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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프랑스 파리의 한 지하철 앞.

길가에 세워 둔 자전거 안장 아래 살아있는 벌떼가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마치, 벌집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하죠.

파리시청의 도움 요청에 보호 장비를 착용한 양봉가가 저렇게, 현장에 출동했고요.

자전거 안장에 몰려든 벌떼를 침착하게 손으로 옮겨 벌통에 담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양봉가가 옮긴 벌들만 약 1만 마리였다고 하죠.

100년이 넘은 자전거에서 비롯된 이 벌떼 소동과 관련해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요. 

벌이 어디서, 어떻게, 왜 나타났는지에 대해선 여전히 수수께끼라고 합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정리할까요. 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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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랑스 파리고요. 한 지하철 앞입니다.
00:03길가에 세워둔 자전거 안장 아래 살아있는 벌대가 다다다다 붙어있습니다.
00:09마치 벌집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건데요.
00:12맞습니다.
00:13파리시청의 도움 요청에 보호장비를 착용한 양본가가 저렇게 현장에 출동을 했고요.
00:20자전거 안장에 몰려든 벌대를 침착하게 손으로 떼어내서 벌통에 옮겨담습니다.
00:25이 양본가가 옮긴 벌들만 무려 1만 마리였다고 하죠.
00:29100년이 넘는 자전거에 비롯된 이 벌대 소동 관련해서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00:35벌이 어디서 어떻게 왜 나타난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스터리합니다.
00:39그러면 김종선 리포트 이렇게 정리를 할까요?
00:42저는 1분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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