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정진형 앵커, 김정진 앵커
■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에서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 관련 소식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오늘 이 소식 접하셨을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장 참석자들 긴급 피신하는 등 굉장히 긴박한 현장 상황도 보셨을 텐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비연]
저도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속보를 보자마자 CNN을 틀었더니 CNN의 울프 불리쳐죠, 유명한 기자가 마침 화장실을 다녀오던 길에 그 현장에 있어서 관련한 내용, 긴박한 상황을 전해서 그걸 좀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랜드 볼룸 행사장, 만찬이 열렸는데 그랜드볼룸하고 사실 보안검색대하고는 거리가 있었고 이 총격 사건은 보안검색대에서 용의자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성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에 나오고 있는데 다급하게 트럼프 대통령이랑 멜라니아 여사가 대피를 했고 그리고 참석자들도 테이블 밑으로 숨는 그런 상황이었고 다행히 볼룸 문 자체도 개폐가 되지 않고 다 닫아놓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용의자가 지금 산탄총, 권총, 칼, 이런 것을 소지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보안검색대에 저지가 돼서 진입은 하지 못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가 됐고요. 알려진 것으로는 31세 남성이고 콜 토머스 앨런이라고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는 뭘 노린 걸까요?
[조비연]
지금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다만 반전 시위하고는 연계가 없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고 지금 용의자에 대해서 나온 얘기들 중의 하나가 민주당 지지자라는 점, 카멀라 해리스한테 적은 양이지만 후원금을 지불했던 정황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있고요. 그래서 지금 아마도 언론 탄압이나 민주당에 대한 지지 아니면 반트럼프 이런 인식으로 범행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는데 굉장히 우려스러운 점은 이 총격 용의자가 이 호텔에 투숙을...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61616197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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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전해 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에서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 관련 소식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조비연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오늘 이 소식 접하셨을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장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현장 참석자들 긴급 피신하는 등 굉장히 긴박한 현장 상황도 보셨을 텐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비연]
저도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속보를 보자마자 CNN을 틀었더니 CNN의 울프 불리쳐죠, 유명한 기자가 마침 화장실을 다녀오던 길에 그 현장에 있어서 관련한 내용, 긴박한 상황을 전해서 그걸 좀 들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랜드 볼룸 행사장, 만찬이 열렸는데 그랜드볼룸하고 사실 보안검색대하고는 거리가 있었고 이 총격 사건은 보안검색대에서 용의자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성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지금 영상에 나오고 있는데 다급하게 트럼프 대통령이랑 멜라니아 여사가 대피를 했고 그리고 참석자들도 테이블 밑으로 숨는 그런 상황이었고 다행히 볼룸 문 자체도 개폐가 되지 않고 다 닫아놓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용의자가 지금 산탄총, 권총, 칼, 이런 것을 소지했다고 하는데 다행히 보안검색대에 저지가 돼서 진입은 하지 못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가 됐고요. 알려진 것으로는 31세 남성이고 콜 토머스 앨런이라고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는 뭘 노린 걸까요?
[조비연]
지금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다만 반전 시위하고는 연계가 없다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고 지금 용의자에 대해서 나온 얘기들 중의 하나가 민주당 지지자라는 점, 카멀라 해리스한테 적은 양이지만 후원금을 지불했던 정황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있고요. 그래서 지금 아마도 언론 탄압이나 민주당에 대한 지지 아니면 반트럼프 이런 인식으로 범행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는데 굉장히 우려스러운 점은 이 총격 용의자가 이 호텔에 투숙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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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앞서 전해드리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창장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00:05이 소식과 함께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 관련 소식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1오늘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5안녕하십니까.
00:17자 일단 오늘 이 소식 접하셨을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창장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00:25현장 참석자들 긴급 피신하는 등 굉장히 좀 긴박한 현장 상황도 보셨을 텐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1저도 이게 또 무슨 일인가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00:34그런데 지금 그래서 속보를 보자마자 CNN을 들었더니 CNN의 울프 블리처죠.
00:41유명한 기자가 마침 화장실을 다녀오던 길에 현장에 있어서 그 관련한 내용을 긴박한 상황을 전해서 그거를 좀 들었습니다.
00:50그랬더니 이 그랜드볼룸 행사장 이번에 백악관 출입기자협회의 만찬이 열렸는데 이 그랜드볼룸하고 사실 보안검색대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었고 이 총격 사건은 이
01:03보안검색대에서 이제 용의자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총성이 발사가 됐다고 합니다.
