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 내려오면 이 북한 내고양축구단은 중별승 상대인 우리 수원FC위민과 같은 호텔에서 머물게 됩니다.
00:07응원기로 이 한반도기도 다시 등장할까요?
00:10김정근 기자가 그 호텔과 경기장이 미리 다녀왔습니다.
00:16오는 20일 북한축구단이 수원FC위민과 4강전을 갖게 될 수원종합운동장입니다.
00:22경기에서 이긴 팀은 23일에도 이곳에서 결승전을 치릅니다.
00:26경기장 좌석수는 1만 1,800석. 누구나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00:33북한은 응원단 동행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는데 대회 시작 전에만 명단이 나오면 입국 조치가 가능하다는 게 우리 정부 설명입니다.
00:41경기장 관계자에 따르면 수원시는 북한 선수단 입국을 고려해 경찰 동원 계획을 수립해둔 상태입니다.
00:49북한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의 수원 호텔에 머무르게 됩니다.
00:53수원FC 선수들도 그 기간 같은 호텔에 묵는데 각각 다른 층에 머물도록 하면서 동선을 분리할 걸로 보입니다.
01:02내고향 여자축구단 감독은 북한 여자축구팀 감독을 역임했던 리유일 감독입니다.
01:08과거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라며 인터뷰를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01:12북한 팀이 아니고 조선 민주주의민공학팀이니까 이제 국호를 정확히 부르지 않으면 여기다 질문을 받지 않겠습니다.
01:22우리나라 관중들은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들고 응원할 수 있지만 법적으로 인공기를 흔들 수는 없습니다.
01:29국제대회인 만큼 정치성을 배제하기 위해 한반도기 사용도 제한될 예정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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