤 실책 그리고 오만함 이런 것들이 크게 작용했다고 봐요.
05:09그것에 가장 앞선 순위에 있는 것은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 만들기 위한 공소취소
05:19법안은 조작기소 특검이라고 되어 있는데
05:22이 부분을 적어도 대구나 영남에서는 이게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05:30거기에 또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05:32결국 지난번에 오빠 논란이나 여러 가지 이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05:35이런 것들이 민주당의 지도부들이 이번 지방선거는 거의 승기를 잡았다라고 하는
05:42자만심에서 오는 그런 실책들이 겹쳐지면서
05:46보수들이 결집할 수 있는 명분을 주었다.
05:4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5:50일종의 대구뿐만이 아니라 동남풍의 일환이다.
05:53이렇게도 또 해석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5:55일단 동남풍의 일환이라기보다는 사실 공소취소법이라고 하는데
06:01그건 아니고 조작기소 특검법이죠.
06:03조작기소 특검법.
06:04그렇죠. 윤석열 정부에서의 검찰들이 이재명 대표를 당시에 정적주기기로 조작기소를 했다는 부분이 밝혀졌기 때문에
06:12이 검사들에 대해서 단죄하자.
06:14그래야 사법정의가 선다라는 게 법의 취지인데
06:17이 특검법의 공소유지과 공소취소 권한을 특검에 주다 보니까 이게 이제 불거진 겁니다.
06:23저는 재판중직법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봐요.
06:26사실 청와대 입장에서는 국회에서 입법을 진행하는 것은 존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06:30하지만 여론이 나빠지다 보니까 결국에는 청와대가 시기 절차를 조정해라라는 부분을 당 지도부가 받아들였고
06:37어젠가 엊그제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임을 하면서 밝혔잖아요.
06:41시기 절차 플러스 내용까지 보겠다.
06:43원점 재검토입니다.
06:45그러게 봤을 때는 이게 이제 한 단락에서의 논란은 끊고는 갔으나
06:51대구민심이라든지 이런 보수가 강한 동남쪽에서는
06:54사실 민주당이 이거 너무 오만한 거 아니야?
06:57나는 오해를 할 수 있는 시그널을 충분히 줬다고 봐요.
06:59그래서 사실 이 선거 자체를 당 지도부가 전략적으로 짤 때는
07:03이 선거에만 집중을 해야 된다.
07:05다른 생각을 하게 되면 결국에는 보수 쪽에서 고생하고 있는 민주당의 후보들이
07:12정말 고전을 면치 못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전략적 수정이 필요하다.
07:17좀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07:18초접전 양상인 대구 지역을 살펴봤고요.
07:20이번에는 밑으로 좀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07:24이번 선거의 핫풀이죠.
07:25부산 북구갑 여론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실까요?
07:30어제 JTBC 여론조사 결과
07:32하정우 후보 37, 박민식 후보 26, 한동훈 후보 25입니다.
07:39양자대결로 가면 어떻게 나오는지 그 그래픽도 좀 보여주실까요?
07:44하정우 대 박민식 44 대 39, 하정우 대 한동훈 42 대 36, 박민식과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 차이가 얼마나 날까?
07:58그게 많은 분들의 관심사인데 아직까지는 누가 더 높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아요.
08:023자 여론조사를 보면 일강 이중처럼 돼 있어요.
08:08그래서 박민식 후보하고 한동훈 후보는 거기서 거기 굉장히 치열한 이런 독률이다시피 하는 그런 상황인데요.
08:16더 재미있는 것은 이 후보 단일화를 박민식 후보와 조국 후보가, 조국이 아니라 한동훈 후보가 했을 경우에도
08:24그 효과를 톡톡히 못 누리는 것 같아요.
08:28그래서 오히려 하정우 후보가 여전히 앞서 있는 이런 데이터를 보여주는데
08:33제가 보기에는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지지층이 보수에서도 그다지 겹치지 않는
08:42그래서 산술적으로 두 사람의 후보 지지도를 합치면 그보다 훨씬 높아 나오고
08:49또 하정우 후보를 앞질러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거거든요.
08:52그러니까 박민식 후보는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층 또 강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한 그런 득표고
08:59반면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중도를 포함한 그리고 국민의힘의 연성 지지층
09:07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지금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결혼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09:12그런 게 흥미로운 포인트고요.
09:15그러나 국민의힘의 지지자들도 단일화를 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9:20문제는 단일화라고 하는 것은 했었을 때 이겨야 되는 거거든요.
09:25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못 이기게 나오면 저게 문제란 말이에요.
09:29그런데 그러나 앞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일화에 대한 어떤 압력이나 이런 것들은 꽤 있을 거로 보여요.