01:09지금 영상이 나오고 있는데.
01:10영상도 지금 나가고 있는데요.
01:11지금 다급하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랑 멜라니아 여사 다 이제 대피를 했고 그리고 그 참석자들도 이 테이블 밑으로 숨는 그런 상황이었고
01:20다행히 이제 이 볼룸 문 자체도 개폐가 되지 않고 다 닫아놓은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01:26그래서 용의자가 지금 산탄총, 권총, 칼 이런 거를 소지했다고 하는데.
01:31네, 많이 소지를 했더라고요.
01:32네, 다행히 이제 보안검색대에서 저지가 돼서 이제 진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01:36네, 용의자는 지금 현장에서 체포가 됐고요.
01:39알려진 것으로는 31세 남성이고 콜 토마스 앨런이라고 이제 보도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01:45결국에는 뭘 노린 걸까요?
01:47뭐 지금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01:49근데 다만 이제 반전 시위하고는 조금 연기가 없다라는 보도가 많이 나오고 있고
01:55지금 용의자에 대해서 지금 나온 얘기들 중에 하나가 민주당 지지자라는 점.
02:01뭐 카멜라이리스한테 작은 양이지만 후원금을 지불했던 정황이 있다.
02:08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02:10그래서 지금 아마도 언론 탄압이나 이런 민주당에 대한 그런 지지 아니면 반 트럼프 이런 인식으로
02:17이런 범행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는데
02:19굉장히 우려스러운 점은 또 이 총장 용의자가 이 호텔에 투숙을 하고 있었다라고 합니다.
02:25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이번이 세 번째 사실 취임하고서는 첫 번째 암살 시도지만
02:31세 번째 암살 시도인데 두 번째 같은 경우가 골프장에서
02:36골프장에서 용의자가 한 12시간을 대기하다가 시도했던 저항이 있어서
02:42이런 준개방 형태의 행사장에 대한 우려를 좀 불러일으키는 사건이라고 하겠습니다.
02:47오늘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용의자가 쏜 총탄에 비밀경호국 요원이 맞는 그런 일도 벌어졌다고 하는데
02:58만약에 이 상황에서 지금 영상을 보시지만 굉장히 빠른 속도로 막 질주해서 도망가잖아요.
03:05그런데 이 과정에서 만약에 보안이 뚫렸다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까지 연출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03:10그렇죠. 이게 사실 호텔이라는 장소 자체가 완벽한 봉쇄가 어렵습니다.
03:15이번에 사건이 발생했을 때도 지금 언론 내용들을 보면
03:19이미 같은 호텔 안에서 다른 투숙객들, 식당, 이런 일반적인 행사들도 함께 열리고 있어서
03:25완전하게 봉쇄가 어렵죠.
03:28그런데 이제 지금 고위급 경우가 사실 항상 최소 세 단계로 좀 이루어집니다.
03:34첫 번째는 외곽에서 아예 못 들어가게 한번 거르는 과정이 있고
03:39거기는 일단 통과를 한 거예요.
03:41거기 투숙객이었기 때문에 통과를 했죠.
03:43그리고 그 다음에 내부에 보안 검색대, 그리고 행사장에 한번 진입할 때이기 때문에
03:49다행히 그래도 내부에서 검색대를 지날 때, 두 번째 단계였기 때문에
03:53완전히 보안에 구멍이 났다고 보기는 좀 어렵고
03:58그래도 조치가 잘 이루어졌고
04:00총상을 받은 경호원 같은 경우에도 방탄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04:05사실상 사상자 없이 잘 빠른 시기에 마무리가 되는 걸로 보여집니다.
04:11백악관에서 관련해서 기자회견도 열었고요.
04:14보시기에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좀 부정 여론이 지금 돌고 있는데
04:17이번 총격 사건으로 인해서 여론이 좀 돌아갈 수 있을지
04:21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4:23사실 저희 이번 총격 사건 이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04:27좀 느낀 게 정말 타이밍이 참 절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4:31지금 토요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협상 관련돼서
04:36파키스탄 행으로 향하는 미국 대표단의 일정을 취소하고
04:41마침 또 트럼프에 대해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04:46이번 이란 갈등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에 인한 경제적인 상황을
04:51굉장히 비판하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총격 사건이 발생을 한 겁니다.
04:55그래서 아마도 지금 이 사안에 대한 언론들의 소진이 이루어질 것으로
05:00이 주가 지나갈 것 같고요.
