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5% 넘게 급등했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는 대로 유가가 곧 급락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0:12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6이란이 아랍에미리트, UAE 유조선 공격에 이어 순항미사일 공격에 나섰습니다.
00:22이란에서 쏜 미사일과 드론 등 19발을 요격했지만,
00:26드론 공격으로 푸자이라 석유화학단지에 불이 나기도 했습니다.
00:30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의 탈출을 유도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에 나서자
00:34이란이 미 해군 함정을 격취했다고 주장하는 등 양국 간 군사적 긴장도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00:41국제 유가도 다시 급등했습니다.
00:44브랜트유는 1배럴당 114달러 44센트로 5.8%나 올랐습니다.
00:49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도 전장보다 4.39% 오른 배럴당 106달러 42센트에 마감했습니다.
00:57트럼프 미 대통령은 그러나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는 즉시 휘발유 가격이 급속히 하락할 거라는 말을 되풀이했습니다.
01:18하지만 미국 내 휘발유 값은 갤런당 4달러 46센트까지 올랐고
01:22캘리포니아 일부 지역에서는 갤런당 7달러를 넘어서며 미국인들의 일상도 압박하고 있습니다.
01:38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 재개로 뉴욕 증시 3대 지수도 하락 마감했습니다.
01:44휴전 붕괴 위기론까지 번지면서 시장에서는 이란 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49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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