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료할증료 급등과 항공편 감축이 겹치면서 제주 관광시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6관광객뿐 아니라 제주도우민의 이동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요.
00:10제주도는 긴급 예산 투입과 항공 증편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0:15보도에 고재형 기자입니다.
00:20최근 국내선 유료할증료는 한 달 사이 4배 넘게 오르며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키우고 있습니다.
00:27항공 좌석까지 줄어들면서 관광객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00:33노동절 연휴 동안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9%가량 줄었습니다.
00:41제주도는 관광수요 유지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00:4828억 5천만 원 그리고 탑나워 운영 수익 3억 원을 포함해서 총 30일억 5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서
00:56관광수요를 유지하고 회복을 견해를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03항공기 이용 관광객에게 지역화폐를 지원하고 숙박 렌터카 할인도 확대합니다.
01:10단체 관광 혜택까지 늘리며 수요 방어에 나섰습니다.
01:14하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01:18관광객뿐만이 아니고 범, 도민, 섬의 운동이라도 벌려서 정부 차원에서 항공 접근성을 해결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01:32문제는 관광에 그치지 않습니다.
01:34관광객 감소 속에 제주기점 국내선 이용객 중 도민 비율은 18%까지 올라섰습니다.
01:41병원과 학업 등 필수 이동까지 항공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부담은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01:51결국 관광회복과 도민 이동권 모두 하늘길 정상화에 달렸습니다.
01:57YTN 고재형입니다.
01: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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