05:02하나의 관건은 5월 1일입니다.
05:04미국의 전쟁 권한법에 의해서 사실상 지금 나오는 얘기가
05:0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군사 작전은 그래도 5월 1일에
05:13끝내야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5:15이런 부분에 대한 어떠한 전환점이 될 것 같고
05:18하나의 주목할 점이 이번 범인이 사살되지 않았습니다.
05:23체포가 됐죠.
05:24이제 다음 주에 나와서 범행 동기나 체포되는 과정
05:29이송하는 과정에서 어떤 발언을 할 수 있는데
05:32여기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05:34지금 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요인이 될지
05:38아니면 부정적인 요인이 될지 그런 부분들은
05:40좀 주목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5:42그 과정에서 조사 과정에서 나오는 결과에 따라
05:44비슷한 질문이기는 합니다만
05:47지난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암살 시도였나요?
05:50귀를 간통했던.
05:51첫 번째죠.
05:53그 때 이후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결집하는 효과가 있었잖아요.
05:57이번에도 약간 그 결과에 따라서 그런 효과가 날 수도 있을까요?
06:01조금 이번 2024년 7월이었죠.
06:06펜실베니아주의 귀를 관통했던 그런 상황에도
06:10주먹을 불꾼지는 사진이 굉장히 화제가 됐었고
06:13이거를 연상시키는 측면이 있습니다.
06:16그런데 다만 2024년 7월 이후에 두 번째 시도가 있었는데
06:20그게 아까 말씀드렸던 골프장에서 났던 시도였는데
06:23이것은 이제 시도에 그쳤고
06:25이번 것도 마찬가지로 총상 없이 그냥 시도에 그쳐서
06:29아예 내부도 진입하지 못한 채로 보안검색대에서 잡혔기 때문에
06:33그 정도의 극적인 상황은 조금 어렵다고 보이고
06:36다만 이제 기자회견에 가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행사가 얼마나 중요하고
06:41수일에 자기가 다시 개최하겠다고 하고
06:44또 이제 기자들의 질의응답을 받는 그 짧은 순간에도
06:48자기가 1년 안에 많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6:52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안을 분명 잘 이용하려고는 하려고 할 것 같은데
06:58그 첫 번째만큼의 극적인 전환은 조금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07:03일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후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행사고요.
07:06말씀하셨듯이 출입 기자단과의 만찬 행사가
07:09미국에서도 굉장히 좀 오래된 의미가 있는 행사로 보이고 있잖아요.
07:13중동전쟁으로 안 그래도 지금 여론이 악화된 상황에서
07:16언론과의 어떤 관계 또는 분위기는 좀 바뀔 수 있을지
07:20전환이 가능할지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07:23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이 관계를 전환하기 위해서 참석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7:29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나 그 주요 측근들이 하는 얘기들을 보면
07:32사실 역사적으로 유례 없이 가장 언론하고 직접 소통하는 대통령으로
07:39자신을 평가하고 있거든요.
07:41기자들한테 바로 전화를 한다든지 특정 정해진 기자이긴 하겠지만
07:48그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번 참석하는 것 자체가
07:52이걸 통해서 언론하고 더 자유롭게 지낸다라기보다는
07:57이번 중전 관련 어려움 속에서 조금 분위기 전환 차원에 참석하는 것은 있으나
08:05그 이상의 것을 좀 생각했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8:09이번 백악관 출입 기자단과의 만찬 행사
08:13이게 굉장히 또 오래된 전통이 있는 행사라고 하던데
08:16이 행사에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 후에 처음으로 참석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08:22그런데 이번 총력 사건이 일어난 곳이 좀 공교롭게도
08:26노노드 레이건 암살 사건이 일어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08:30맞습니까?
08:31맞습니다.
08:32그 장소가 또 동일하다는 점이 굉장히 이번에 좀 화제가 되고 있고
08:36저희가 잘 아는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08:40미국 대통령 중에 이제 저격으로 세상을 떠난 대통령들이
08:44그런 역사들도 이제 좀 다시 부각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08:48그리고 뭐 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참 위기를 기회로 가져간다라고 보이는 게
08:54이번 사안을 통해서 이 백악관 내에 연회장을 또 다시 한번 얘기를 꺼냈습니다.
09:00사실 호텔 같은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준 개방 공간이기 때문에 완벽한 경우가 어렵죠.
