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리고 이번에는 내 몸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앉을 수 있는 이 귀한 자리에 찾아주신 이분은요. 다른 설명이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00:10목소리가 이분 그 자체에요. 수많은 캐릭터의 생명을 불어넣은 분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 성우 최수민 씨 어서 오세요.
00:23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수민입니다. 반갑습니다.
00:43진짜 오늘 사심이 가득할 수밖에 없는 게 저희 세대에서 진짜 최수민 씨는 신이에요. 신.
00:50아 왜 그러세요. 아 신이에요 진짜. 아유 어떡하면요. 왜 그렇죠. 80년대에서 90년대 뭐 지금까지도 목소리 우리 사랑받았던 캐릭터의 목소리는 거의
01:01다 담당하시지 않았습니까.
01:03네 욕심이 좀 많았죠. 아니 그럼 오늘 이렇게 특별히 나와주셨으니까 조금만 들려주시면 안 될까요.
01:10그럴까요. 네.
01:14내 이름은 나엘이 대한민국 청소년 단거리 국가대표.
01:20우와 진짜 소름돋습니다.
01:24야야야 왕경태 왜 나만 자꾸 따라다니는 거야 귀찮게.
01:27영심이. 네 영심이요.
01:31아 지금 들어도 너무 그때 막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01:36소름돋았어 소름돋.
01:37대사를 들으니까 바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는 기분이죠.
01:43아니 근데 정말 놀라운 건요. 우리 최수민 씨가 놀라지 마세요 여러분.
01:48지금 8학년이시랍니다.
01:51우와 진짜 대단한 거.
01:53근데 목소리가 예전이랑 똑같아요.
01:56더 단단해.
01:57뭐 세월이 어떻게 피해가겠습니까만은
02:01목소리는 잘 지켜도요.
02:04목소리를 담는 이 몸은 그 그릇이잖아요.
02:08그렇죠.
02:08그릇을 관리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 것 같아요.
02:11그릇 관리를.
02:12그래서 매일 관리하고 또 건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02:16그러니까 영원한 협력은 절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02:22자 오늘 그 에너지를 저희에게도 좀 나눠주실 거죠.
02:25아 그럼요.
02:25그래서 이왕 나왔는데 많은 거 들려드렸으면 좋겠는데 제가 과연 할 수 있을지.
02:31자 최수민 씨와 함께 아무르바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02:36자 오늘의 화두를 맞춰보는 시간인데요.
02:40오늘의 화두가 뭔지 그 힌트를 노래로 드릴 테니까 맞춰보시면 되는 겁니다.
02:45갑니다.
02:46봄바람 희날리
02:50희날리는 벚꽃
02:54울려퍼지리 거리를
02:56둘이 걸어요
02:59자 여러분
03:01자 다 들으셨죠?
03:04환절기
03:04감기 비염 뭐 이런
03:07아 환절기 증상들
03:09네
03:09이게 아무래도 이제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까
03:12체력이 이제 고아야 되나
03:13아
03:13코가 간질간질
03:16이게 감기가 아닐까
03:19다양하게 지금 예측을 해주셨는데
03:22온 세상이 정말 푸릇푸릇한 이 봄에 활기차게 움직여야 할 때인데요.
03:28문제는 지금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방어 시스템
03:32이 면역력과 기력이 동시에 무너질 수 있다라는 거예요.
03:36네
03:37그래서 오늘의 화두는 바로
03:38무너진 방어벽을 제거하라
03:47일교차가 10도씨 이상 벌어지면 우리 몸은 기력이 바닥나게 됩니다.
03:54비염이나 감기 폐렴 같은 질환부터 자가 면역 질환까지
03:58그냥 좀 피곤한 계절이 아니라 몸의 시스템이 통째로 멈출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시기거든요.
04:04무너진 면역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04:07빌딩 보양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04:14요새 진짜 거리 나가보면요.
04:16사계절 옷을 다 입고 계세요.
04:18맞아요. 맞아요.
04:19신기하게 날씨가 그야말로 막 춤을 추니까
04:21건강관리도 감을 못 잡는 경우가 많아요.
04:25저도 예전에 이맘때는 꼭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04:30그게 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잖아요.
04:33맞아요. 맞아요.
04:34그럴 때는 무조건 잘 먹고 또 잘 자고
04:37일단 몸부터 든든하게 채우는 걸로 대비를 하면
04:41그게 좋은 거 같아요.
04:42맞아요. 맞아요.
04:44결국 잘 먹어서 기력을 채워야
04:47남은 한 해도 버틸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0그렇죠.
04:50자 여러분은 이렇게 컨디션이 안 좋고
04:53좀 기력이 막 떨어지려고 할 때
04:55챙겨드시는 음식이 따로 있나요?
04:57낙지나 문어 같은 거
04:58이런 거 먹으면 좀 힘이 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05:01저는 이제 제철 나무를
05:04저는 사먹는 음식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05:08밭에서 직접 기른 채소예요.
05:11그거 위주로 해서 먹고요.
05:12한식 위주로 그래서 우리 집 별명이 당진 밥집이에요.
05:19고기는 가끔 챙겨 먹는 정도죠.
05:22직접 기른 걸로 해 드시니까
05:24너무 맛있어요.
05:25좋은 게 없잖아요.
05:26네.
05:26맞습니다.
05:27네.
05:27네.
05:27네.
05:27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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