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시간 전


[앵커]
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시민을 무리하게 제압하는 남성, 경찰입니다.

마약범인줄 알았다는데, 무고한 시민이었습니다.

김유빈 기자입니다.

[기자]
건장한 경찰 두 명이 남성 한 명 무자비하게 때립니다.

다리와 손을 잡고 끌고 다니는가 하면, 완전히 제압됐는데도, 발로 머리를 걷어 찹니다.

[현장음]
"손 이리 내!"

이 중 한 남성은 '경찰'이라고 쓰인 조끼를 입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뉴욕 브루클린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잠복수사 중이던 경찰이 한 시민을 다른 마약 용의자로 오인한 겁니다.

논란이 커지자 맘다니 뉴욕 시장은 "용납될 수 없다"고 경찰을 비판했습니다.

=====

일본의 한 스시 체인점이 참치 한 마리를 5억 1000만 엔, 우리 돈 약 47억 원에 낙찰 받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종전 최고가보다 약 16억 원 높은 금액으로, 참치의 무게는 약 243kg에 이릅니다.

체인점 사장은 "너무 비싼 걸 사버려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도 "앞으로도 좋은 참치는 꼭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년 8월 알래스카 인근 해저 3.2km 지점에서 발견된 한 황금빛 생명체.

정체를 알 수 없어 '황금 구체'라고 불려왔습니다.

2년여만에 드러난 정체, 다름 아닌 말미잘이었습니다.

말미잘이 바닥에 몸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조직이 일부 떨어져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옐로우 카드를 받은 아르헨티나 골키퍼.

갑자기 상대 선수를 밀치고 퇴장당합니다.

분을 삭이지 못했는지, 주장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합니다.

이에 상대팀 골키퍼도 맞대응하고 결국 골키퍼 두 명이 나란히 퇴장 당합니다.
 
주먹질이 난무한 난투극에 양팀 감독은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며 사과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빈


김유빈 기자 eubini@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뉴욕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시민을 무리하게 제압하는 남성, 경찰입니다.
00:06마약범인 줄 알았다는데 무고한 시민이었습니다. 김유빈 기자입니다.
00:13건장한 경찰 두 명이 남성 한 명을 무자비하게 때립니다.
00:17다리와 손을 잡고 끌고 다니는가 하면 완전히 제압됐는데도 발로 머리를 걷어찹니다.
00:25이 중 한 남성은 경찰이라고 쓰인 조끼를 입고 있습니다.
00:30뉴욕 브루클린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잠복 수사 중이던 경찰이 한 시민을 다른 마약 용의자로 오인한 겁니다.
00:37논란이 커지자 맘다니 뉴욕시장은 용납될 수 없다고 경찰이 비판했습니다.
00:43일본의 한 스시 체인점이 참치 한 마리를 5억 천만엔, 우리 돈 약 47억 원에 낙찰받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00:52종전 최고가보다 약 16억 원 높은 금액으로 참치의 무게는 약 243kg에 이릅니다.
00:58체인점 사장은 너무 비싼 걸 사버려 열심히 일하고 있다면서도 앞으로도 좋은 참치는 꼭 사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2023년 8월 알래스카 인근 해저 3.2km 지점에서 발견된 한 황금빛 생명체, 정체를 알 수 없어 황금 구체라고 불려왔습니다.
01:172년여 만에 드러난 정체, 다름 아닌 말미자리였습니다.
01:22말미자리 바닥에 몸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조직이 일부 떨어져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29옐로우 카드를 받은 아르헨티나 골키퍼.
01:31갑자기 상대 선수를 밀치고 퇴장당합니다.
01:35분을 사귀지 못했는지 주장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합니다.
01:39이에 상대팀 골키퍼도 맞대응하고 결국 골키퍼 2명이 나란히 퇴장당합니다.
01:46주먹질이 난무한 난투극에 양 팀 감독은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고 사과했습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