09:0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계속 하려고 하는 백악관 내에 대규모 연회장 이런 거를
09:13이걸 만약에 새롭게 짓게 되면 방탄 유리부터 해가지고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09:19지금 이렇게 풀어나가는 것 같습니다.
09:21네 알겠습니다.
09:22여기까지 좀 짚어보고요.
09:23저희가 계속해서 지금 보도를 해드리고 있는 부분인데요.
09:26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 소식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9:30일단 양측의 신경전 끝에 2차 협상이 무산됐습니다.
09:34이란 측의 협상단이 미국 측과 결국에 만나기도 전에 자리를 떴는데
09:38어떻게 된 상황인지 좀 전반적으로 말씀해 주시죠.
09:41네 지금 이란에서 나오는 내용은 포위된 상태에서 협상할 수 없다라는 게 이란의 입장이었습니다.
09:48이란의 시각만을 놓고 본다면 지금 미국의 군사적인 차원의 증언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고
09:55항공모함도 세척이 된다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죠.
09:58여기에 더해서 해상봉쇄, 미군의 해상봉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0:04지금 중부사령부가 가장 최근에도 이란의 세벤이라는 선박을, 상선을
10:1319척의 그림자 선단 중에 하나로 지정하면서
10:16아라비아해에서 이것을 지금 납포해가지고 회항을 시켰습니다.
10:21그래서 지금 중부사령부가 37척을 회항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10:25이란의 입장은 지금 이렇게 불신이 쌓이고 해소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10:31협의는 할 수 없다라고 해서 떠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10:34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든 협상을 원하면 전하면 된다.
10:39이렇게 이제 좀 가벼운 투로 말을 하긴 했는데
10:42일단은 그러면서도 협상이 어디를 열어둔 상황입니다.
10:46그 이후에, 그러니까 협상이 지금 무산된 이후에
10:49이란이 이제 더 나은 제안을 해봤다 이렇게 밝혔는데
10:52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언사를 보면 가끔씩
10:55뭔가 이렇게 알려진 거랑 다른 내용들을 가볍게 말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10:59그렇죠.
10:59그게 이제 진실로 받아들여야 될까요?
11:02트럼프 대통령의 그 발언은 사실 협상을 그냥 이어간다라는 측면이 있죠.
11:08이어간다라는 얘기를 계속하면서
11:10반대로는 상대방이 협상 테이블에 앉도록 압박을 하는 겁니다.
11:14말은 그렇게 하고 군사적으로는 계속 군사를 올리고
11:18또 이제 경제적인 압박을 하기 위해서
11:21호르몬 재협을 아예 옥죄면서
11:23이란으로 들어가는 자금줄을 끊겠다라는 것이죠.
11:26사실 압박을 통해서 협상에 앉히겠다라는 전략은
11:31사실 수면에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11:33말로만 사실 협상은 이어간다라는 것으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1:38교수님께 좀 여쭤보고 싶은 게
11:40결국에는 이제 핵문제가 쟁점이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11:44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1:45결국에 둘의 협상에서는 핵문제라는 점을 좀 강조했잖아요.
11:49액시당초 미국이 이란을 공격한 전쟁의 명분이 핵문제였습니다.
11:55그러다 보니까 핵문제를 해결되지 않으면
11:57종전을 할 명분이 미국도 없는 것입니다.
12:00그래서 지금 핵문제가 가장 이 협상의 큰 쟁점으로 대두되고 있는데요.
12:06미국은 이란이 가지고 있는 60% 수준의 고농축 우라늄,
12:10무기화가 가능한 우라늄 전량을 갖다가 반출하거나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요.
12:15그리고 제로 농축에 가까운 수준까지 핵활동을 제한하라고 요구를 하고 있는데
12:19이란은 이것이 주권적 권리라고 주장을 하면서 거부하고 있어가지고
12:24지금 이 문제를 어떻게 협의를 하느냐가 이 전쟁을 마무리 짓는 데
12:30가장 큰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12:332차 협상이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방금 말씀해 주신 대로
12:38우라늄, 농축 우라늄과 전쟁 배상금, 호르무즈 협까지
12:43이 정도가 어떻게 보면 간격이 굉장히 많이 벌어져 있는
12:47양측의 주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12:51어떻게 정리가 될까요? 이런 부분들이.
12:54이게 다 교수님께 말씀해 주신 대로 정말 각국의 레드라인입니다.
12:58레드라인의 말은 좁혀지기 어렵다는 핵심 이익들이기 때문에
13:02이것을 한 번에 포괄적 타결로 한 번에 마무리할 거라고
13:08예상하는 것 자체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13:09초반에는 빅딜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해도 나왔었잖아요.
