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미국과 이란 간 첫 협상이 이뤄지고 있었던 그 시각,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보고를 받는 게 당연해 보이지만, 트럼프는 특별한 행보를 했습니다.

협상 당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포착된 곳은 워싱턴 D.C. 인근 자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여유롭게 골프를 친 뒤, 이렇게 에어포스원에 올라탑니다,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장소에 가나 싶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난 곳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이종격투기장이었습니다.

친 트럼프 가수인 키드 록의 음악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뒤로는 남편 쿠슈너를 협상장에 보낸 장녀 이방카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보입니다.

옥타곤 바로 앞에 앉아 경기를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 UFC 선수와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

"파이터를 하기엔 너무 잘생겼다, 대단한 선수"라는 트럼프, "지금 하는 일에 감사드린다"는 선수.

휴전 협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21시간 협상하는 동안 6번~12번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밝혔지만, 경기 시작 시간은 저녁 9시 휴전 결렬 발표 시간은 저녁 9시 반이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61254731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결렬될 당시 UFC 격투장을 찾아서 경기를 봤습니다.
00:05정말 협상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건지 아니면 협상이 틀어질 것 같아서 일부러 기대감을 낮추려는 거였는지 속내를 알 수가 없습니다.
00:13화면 함께 보시죠.
00:16협상 당일 아침 트럼프 대통령이 포착된 곳은 자신의 골프장이었습니다.
00:21여유롭게 골프를 친 뒤에 이렇게 에어포스원에 올라 탔습니다.
00:27비행기를 탔으니 협상과 관련된 중요한 장소에 가나 싶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나타난 곳은 마이애메에서 열린 UFC 2종 격투기장이었습니다.
00:37친 트럼프 가수인 키드록의 음악에 맞춰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뒤로는 남편 쿠슈너를 협상장에 보낸 장녀 이방카와 마코르비오 국무장관도 보입니다.
00:48옥타곤 바로 앞에 앉아서 경기를 지켜본 트럼프 대통령 UFC 선수와 담소를 나누는 장면도 포착됐는데요.
00:55어떤 대화가 오갔을까요?
00:57파이터를 하기엔 너무 잘생겼다. 대단한 선수라는 트럼프.
01:01지금 하는 일에 충분히 감사드린다는 선수.
01:04휴전 협상이라는 긴박한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대화 내용도 전해졌습니다.
01:09벤스 부통령은 이란과 21시간 협상하는 동안 6번에서 12번 정도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밝혔지만 경기 시작 시간은 보시는 것처럼 저녁 9시.
01: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과 소통했다고 말한 벤스 부통령이 결렬을 선언한 건 저녁 9시 반이었습니다.
01:29감사합니다.
01:3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