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6지금까지 생생지구촌이었습니다.
00:30지난 2년 전 바뀐 새이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중심 접경지라는 오랜 편견을 넘어 미래산업중심지를 꿈꾸는 도민여머니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00:41빠르게 변한 지역 상황만큼 표심도 출렁여 왔습니다.
00:45지난 2010년 지방선거부터 내리 3번 민주당 계열 정당의 도지사를 선택했던 강원이지만,
00:51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지난 대선에서는 국민의힘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냈습니다.
00:57과연 이번에는 누구 손을 들어줄까요?
01:014년은 너무 짧다며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에 맞서,
01:07민주당은 이재명 청와대 출신 우상호 후보에게 1호 공천장을 안겼습니다.
01:12감자만 팔던 강원도에서 첨단 미래산업으로 완전히 산업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01:20많은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 한 번만 바뀌었을 뿐인데 국가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라고 얘기합니다.
01:27먼저 태백산맥 동쪽 영동지방입니다.
01:30최대 도시 강릉은 한 번도 민주당에 단체장 자리를 허락하지 않은 보수 텃밭입니다.
01:51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하는 걸 보니 민주당이 불리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01:56달라진 분위기도 읽힙니다.
02:07조금 더 깊숙이 양양 어촌나을 민심도 엿봤습니다.
02:12최근 유입된 젊은 층이 새바람을 주도한다는 평가입니다.
02:22이번에는 영서지방의 대표 도시 춘천입니다.
02:25서울과 가깝고 유입 인구도 많아 수도권과 투표 성향이 비슷하다는 평가인데요.
02:32실제 2018년 지방선거부터 민주당 소속 시장을 선택해왔습니다.
02:37대한민국을 덮친 비상계엄과 탄핵은 진보 우위 흐름을 더 단단하게 다져놨습니다.
02:43계엄 이후로 이미지가 아직 최신하지 못하긴 한 것 같아요.
02:49자영업자들의 계엄 시기에 체감했던 이유.
02:53미워도 다시 한 번, 견제와 균형을 위해 보수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시민도 적지 않습니다.
03:09강원특별자치로 출범 이후 개선된 경제적 여건과 반대로
03:13인구 감소 문제는 여전한 숙제입니다.
03:16발전과 정체, 기로 앞에 선 강원도민들.
03:20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3:23YTN 김철희입니다.
03: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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