13:12그런 말은 있었죠.
13:13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사실 부분적으로
13:16핵 문제 관련돼서는 협의해 나가겠다라는 그런 조항을 하나 넣는 형태로 해서
13:21예를 들어서 호르무즈 협읍이나 이란에 대한 일부 제재라든지
13:25그런 단계적으로 해서 가는 것 외에는 사실 지금 한국에서는 좀 어렵고
13:30다만 이제 미국이 군사적 작전을 재개를 해서
13:34이란이 조금 더 미국의 요구에 응할 그런 자세가 되었을 때
13:39그때는 다시 한 번 이런 세계 레드라인을 다시 얘기할 수 있겠지만
13:43지금으로서는 단계적 협상밖에 길이 없다라고 보여요.
13:46교수님, 이란의 경제 상황은 어떻습니까?
13:50이란의 경제 상황은 사실 이란이 지금 요구하는 게
13:53종전을 하면서 대가로 요구하는 게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거든요.
13:57왜냐하면 지금 전쟁을 통해서 이란이 많은 기반 시설들이 파괴가 됐고
14:01그동안에도 경제 제재로 사실 이란이 자급자적 형태의 경제 체제를 구축해 놨지만
14:07우리나라로 치면 거의 1970년대 수준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4:11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14:12그래서 이번에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전쟁 배상금도 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고요.
14:17그다음에 무엇보다 해외에 동결된 이란의 동결된 자금을 해제해달라고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14:23그런데 이 동결 자금이 얼마나 막대한 규모냐면
14:26여러 외신들에서 보도된 걸 종합을 하면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르른다라고 지금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14:34이란은 최근에 미국이 일단 7개국에서 동결한 270억 달러 규모의 원유 판매 대금을
14:41먼저 해제해 주기로 했다라고 발표를 했는데 미국에서는 부인을 하고 이런 것도 있는 것처럼
14:47이란은 지금 전쟁 배상금 이것은 사실 공식적으로 미국의 패전을 인정하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14:53미국 입장에서는 들어줄 수 없는 것이고요.
14:55그 대신에 전쟁 배상금이라도 안 줄 거면 동결돼 있는 이 막대한 자금을 갖다가 풀어줘서
15:01이걸 이용해서 자신들이 경제 재건에 활용할 수 있게 바라는
15:05그래서 이런 부분은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5:07그럼 이란이 지금 단계에서 전쟁이 끝난다고 한다면 필요한 것은 농축된 우라늄일까요?
15:13아니면 동결되어 있는 제재금일까요?
15:17이란이 제일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동결되어 있는 제재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5:20당장 경제를 복구해야 되기 때문에요.
15:23그럼 이제 다시 말해서 그런 어떤 동결되어 있는 이란 자금을 풀어주겠다라고 한다면
15:27우라늄도 포기할 수 있을까요?
15:29그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5:31왜냐하면 지금 리비아식의 해법을 미국에서는 요구를 하고 있는데
15:34그렇게 되면 리비아가 어떻게 됐는지 다 보시지 않았습니까?
15:37결국 핵무기를 포기하고 정권이 무너지는 방향으로 갔는데
15:41이란에서 원하는 것은 어느 정도 체제 안정, 이런 것을 체제 유지를 보장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15:49그런데 완전히 우라늄을 포기를 하게 되면
15:52리비아처럼 오히려 체제가 붕괴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15:56그 부분에서는 아까 연구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6:00이란도 어느 부분 정도 레드라인이기 때문에
16:02중간에서 합의점을 도출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16:07지금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6:08그렇다면 이제 좀 연결해서 한 가지만 더 천만을 하자면
16:11결국에는 이 전재배상금, 그리고 핵동결, 우라늄 문제
16:15다 양측 종전 협상에 결국엔 쟁점이 될 텐데
16:19어떻게 정리해야 되는 겁니까?
16:20기본적으로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핵포기를 전재로 한 전재배상금을 지급을 한다든지
16:27아니면 동결자금을 풀어주거나 아니면 자신의 체제 안정을 보장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고요.
