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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최근 2, 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있는 등산지가 바로 관악산입니다.

이번 연휴 시작과 함께 인파 경고 문자까지 발송됐는데, 정서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관악산 등산로 초입, 좁은 등산로를 따라 등산객들이 줄지어 올라갑니다.

등산 시작 20분 만에, 폭 1미터 정도 좁은 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발걸음을 멈추곤, 서로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중턱에선 미끄러질 뻔 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바위산이기 때문에, 등산화를 신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한정희 / 서울 강서구]
"그분들 조금 미끄러워 하더라고. 등산화를 안 신은 것 같더라고요."

연주대 인근으로 가면, 사진을 남기기 위한 인파가 절정에 달합니다.

올라가는 줄과 내려오는 줄, 양 방향 좁은 길목이 꽉 막힙니다.

[윤정재 / 인천 서구]
"사람 진짜 너무 많았어요.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많고 그 뉴스랑 이렇게 미디어로 본 것보다 한 체감상 2배 정도 많은 것 같긴 하거든요."

저도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도착했는데요 바위를 따라 등산객들로 발디딜틈 없습니다.

하산할 땐,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바닥에 주저 앉으면서 내려가세요"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관악구청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배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기자: 강인재
편집기자: 배시열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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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관악산이 산의 정기가 좋다라며 인기 절정이라고 하는데 부작용들이 많다고 합니다.
00:07잠시 후 강력반에서 관악산에 등장한 정체불명의 빨간 웅덩이에 대해서도 저희가 좀 파헤쳐 보겠는데
00:13일단 관악산이 왜 인기가 많은 건지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00:20관악산 등산로 초입.
00:22좁은 등산로를 따라 등산객들이 줄지어 올라갑니다.
00:26등산 시작 20분 만에 폭 1미터 정도 좁은 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00:32발걸음을 멈추곤 서로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00:36중턱에선 미끄러질 뻔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00:40바위산이기 때문에 등산화를 신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00:48연주대 인근으로 가면 사진을 남기기 위한 인파가 절정에 달합니다.
00:52올라가는 줄과 내려오는 줄. 양방향 좁은 길목이 꽉 막힙니다.
01:08저도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도착했는데요.
01:12바위를 따라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 없습니다.
01:16파산할 땐 무게중심을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01:22등산객들이 몰리면서 관악구청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배포했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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