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또 하나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국회 국조투기청문회에서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을 사전에 회유한 건 아니냐, 야당의 의혹 제기로 시작부터 시끄러웠습니다.
00:11김성태 전 회장이 회의 전에 서용교 법사위원장실에 들어갔냐 안 들어갔냐를 두고 말입니다.
00:21위원장님, 김성태 증인이 원 국조 시작되기 10시 이전에 위원장님 방에 들리거나 먹은 적이 있는지를 확인해 주십시오.
00:31서용교가 위원장 방에 들어갈 때, 아니, 확인이 되면 사과하시죠?
00:38네, 그렇겠습니다. 확인을 하는 겁니다.
00:41자, 내가 참, 내가.
00:52야당은 CCTV까지 돌려보자고 하고 있죠.
00:55또 하나, 김성태 전 회장은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서 질문을 받고는 본인의 나이 얘기를 꺼냅니다.
01:05쌍방울 직원이 음료수 페트병에다가 소주를 담아서 검찰청 안으로 들고 들어와서 소주를 그렇게 마시고 그랬었나요?
01:15아, 제가 나이가 몇인데 먹는 거 이제 그만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1:19아니, 소주를 드셨냐고.
01:21연어봇 5월 17일 날 정확히 술 안 먹었고요.
01:25네.
01:25허구한 날 무슨 뭐 죄송하지만 의원님 죄송하지만 저 나이가 60인데 거의 먹는 거 이제 좀 그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1:33알겠어요.
01:35나이가 60인데 연어를 회유했냐, 회유대학 됐겠냐, 뭐 이런 취지인가요?
01:39그럼 이제 제가 자리를 옮겨서 오늘 대북송금의 키맨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입에서 어떤 말들이 쏟아져 나왔는지 조목조목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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