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내고양 여자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을 앞두고 공개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06기자회견을 통해선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는데, 상대인 수원FC 위민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00:14이대건 기자입니다.
00:18수원FC 위민과 준결승을 앞둔 북한 내고양 여자축구단이 공개훈련을 진행했습니다.
00:25국내외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북한 선수들이 몸을 풀고 공을 주고받습니다.
00:32북한 여자축구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훈련하는 걸 공개한 건 12년 만이고, 북한 선수로는 8년 만입니다.
00:42AFC 주간 공식 기자회견에도 참석했습니다.
00:46많은 응원단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개의치 않고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13유독 많은 관심에 수원FC 위민도 부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01:19사실상의 북한 여자 대표팀이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지만,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입니다.
01:27북한 선수들이 항상 경기 뛰면 굉장히 거칠고, 욕설도 굉장히 많이 해요.
01:33그렇기 때문에 저희 선수들도 물러서지 않고 같이 욕하면 욕해주고, 발로 차면 저희도 발로 차고.
01:41준결승 승자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에 오릅니다.
01:47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00만 달러, 우리 돈 약 14억 7천만 원이고, 준우승 팀에는 50만 달러가 주어집니다.
01:56YTN 이대훈입니다.
01:57viewer what?ro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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