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해업 봉쇄로 인해 휘발유와 비닐, 페트 용기 등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의 수급이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00:07국내 연구진이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나 나프타와 같은 액체 탄화수소로 바꾸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00:14김은별 기자입니다.
00:18최근 중동 호르무즈 해업 봉쇄 등으로 휘발유와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00:24이에 이산화탄소를 휘발유 나프타와 같은 액체 탄화수소로 바꾸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단계가 복잡해 설비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00:35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이 같은 공정 단계를 대폭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00:41구리와 산화철 등으로 구성된 총매가 핵심입니다.
00:45탄화수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총매에 잘 흡착될 수 있도록 알칼리 금속도 활용했습니다.
00:54전환하는 역수성 가스 전환 반응이 필요한데 이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구리나 이런 성분들이 또 같이 필요하게 됩니다.
01:01그래서 그런 성분들을 다 철계 총매에 혼합을 해가지고서
01:04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하루 50kg 규모 액체 탄화수소 시범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01:12또 추후 연간 10만 톤 이상 규모의 상용 공정 설계를 통해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데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01:20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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