09:38그리고 민주당에서는 결국은 3자 구도 승이라고 하는 전략으로 가져갈 것 같고
09:44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당 지도부와 한동훈 전 대표 간의 감정의 고려가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09:50그것이 확장해보면 결국은 지지층도 감정의 고려가 크거든요.
09:55이런 상황에서 과연 단일화가 될 것이냐.
09:59그리고 단일화가 되고 나서 어떤 컨벤션 효과 때문에 그런 훌쩍 올라갈 것이냐.
10:04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07어쨌든 한동훈 후보.
10:10먼저 전입신고도 하고 깃발도 꼽고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데
10:13지지율이 좀 답보 상태라 답답한 감도 있을 것 같은데
10:16부인하고 같이 유세를 좀 하더라고요.
10:19이거 좀 플러스 요인 될까요?
10:20일단 정성을 다하는 입장에서 부인이 선거에 투입이 돼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10:26저는 사실상 부산에 연구가 없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10:31한동훈 후보 자체는 부산에 연구가 없기 때문에 최근에 정영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드릴 만큼 무리수를 두긴 뒀는데
10:37이 수치를 보면 박민식 후보가 컨벤션 효과 플러스 국민의힘이라는 간판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10:46그리고 그 수치 자체가 꾸준하게 2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51이게 사실 보면 국민의힘의 장동훈 대표를 지지하는 기본적인 윤호기인에 대해서도 용인할 수 있는 지지층이 북갑에 존재한다고 봐야죠.
11:00그러면 이 콘크리트 지지층에 대해서 한동훈 후보가 과연 그걸 안을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데 저는 어렵다고 봐요.
11:08이 단열한 문제 자체가 박민식 후보의 의사가 아니라 결국에는 장동훈 대표의 승인이 떨어져야 되는 문제인데
11:15장동훈 대표의 지금 움직임을 보면 민주당이 줘도 좋은데 한동훈을 주면 안 된다.
11:20이런 상황으로 가기 때문에 단일화는 어렵게 될 것이고 결국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두 개의 허들이 있는 거죠.
11:27박민식 후보라는 국민의힘의 허들을 넘어야만 민주당이 하정후보와 싸울 수 있는 그런 난관이 있기 때문에
11:33물론 부인이 나와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한 단손 치더라도 구도로 바꾸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11:40그리고 하정후보 자체는 처음에 신고식을 호되게 했어요.
11:43호되게 하고 나서 나름대로 정신 차리고 선거 모드에 들어갔고
11:48그다음에 투입이 안 됐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라든지 김영춘 전 해수부 장관 이런 부산을 기반으로 한 지원군들이 옆에서 같이 도와주기 때문에
11:59이제 자리를 잡아가는 양상에서 올라갈 일만 남았다.
12:03다른 측면에서는 이 3자 구도에 JTBC의 여론조사가 저는 선거 막바지까지도 구도를 형상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입니다.
12:13지금 화면에 한동훈 후보의 부인 진은정 씨가 이렇게 큰절을 하고 유죄를 같이 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는데
12:21이용호 전 의원님 보통 이 선거 전에 아내가 같이 이렇게 힘을 합치는 거는 보통 어떤 효과를 노리고 하는 겁니까?
12:28그런데요. 그 후보의 가족이 특히 부인이 나서는 것은 이건 후보의 기본이에요.
12:35기본.
12:35왜냐하면 저도 이제 여러 번 출마를 하고 했습니다만
12:39이 선거라고 하는 것은 모든 인적 자원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서 하는 것이거든요.
12:46그러니까 후보만의 싸움이 아니라 예를 들면 우리 당원들 그 외에 본인의 친구들
12:52이런 가족들이 다 나서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서 본인의 예를 들어서 부인이 얼굴 안 미친다.
12:59이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13:01왜냐하면 설득력이 없잖아요.
13:02이런 당연히 가족과 부인이 나서서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기본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3:08아마 다른 후보들도 다 그렇게 할 거예요.
13:11그렇지만 한동훈 아마 후보로 봐서는 이제 현장에서 저는 선거운동한 게 처음이잖아요.
13:18그러니까 이제 현실 정치가 얼마나 고되고 힘든 일인가를 저는 절실히 지금 깨닫고 있을 것 같은데
13:25본인이 이번에 정형근 후원회장을 영입을 했던데
13:30이 부분도 본인은 본인이 좀 부족한 부분.
13:33예를 들면 본인이 중도적으로는 좀 소구되지만
13:36그러나 강성 지지자들한테는 조금 부족하다.
