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광시성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00:03시간당 160mm에 달하는 폭우는 순식간에 도심 곳곳을 집어삼켰습니다.
00:09허준원 기자입니다.
00:13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00:16물에 잠긴 차량들은 윗부분만 보입니다.
00:19지하주차장을 빠져나오지 못한 차량은 물속에 갇혔습니다.
00:24시민들은 보트를 타고 거리를 지나갑니다.
00:26현지 시각 어제 중국 광시성 친저우시에 내린 폭우로 일대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00:33한때 시간당 160mm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00:398시간 동안 내린 비는 273mm를 기록해 해당 지역의 역대 최다 4월 강수량을 갈아치웠습니다.
00:47사람 허리까지 물이 찬 거리에 자동차가 떠내려옵니다.
00:52어디엔가 걸린 듯 차량이 멈추자 여성 운전자가 창문을 통해 빠져나옵니다.
00:57텍사스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곳곳에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01:03토네이도가 덮친 주택가에선 최소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8온 동네가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01:11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하룻밤 새 12cm에 달하는 폭설이 쏟아진 겁니다.
01:17러시아에서도 4월 봄철에 이렇게 많은 눈이 내린 건 이례적입니다.
01:22나무가 쓰러지고 50편 넘는 항공편이 운행에 차질을 빚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01:28집집마다 조심스레 신문을 꽂아두는 어르신.
01:31세계 최고령 여성 신문배달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와타나베 요시엣입니다.
01:381934년생으로 올해 92세인 와타나베 씨는 30년이 넘은 지금도 신문배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01:46새벽 4시에 일어나 1시간 반 넘게 동네를 돌며 신문을 배달합니다.
01:52와타나베 씨는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을 계속하겠다며 변함없는 일상을 예고했습니다.
01:58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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