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총격 당시 상황도 구체적으로 전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00:03용의자가 숙소에서 내려와 산탄총과 권총, 칼을 들고 돌진하다가
00:08연회장 코앞에서 대통령 45미터 앞에서 검거되는 그 긴박했던 순간 홍지혜 기자가 전합니다.
00:17경호원들이 미처 대응할 새도 없이 빠른 속도로 방어선을 뚫고 내달리는 콜토마스 앨런.
00:23경호원이 권총을 뽑아 앨런이 지나간 쪽으로 대응사격을 시작합니다.
00:28마침내 우통을 드러낸 채 뒷수갑을 차고 체포된 앨런에게선
00:33CCTV 영상에서 들고 있던 산탄총 외에도 38구경 반자동 권총과 칼 여러 점이 발견됐습니다.
00:412중, 3중으로 겹겹이 무장을 했던 겁니다.
00:45권총은 3년 전 산탄총은 지난해 구입한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00:50호텔 내부 계단을 통해 로비층에서 테라스층으로 이동한 앨런은
00:54약 18미터 거리를 빠르게 내달려 검색대를 돌파했고
00:58방탄조끼를 입은 요원들에게 산탄총도 쐈습니다.
01:03만찬 행사장인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 직전에서
01:07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제압당했습니다.
01:11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가 붙잡힌 지점이
01:14자신과 45미터쯤 떨어진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01:17현지 수사당국은 앨런이 호텔의 총기를 어떻게 반입했는지도 조사 중입니다.
01:34앨런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기차를 타고 범행 장소인 워싱턴까지 이동했습니다.
01:40앨런은 총기 사용과 위험 무기를 사용한 연방 공무원 공격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01:52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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