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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만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미 검찰은 이번 사건을 '대통령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최대 종신형까지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앨런은 수갑을 찬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성혜란 기자입니다.

[기자]
파란색 죄수복을 입고 피고인 석에 선 남성.

백악관 만찬장에서 총격을 시도한 31살 콜 토머스 앨런입니다.

현지시각 어제 법원에 출석한 앨런은 "절차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냐"는 판사의 질문에 "아니요, 재판장님"이라고 짧게 답하며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신원과 나이,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 소지 사실만 밝힌 뒤 혐의를 묻는 질문엔 끝까지 답하지 않았습니다. 

미 검찰은 이번사건을 명확한 '정치적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앨런이 소지했던 무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12게이지 산탄총과 연속 사격이 가능한 38구경 권총, 그리고 최소 3개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제닌 피로 / 워싱턴DC 연방 검사장]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추가 혐의가 적용될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였습니다."

법무부는 유죄 시 앨런에게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토드 블랜치 / 미 법무 장관 대행]
앨런의 첫 번째 혐의는 대통령 암살 미수입니다. 이 죄목은 최대 종신형에 처해 질 수 있습니다.

법무부가 공개한 행적에 따르면, 앨런은 범행 나흘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차를 타고 워싱턴으로 건너왔습니다. 

사건 전날 호텔에 미리 투숙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앨런은 현지시각 30일, 구속 여부를 가리는 심문을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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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만찬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토머스 앨런이 처음으로 법정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06미 검찰은 이번 사건을 대통령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최대 종신형까지 채워질 수 있다 경고했습니다.
00:13앨런은 수갑을 찬 채 묵묵부담으로 일관했습니다.
00:16성혜란 기자입니다.
00:19파란색 죄수복을 입고 피고인 석에선 남성.
00:23대각관 만찬장에서 총격을 시도한 31살 콜토머스 앨런입니다.
00:27현지 시각 어제 법원에 출석한 앨런은 절차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냐는 판사의 질문에 아니요 재판장님이라고 짧게 답하며 처음 입을 열었습니다.
00:38이어 신원과 나이, 컴퓨터공학 석사학위 소지 사실만 밝힌 뒤 혐의를 묻는 질문엔 끝까지 답하지 않았습니다.
00:46미 검찰은 이번 사건을 명확한 정치적 암살 시도로 규정하고 앨런이 소지했던 무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5312게이지 산탄총과 연속 사격이 가능한 38구경 권총 그리고 최소 3개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01:15법무부는 유죄 시 앨런에게 최대 종신형이 선고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9법무부가 공개한 행정에 따르면 앨런은 범행 나흘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기차를 타고 워싱턴으로 건너왔습니다.
01:38사건 전날 호텔에 미리 투숙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43앨런은 현지 시각 30일 구속 여부를 가리는 신문을 다시 받을 예정입니다.
01:49제너레이뉴스 성혜란입니다.
01:55과정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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