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격했다면서 호르무즈 해업 개방 작전에 한국이 동참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00:08또 이란을 향해서 호르무즈 해업에서 각국 선박을 빼내는 작전에 나선 미군을 공격하면 보복할 거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00:18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3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이란이 해방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의 화물선 등 무관한 국가들을 향해 몇 차례 발포했다고 밝혔습니다.
00:33호르무즈 해업 한국 화물선 폭발 사고 원인을 이란 공격으로 지목한 겁니다.
00:39그러면서 한국도 이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00:43이란의 화물선 공격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한 선박 보호와 호의에 한국군이 참여할 필요성이 더 커졌다고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0:5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한중일과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분한 파견을 요청했다가 적극적인 호응이 없자 실망감을 표출하기도 했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또 미군이 이란의 소형 선박 7척을 격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10그러면서 이란이 해방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미국 군함을 공격할 경우 이란을 지구상에서 날려버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20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이런 상황으로 종전협상에서 이란이 훨씬 더 유연해졌다고 평가하며 휴전을 이어갈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01:39미 재무장관은 미국은 공격받을 때만 대응하고 있다면서 이란이 상황을 고조시킨다면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8그러면서 동맹국뿐 아니라 중국을 향해서도 해업 개방 작전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02:06미중 정상회담을 열흘 정도 앞두고 이란의 해업 개방 설득 등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2:14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02:16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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