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앵커]
최근 2, 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있는 등산지가 바로 관악산입니다.

이번 연휴 시작과 함께 엄청난 수의 등산객들이 몰려 안전 경고 문자까지 발송됐는데, 정서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관악산 등산로 초입, 좁은 등산로를 따라 등산객들이 줄지어 올라갑니다.

등산 시작 20분 만에, 폭 1미터 정도 좁은 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발걸음을 멈추곤, 서로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중턱에선 미끄러질 뻔 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바위산이기 때문에, 등산화를 신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한정희 / 서울 강서구]
"그분들 조금 미끄러워 하더라고. 등산화를 안 신은 것 같더라고요."

연주대 인근으로 가면, 사진을 남기기 위한 인파가 절정에 달합니다.

올라가는 줄과 내려오는 줄, 양 방향 좁은 길목이 꽉 막힙니다.

[윤정재 / 인천 서구]
"사람 진짜 너무 많았어요. 이게 생각보다 너무 많고 그 뉴스랑 이렇게 미디어로 본 것보다 한 체감상 2배 정도 많은 것 같긴 하거든요."

저도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도착했는데요 바위를 따라 등산객들로 발디딜틈 없습니다.

하산할 땐,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현장음]
"바닥에 주저 앉으면서 내려가세요"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관악구청은 어제와 오늘,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배포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영상기자: 강인재
편집기자: 배시열


정서환 기자 swa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최근 20, 30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 있는 등산지가 바로 이 관악산입니다.
00:06이번 연휴 시작과 함께 엄청난 수의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안전 경고 문자까지 발송됐습니다.
00:12정서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00:17관악산 등산로 초입.
00:19좁은 등산로를 따라 등산객들이 줄지어 올라갑니다.
00:24등산 시작 20분 만에 폭 1m 정도 좁은 길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00:29발걸음을 멈추곤 서로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00:32중턱에선 미끄러질 뻔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00:37바위산이기 때문에 등산화를 신지 않으면 사고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00:45연주대 인근으로 가면 사진을 남기기 위한 인파가 절정에 달합니다.
00:50올라가는 줄과 내려오는 줄.
00:52양방향 좁은 길목이 꽉 막힙니다.
00:59뉴스랑 이렇게 미디어로 본 것보다 체감상 2배 정도 많은 것 같긴 하거든요.
01:05저도 관악산 정상 연주대에 도착했는데요.
01:09바위를 따라 등산객들로 발 디딜 틈 없습니다.
01:13파산할 땐 무게중심을 낮추는 게 중요합니다.
01:19등산객들이 몰리면서 관악구청은 어제와 오늘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배포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정서환입니다.
01:29passecar
01:30안녕하세요.
01:38처음입니다.
01:40점심으로 인각 Hell
01:42vocêira
01:43좋았습니다.
01:45town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