13:39이러니까 그 지역에서 3선 의원을 했던 정형근 전 의원을 후원회장으로 모셨는데
13:46그것이 그동안의 어떤 언행과 좀 많이 괴리가 있고
13:50그분이 과거에 안기부 시절에 고문, 수사 이런 것 때문에 의혹, 논란이 있어서
13:56그걸 별로 누리지를 못하고 있다.
13:58그러니까 지금 한동훈 후보로 봐서는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지금 정치라고 하는 게 현실인데
14:05애로를 좀 겪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4:08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 나올 때마다 이런 부분이 좀 아쉬울 것 같아요.
14:1340%를 빨리 넘어야겠다.
14:15내가 이 벽을 빨리 깨고 더 지지율이 올라가야겠다라고 느낄 텐데
14:19어떤 부분이 좀 필요하다고 보세요?
14:21일단은 뭐 정치 신인이기도 하고
14:23전재수 지금 부산시장 후보가 3선을 하면서
14:27탄탄하게 다져놓은 북값에서 40% 이상을 오자마 젖는다.
14:31그건 거의 좀 불가능한 일이에요.
14:33시간이 필요합니까?
14:33시간이 필요합니다.
14:34그리고 처음에 신고식 우리가 여러 차례 보도를 통해서 지적이 됐지만
14:40손톨기 논란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14:43정치가 이런 거구나.
14:45주목을 받으면 내가 숨쉬는 것조차도 다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거라는 걸
14:48인지 알았을 거예요.
14:49그러다 보니까 지금의 선거 영상을 보면
14:51정말 깍듯하고 하나하나 매사에 조심하면서 선거 운동을 임하는데
14:55저는 지금의 수치가 30%의 후반대이기 때문에
15:00모지않아 조금만 더 옆에서 부산 지역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정도가
15:05북값과 나머지를 좀 이렇게 같이 연계해서 돌아준다면
15:0940% 넘는 거는 일주일 새에 넘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5:13그리고 40%가 넘는다는 건
15:15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비집고 들어올 때가 없는 겁니다.
15:18삼자 구도에서는.
15:19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 중에서도 한 적이 올라갈까요?
15:23어떻게 보세요?
15:24저는 앞서서 단일화를 하더라도
15:26하정훈 후보한테 안 되는 수치들이 나오죠.
15:30그런 걸 봤을 때는 확장성이 저기가 다 한 거예요.
15:33한동훈 후보는 한동훈 후보대로 보수의 재건을 바라고
15:36합리적 보수의 새로운 인물을 선택하는 사람은 그 정도.
15:40그다음에 박민식 후보는 지금 장동영 차지로 가야겠다는
15:42그게 팽팽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게 크게 변동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5:47어쨌든 여론조사상 지금 삼자 구도에서
15:50하정훈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15:52견제구도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55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6:04부산 북값은 하정훈 후보의 지지율이 저는
16:09향후 갈수록 저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16:13사실은 한동훈 후보가 북구에 출마한 이유가 없어요.
16:16시간이 갈수록 한동훈 후보는 지금의 지지율이 상한가가 될 것이다.
16:22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거죠.
16:25하정훈 후보가 아직 여러 가지 실수도 많이 했고
16:29그리고 사실은 그쪽 당에서 보면 그쪽 당의 이즘에 철저한
16:37그런 분도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16:40사실 그분이 제가 기억하기에 윤석열 대통령 취임당 취임 전에
16:46그 인수위에서도 이랬던 걸로 알고 있어요.
16:55지금 뭐 얘기가 나온 것처럼
16:57윤석열 전 대통령 인수위에 있었다?
17:01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17:02임명장을 받는 영상도 저희가 확인했는데
17:05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7:07저도 인수위에 그 당시에 법사 행정 정무 쪽에 간사로 있었는데요.
17:13그때 하정훈 전 수석을 본 적이 없어요.
17:15그러니까 아마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았을 거로 보고
17:19전문의원이나 아니면 자문의원 정도 이름을 걸쳐서
17:24의외부에서 자문하는 정도의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17:27어차피 어떤 부분에 전문가라고 한다면
17:30굳이 이념적인 측면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17:33지금 하정훈 전 수석이 부산 북가에서 뛰고 있는데
17:38이 부분은 저는 그렇게 봐요.
17:42지금 정치인은 제일 중요한 게
17:45본인의 정치인으로서의 소신과 철학이에요.
17:49그런데 이분이 제가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17:52내가 이 지역에 가서 헌법기관으로서
17:56부산 북가 부류에서 대표해서 뛰겠습니다.
17:58하는 강한 의지를 표출해야 되는데
18:00그러지 못하고 본인의 거취를
18:03대통령한테 결정을 달랬습니다.
