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대서양 외딴선 포클랜드 제도의 영유권을 놓고 아르헨티나가 연일 영국을 상대로 외교적 신경전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00:10미국 정부가 영국령인 포클랜드 제도에 대한 입장을 재검토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아르헨티나에 친 트럼프 하비에르 밀레이 정권의 재인자인
00:20부통령이 포클랜드의 영국계 주민들에게 잉글랜드로 돌아가라는 도발적 발언을 했습니다.
00:26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토리아 비아루엘 아르헨티나 부통령 겸 연방상원의장은 소셜미디어에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도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의 땅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0:40그는 우리 섬들에 대한 논의는 국가들 간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00:44따라서 영국은 법적, 역사적, 지리적 이유를 근거로 한 우리의 주장에 대해 아르헨티나와 양자 논의를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53앞서 지난 23일 로이터통신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에 대한 군사 지원에 비협조적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불이익 조치들을 검토하고
01:05있으며
01:05그 중에는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 등 유럽 국가들의 제국주의 해외 영토에 대한 미국의 외교적 입장을 제고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16이 보도는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 담당 차관이 작성한 내부 문건을 기반으로 이뤄졌습니다.
01:23영국 정부와 영국령 포클랜드 자치정부는 로이터통신 보도가 나온 후 포클랜드 제도가 영국 영토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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