16:33그 대가로 핵포기를 하겠다라는 것이고
16:34미국의 입장에서는 핵포기를 요구하면서 그 대가로 일정 부분 경제 제재를 풀어줄 수 있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
16:43이런 형국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6:44그런데 핵포기라는 것은 이란 입장에서는 결국 체제 안정화하고도 관련이 있는 거기 때문에
16:49완전히 물러내줄 수는 없는 것이고
16:52미국 입장에서 동결된 자금 같은 경우는
16:56일정 부분 서로 합의하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방안이
17:01그나마 합리적인 것이라고 저는 보여지거든요.
17:03그러니까 일단은 협상 자리에 앉기라도 해야 뭔가 이야기를 해볼 텐데
17:07지금 그 자리도 못 앉고 있는 그런 상황일 텐데
17:10그러면 이란은 어쨌든 호르무주협을 계속 봉쇄하고 있는 상황이고
17:14거기에 미국이 또 이중으로 역봉쇄를 하지 않았습니까?
17:18협상이라는 것은 어쨌든 시간과의 싸움일 텐데
17:21누가 더 급합니까, 지금?
17:23사실 지금 이란하고 미국을 좀 동등하게 놓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17:30사실 군사력이나 경제력이나 이런 것들을 그냥 정말 절대적으로 보면 미국이 엄청 우이죠.
17:37그렇기 때문에 이런 물질적인 잣대로만 따지면
17:40당연히 시간은 미국의 편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17:43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분석을 할 때 11월 중간 선거도 있고
17:485월에 또 미중 정상회담도 있었고
17:51그 전까지는 끝낼 것이다 이런 관측들이 있었기 때문에
17:54시간이 과연 누구의 편일까?
17:57누구에게 더 유리할 것인가?
17:58어떻게 보십니까?
17:59그 정치적인 요인,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 선거 때문에 말씀하신 대로
18:04이제 전쟁을 그래서 끝내야 될 것이다 이런 얘기가 많은데
18:08오히려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적인 성의 안 그리고
18:12지금까지 굉장히 승리의 서사에 마가 진영들을 결제시키는 것을 보면
18:18지금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시작했을 때 얘기했던 명분이 뭐냐면
18:24이란의 핵위협이 임박했다라고 평가를 했고
18:27이 핵위협을 제거하겠다 그렇게 얘기하면서
18:30결국에는 오바마 때 이루어진 이란하고 협상보다
18:34자기가 더 나은 것을 가져오겠다라고 했거든요.
18:37그 부분이 어려워 보여요.
18:38그런데 여기서 또 그냥 돌아오기에는
18:41또 그 정치적인 비용도 있습니다.
18:4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그런 정치적인 승부숨을 고려했을 때는
18:49오히려 이것 때문에 더 극단적인 좀 무리수가 될 수 있는
18:53그런 판단까지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18:57지금 트럼프 대통령 쪽의 측에서 이제 또 입장에서 좀 생각을 해봤는데
19:01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이란 지도부 내부가
19:03뭐 엄청난 혼란에 휩싸였다라는 걸 언급하기도 했고요.
19:06결국에 이제 실제로 이란 내부의 실권을 어느 쪽에서
19:09어떻게 누군가가 또 장악하는지에 따라
19:11협상 조건이나 여러 가지 지금 상황이 좀 달라질 수도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19:15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19:16사실 지금 이란 내부에 대해서 한 세 가지 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9:19배드컵, 굿컵이라고 해서 외교라인이랑
19:23혁명수비대가 이제 강경라인을 나눠서 분담해가지고
19:26다른 목소리를 낸다라는 얘기가 있고
19:28두 번째는 아예 분열됐다는 얘기가 있고
19:31세 번째는 그래도 외교가 있지만
19:33그래도 혁명수비대가 더 위에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19:36저는 이 세 번째가 그래도 강경파가 조금 더 힘을 잡은 상황에서
19:41외교라인이 작동한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19:43그러면 협상할 때는 협상안이 이루어지고 나서
19:48이게 지속이 되려면 결국에는 강경 쪽의 요건을
19:52어느 정도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은
19:54저는 이건 지속가능한 합의가 어렵다라고 보여집니다.
19:58문제는 이 강경 조건을 미국이 지금 트럼프가
20:01또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인 거죠.
20:03어느 한쪽이 사실 굴복하는 상황이 돼야만
20:07즉 제로 종결이라든지 제로핵 그리고 전쟁 배상금
20:11지금 양쪽에 요구하는 이 극단을 받아들일 수 있는 건데
20:15그래서 지금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20:182차 협상이란 계속 얘기가 나오지만
20:21사실상 실무적 차원에서 그냥 여건 조성하는
20:24이런 협의가 그냥 계속 이어지면서
20:27단기간에 지금 상황과 종결하기에는 어렵다라고 보여집니다.