18:05이렇게 하는 것들을 그러면서 오랫동안 그냥 자신의 거취를
18:10남한테 맡기듯 했던 것들은 실책이라고 생각하고
18:13실제로 지금 전재수 후보의 그 지역의 조직은 굉장히 탄탄할 거거든요.
18:19이런 측면에서 너무 늦게 데려가서
18:21아직은 조직과의 접목이 좀 안 돼 있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18:25지금 보시는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 옆에
18:28왜 하정 후보가 있지 의아한 분들 좀 있을 것 같거든요.
18:31저 당시 윤석열 인수위 당선인은
18:34그래도 내란 전에 그래도 재정신이었죠.
18:38내란을 일으킨 후에
18:39내란을 일으킨 우두머리와 부역을 했냐 안 했냐가
18:43기준이 돼야 되는 것이지
18:44어떤 역대 정부에 있어서 본인의 역할에 쓰임새가 있다면
18:48그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 역할을 주는 것은
18:51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윤석열을 위해서 하는 거 아니잖아요.
18:54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보세요.
18:56진보 보수를 오가면서 본인의 경제 민주화를 쓸 수 있는 데 있다면
19:00내가 진영을 가리지 않고 하겠다.
19:02그런 측면으로 이해한다면 저는 전혀 문제가 될 부분은 아니다.
19:05어떤 사상적 접근을 하는 건 맞지 않다.
19:07그렇죠.
19:08하정 후보가 어떤지
19:10본인의 재능이나 능력을 표출한 부분으로 봐야 된다.
19:14이런 두 분의 의견을 들었고요.
19:15그러니까요.
19:16한 가지 더 덧붙이면
19:18그러니까 민주당도 무조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때문에
19:22내란 세력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19:26어쨌든 이번 주 일요일에 주목이 되는 게 맞불 개소식입니다.
19:31지금 박민식 후보랑 한동훈 후보가 개소식을 동시에 같은 시간에
19:37이게 누가 먼저 정한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19:4010분 거리에서 한다고 그래요.
19:43그러면 의원들이 지금 속으로는 갈등을 할 것 같거든요.
19:46어떻게 보십니까?
19:47일단 친환경 의원 두세 명은 갈 것 같아요.
19:51징계를 불사하고라도 갈 텐데
19:53일단 한동훈 의원은 오지 말아달라 이렇게 얘기는 했다고 합니다.
19:56했지만 갈 것 같은 게 한동훈 후보를 지원하는 마음도 있겠으나
20:00장동혁 대표에게 보란듯이 또 반항하는 입장에서 갈 수도 있다.
20:06그런데 저는 동시에 개소식을 하는 박민식 한동훈 이 두 분에 있어서
20:10주목할 부분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라고 봅니다.
20:15결국에는 누가 세를 많이 가느냐는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아요.
20:18어차피 동원할 거 아니에요?
20:20그래서 그 동원을 가지고 머릿수 세서
20:21여기가 더 세다, 저기가 더 세다 의미가 없어요.
20:24다만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후보를 저격하느냐 마느냐
20:28어떤 메시지를 내서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규정을 해서
20:32이 한동훈 후보를 찍으면 안 된다.
20:34박민식 후보로 뭉쳐야 된다는 메시지를 낸다는 것은
20:37단일화의 선을 긋는 그런 어떤 선언이 되기 때문에
20:40그 대목을 저는 5월 10일 날 주목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0:44네, 그 동네가 시끌시끌할 것 같은데
20:47박형준 후보는 또 어디로 갈 건지 그것도 궁금하고요.
20:50박형준 후보가 많이 고민이 될 것 같아요.
20:51그렇지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후보이기 때문에
20:56당연히 제가 보기에는 박민식 후보 쪽에 먼저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21:01나중에 한동훈 후보와의 연대에 여러 가지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21:06그 추후에 또 방문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21:09저는 내일 아마 개소식까지고 새 싸움을 하기보다는
21:13어차피 공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많은 의원들이 당연히 박민식 후보 쪽으로 갈 것이고
21:18또 일부는 또 한동훈 후보와의 연고 인연이 있기 때문에 갈 것이다.
21:23그러나 이것 때문에 관련해서는 유권자들이 다 되고 아는 거 아니에요.
21:28이제 유권자들이 그걸 보고 표를 많이 왔으니까 더 주고 이러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21:34두 분은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분명히 새 싸움이 될 것 같긴 한데
21:38많은 분들이 또 박민식 후보 쪽에 들렀다가 한동훈 후보 쪽에 갈 거다.
21:42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21:43그 풍경이 어떻게 펼쳐질지는 저희가 다음 주에 전해드리겠습니다.
21:47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두 분이었습니다.
21:5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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