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어린이날인데요. 아이와 외식할 때면 노키즈존은 아닌지 신경쓰일 때 있으셨죠.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00:08아이들을 환영한다는 키즈오케이존이 늘고 있다는데요. 이런 변화가 나타난 이유, 김다정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8음식점 안쪽 벽에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주인공 그림이 가득합니다.
00:23어린이용 식기와 음료, 그림을 그리는 색연필까지 갖추고 어린이 손님을 환영하는 키즈오케이존 음식점입니다.
00:405년 전 노키즈존이 많아지자 맞서 시작했는데 사장은 아이를 환영하자 매출이 오히려 늘었다고 말합니다.
00:47가족 단위들이 좀 더 많아지면서 토요일, 주말 분위기가 조금은 살아나는...
00:52어린이 동반 손님은 식사 시간이 길지 않아 테이블 회전율도 높습니다.
00:57빨리 먹고 나간다든지 아이들이 있으면...
01:01객단가 자체는 당연히 좀 높아지긴 하더라고요. 단체로 오시면...
01:062022년 350곳이던 서울의 키즈오케이존은 4년 만에 759곳으로 늘었습니다.
01:13지자체는 어린이용 물품 구입 대금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키즈오케이존 확산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01:21반등 기미를 보이는 출산율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려면 어린이가 환영받는 곳이 더 늘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김다정입니다.
01:438월 9일
01:45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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