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이런 가운데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미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영국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다 이뤄진 방문이라 관심이 더 높았는데요.

찰스 3세의 백악관 도착 당시, 예기치 않은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찰스 국왕이 차에서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손바닥을 위로 한 채 먼저 손을 내미는 듯하더니, 찰스 3세의 손을 자신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그러자 찰스 3세는 예상했다는 듯 곧바로 잡은 손을 다시 자신의 쪽으로 당깁니다.

영국 가디언지는 이 장면을 보고, '악수 신경전이 벌어졌다' 고 분석했습니다.

이란 전쟁 두 달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돕지 않는 영국을 향해 날선 비난을 이어가면서도 찰스 3세만은 좋아한다고 여러차례 밝혔는데요.

악수 신경전이 있기는 했지만, 찰스 국왕을 위한 극진한 예우도 이어졌습니다.

야외 정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 내외가 뭔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백악관 안에서 관리하는 '목재 벌통'입니다.

멜라니아 원래 있던 벌통 2개에, 이번에 2개를 더 추가해 찰스 3세에게 공개한 것인데요.

평소 양봉과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찰스 국왕을 배려해 맞춤형 환대를 펼쳤다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14281639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런 가운데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미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00:04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영국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다 이뤄진 방문이라서 관심이 더 높았는데요.
00:09찰스 3세 백악관 도착 당시 예기치 않은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00:14화면으로 보시죠.
00:17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찰스 3세 국왕과 카밀라 왕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0:24찰스 국왕이 차에서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손바닥을 위로한 채 먼저 손을 내미는 듯 하더니
00:29찰스 3세의 손을 자신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00:33그러자 찰스 3세는 예상했다는 듯이 곧바로 잡은 손을 다시 자신의 쪽으로 당깁니다.
00:398초 동안 이어진 이 악수 장면을 보고 영국 가디언즈는 악수 신경전이 벌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00:45이란 전쟁 두 달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돕지 않은 영국을 향해 날선 비난을 이어가면서도
00:51찰스 3세만은 좋아한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요.
00:54악수 신경전이 있긴 했지만 찰스 국왕을 위한 극진한 예우도 이어졌습니다.
01:00야외 정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 내외가 뭔가를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01:05백악관 안에서 관리하는 목재 벌통입니다.
01:09멜라니아는 원래 있던 벌통 두 개에 이번에 두 개를 더 추가해서 찰스 3세에게 공개를 했다고 합니다.
01:15평소에 양봉과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찰스 국왕을 배려해서 맞춤형 환대를 펼쳤다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