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922년 5월 1일, 어린이 선언을 발표했던 소파 방정환 선생의 목소리가 되살아났습니다.
00:08103년 전, 어린이의 꿈과 소망을 담았던 아동 잡지 속 이야기도 인공지능을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0:17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4월 마지막 날, 꽃과 새들의 분주한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
00:25제비는 5월이 오는 줄 모르고 잠자고 있는 꽃과 벌레를 돌아다니면서 깨워놓고 돌아온 것이었죠.
00:34지난 1923년 창간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 어린이에 실린 동화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되살린 것입니다.
00:43온갖 새들이 일제히 5월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00:48어린이라는 단어가 처음 쓰인 동시는 살아 움직이는 뮤직비디오로.
00:55작은 집까지 온 세상에 따뜻한 빛 채워줄래요.
01:031920년대 당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담긴 넥컷의 만화는 생생한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01:101922년 5월 1일, 아동 인권의식을 높였던 소파 방종환 선생의 어린이 선언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01:17어른들에게 전합니다.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십시오. 쳐다봐 주십시오.
01:23어린이를 책망하실 때는 쉽게 성만 내지 마시고 자세자세 타일러 주십시오.
01:31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이동통신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짚기 위해 이번 보건 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01:36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AI 영상 보건 기술인 슈퍼노바 기술을 비롯해서 새로운 생성형 AI 영상 애니메이션 기술들 같은 것들이 결합되어서 이번
01:50보건 프로젝트에서 훨씬 좀 진화된 형태로.
01:54어린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랐던 소파 방종환 선생의 소망이 103년 뒤 인공지능을 통해 되살아났습니다.
02:06YTN 박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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