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이들이 어린이날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역시나 스마트폰 같은 디지털 기기가 1위였는데요.
00:07그 뒤를 바짝 추격한 선물이 있습니다. 김민환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14엄마, 아빠와 함께 나온 어린이들로 공원이 북적입니다.
00:19손등에 예쁜 꽃 그림을 그리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작은 구슬을 하나씩 꿰며 팔찌도 만듭니다.
00:30대충 쉬는 시간을 못 놀고 하는데 학교랑 학원 안 가는 날은 정말 놀아서 좋아요.
00:38인형 옆에서 자세를 잡으며 사진도 찍고 커다란 분수 앞에서 손뼉을 치며 환호합니다.
00:46놀이기고 타가지고 제일 재밌었어요. 뭔가 아찔하기도 하고 재밌어가지고 타기가 좋았어요.
00:53103번째 어린이날인 오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01:02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2위가 가족과의 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01:11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일 역시 가족과 여행 가기가 1순위로 꼽혔습니다.
01:16가족과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요즘 세태가 드러난 답변입니다.
01:23학원 가느라 바쁜데 오랜만에 연휴가 있어가지고 나와서 재밌게 가족과 추억을 쌓아서 좋은 것 같아요.
01:30학교와 학원을 오가느라 놀 시간도 없는 아이들.
01:34오늘만큼은 가족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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