20:32우리 교수님 일단은 앞서도 제가 상황 설명을 좀 드렸는데
20:38이란이 봉쇄하고 있는 호르무즈 협을 또 다시 미국이 역봉쇄하는
20:42이 전략이 궁극적으로 이란의 경제를 옥죄할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
20:47그럴 수 있다고 저도 보고 있습니다.
20:49왜냐하면 이란이 사실 호르무즈 협을 통해서
20:51자국의 원유를 갖다가 중국이나 인도로 수출을 해서
20:55그나마 지금 수입을 얻고 있었는데
20:57오히려 미국에서 그것을 봉쇄를 함으로써
21:01이란의 원유 수출길을 아예 막아버렸습니다.
21:03그러면 이란의 경제에도 큰 타격이 되는 것은 불가피하고요.
21:07거기에 더해서 이란의 추가적인 자금들을 찾아내면서
21:10또 제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21:11가상자산까지 찾아서 제재를 하니까
21:13한마디로 이란 경제의 자금주를 옥죄어가지고
21:17이란을 갖다가 협상장으로 끌어내서
21:20미국이 원하는 수준으로 핵을 포기하는
21:22이렇게 만드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1:25그럼 미국 경제는 어떻습니까?
21:26미국 경제는 사실 지금 여러 가지 혼조세를 보이는 지표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1:31그래서 최근에 미국 경제에서
21:33국내 총생산의 한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이 소비가 되겠습니다.
21:37그런데 이 소비의 선행지표인 소매 판매 같은 경우는
21:40시장의 전망치보다 훨씬 좋게 나와서
21:42아직 미국 경제가 좋은 것이 아니냐 하는 반면에요.
21:45또 이번에 발표된 소비자 심리지수
21:47이것은 내수 소비의 선행지표가 되는데
21:49소비자들의 심리 자체는 1978년 무려 48년 전
21:544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21:56그래서 이것은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도 최근에 다시 3%로 올라갔는데
22:01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이 지나치게 많이 올라가니까
22:05소비자들이 점점 심리가 위축이 돼서 자신들의 지갑을 닫고
22:10이것은 앞으로 미국의 소비를 줄이고 미국의 경기 침체까지 가져올 수 있는
22:16선행지표가 지금 나왔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2:19지금 결국에는 양측 종전협상이 지연이 될수록
22:23어쨌든 양측 모두 경제적 압박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22:27그리고 이제 말씀을 해주셨듯이
22:29줄줄이 지금 발표되고 있는 경제지표들도 별로 좋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요.
22:33이 상황에 대해서 지금 어떻게 분석을 하고 계시고
22:36앞으로 좀 어떻게 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22:38제가 보기에는 모르겠습니다.
22:40저는 연구위원님하고는 좀 생각이 다른데
22:43시간은 일안의 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4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22:4811월 달에 중간선거를 패배하게 되면 바로 레인덕이거든요.
22:53자기는 이제 재선의 기회가 없지 않습니까?
22:55그래서 중간선거 승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22:57지금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23:01역대 최저치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23:03그래서 어찌 됐든 간에 중간선거 전에 승전으로
23:06이것을 마무리 지어야 될 만큼 다급하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23:10반면 이란 같은 경우는 이미 다 웬만한 사회 기반 시설을 다 공격받아가지고
23:14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23:16이렇게 된 경우에는 오히려 중간선거 임박할 때까지 최대한 버텨서
23:21미국을 애가 타게 만들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양보를 얻어내겠다 하는 전략으로
23:26나갈 가능성이 커서 현 시점에서는 미국이 더 시간은 이란의 편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3:31트럼프 대통령 쪽이 이를 게 더 많다라고 말씀하십니다.
23:33네. 현 시점에서 그렇습니다.
23:34오늘 어떻게 경제 지표 이야기를 잠깐 해주셨는데
23:39경제 지표 여러 가지 보지 않더라도
23:42어떤 국민들이 실물로 느끼고 있는 유가
23:45굉장히 많이 오르지 않았습니까?
23:47지금 미국 내에서는 더 많이 올랐다고 하더라고요.
23:50지금 평균 4달러 선으로 넘어간 상황이라고 하는데
23:52이제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23:55그런데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존스법 유예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23:59이건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24:01존스법이라는 것은 사실 미국의 조선업을 보호하겠다라는 취지로
24:051920년에 제정된 법률인데요.
