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 파리고요. 한 지하철 앞입니다.
00:03길가에 세워둔 자전거 안장 아래 살아있는 벌대가 다다다다 붙어있습니다.
00:09마치 벌집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건데요.
00:12맞습니다.
00:13파리시청의 도움 요청에 보호장비를 착용한 양본가가 저렇게 현장에 출동을 했고요.
00:20자전거 안장에 몰려든 벌대를 침착하게 손으로 떼어내서 벌통에 옮겨담습니다.
00:25이 양본가가 옮긴 벌들만 무려 1만 마리였다고 하죠.
00:29100년이 넘는 자전거에 비롯된 이 벌대 소동 관련해서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00:35벌이 어디서 어떻게 왜 나타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스터리합니다.
00:39그러면 김종선 리포트 이렇게 정리를 할까요?
00:42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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