24:08미국 항구 간 화물을 미국에서 건조하고
24:10미국인이 소유하고 운행하는 선박만으로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한 법입니다.
24:15그런데 지금 국내에 휘발유 가격이 너무 급등을 하고 있다 보니까
24:19이 존스법을 유예하게 되면
24:21외국 유조선이 미국 내의 항만을 이동하면서
24:25그 공급망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봐서
24:29존스법 유예 카드까지 들고 나왔지만요.
24:32이것은 결국은 엄발의 오줌 누기 식으로 단기적인 처방에 불과하다.
24:36결국 이란의 호르무즈 헤어 봉쇄가 풀려서
24:39국제 유가 공급이 원활하게, 국제 유가가 원활하게 공급이 돼서
24:43국제 유가가 전반적으로 안정되지 않으면
24:46근본적으로 미국 내의 휘발유 가격을 잡을 수 없다.
24:49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4:50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에서 미국 증시나
24:54결국에는 이런 것들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 않습니까?
24:58어떻게 보면 상황과는 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고도 보이는데
25:01채권이나 선물 시장과 온도차는 어떻게 보고 계세요?
25:05사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5:07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지금 증시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25:11경제는 큰 타격을 받는데 코스피는 지금 계속 화랑이지 않습니까?
25:146천폐가 넘어가면.
25:15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미국도 똑같습니다.
25:17지금 보면 미국의 증시에서 큰 시가총액 비중을 차지하는 것들이
25:22AI 관련 산업들, 그다음에 첨단 빅테크 관련 기업들인데
25:26이런 곳은 지금 호경기, AI 기술혁명으로 인한 호황을 막기 때문에
25:31워낙 시가총액 비중도 크고요.
25:33그래서 이쪽 산업들의 주가가 올라가니까
25:35종합적으로 주가 지수 자체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5:39이렇게 보여지고요.
25:40반면에 채권 시장 같은 경우는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25:43상당히 빠르게 올라가니까 미 연준이 조만간 정책 금리를 인상할 것이다.
25:49라고 전망이 돼서 이게 반영이 돼서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25:52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25:53그래서 이걸 바탕으로 봤을 때는 사실 두 시장의 괴리가 이렇게 오래 가는 것은
25:57어렵고요.
25:58경제적으로 봤을 때.
25:59결국은 중권 시장이 지나치게 좀 이란, 미국 간의 전쟁 종전 가능성을
26:06낙관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냐라고 저는 이렇게 보여집니다.
26:10그래서 이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두 시장도 결국은 같은 방향으로 수렴할 수밖에 없다.
26:15이렇게 생각합니다.
26:1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까지 종전을 해야 된다.
26:21이런 분석 중에 하나가,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게 5월 1일입니다.
26:25그게 이제 바로 미국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그런 건데
26:3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에 쫓겨서 타협하는 일은 없을 거다.
26:34이렇게 자신을 했단 말이에요.
26:375월 1일을 넘기게 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거예요?
26:40사실 5월 1일 전쟁 권한법은 사실 논란이 좀 많습니다.
26:46그동안의 미국의 대통령도 이게 대통령의 권한을 좀 넘어서는 것이라고 해서
26:52위헌이 된다라는 해석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26:55오바마, 과거 대통령들도 전쟁 권한법에 따르지 않고 이렇게 이행을 해왔습니다.
27:01전쟁 권한법에 따르더라도 사실 60일 종료 이후에
27:06이 전쟁 권한법의 섹션 5에 뭐라고 적혀 있냐면
27:1060일이 끝난 이후에 이제 30일 동안에 추가 연장할 수 있는 기간이 있습니다.
27:16만약에 이제 제가 봤을 땐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권한법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지는 않고요.
27:23그럼에도 불구하고 움직인다면 이 30일이나 시간이 더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고
27:27그러면 이제 6월까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27:30이걸 어기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27:32전혀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27:34다만 이제 위해에서 예산 관련된 권한, 그런 발의 하나 할 수 있죠.
27:38예산 집행 어렵게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이제 추가 작전을 어렵게 하는 건 있는데
27:43실질적으로 이제 법적 구속은 어려운 그런 법입니다.
27:47알겠습니다.
27:48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과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 관련해서
27:51오늘 조비현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석병훈 이화여대 교수와 함께 짚어봤습니다.
27:56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27:57고맙습니다.
27:58고맙습니다.
27:58고맙습니다.
27:59고맙습니다.
27: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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