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36일 앞두고 있는데요.
00:04여야 대진표도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00:07더불어민주당이 내일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들을 영입하는 가운데
00:13수도권 격전지 분위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00:17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구혜경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2청와대 참모들이 이제 이번 재보궐선거에 곧 출격을 한다면서요.
00:28네,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은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한 거로 알려졌는데요.
00:366월 재보선에 각각 부산 북구갑과 충남 아산의 출마가 확실시되는데
00:41민주당은 내일 인재영의식을 열고 전략공천 신호탄을 쏠 예정입니다.
00:46국민의힘은 청와대가 선거용 스펙 쌓기 훈련소냐며 파상공세에 나섰습니다.
00:51하수석 출마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에는 국민의힘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과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도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01:00박 전 장관은 아침 라디오에서 친한계의 무공천 주장에 대해 밥상까지 차려달라는 격이라고 반발했고
01:07한 전 대표는 대통령이 하수석 출마를 지시했다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1:13격전지인 경기평태글은 어제 민주당이 김용남 전 의원을 전략공천하며 일단 5파전이 됐고
01:20개혁신당까지 나서면 6자 구도가 완성됩니다.
01:24한때 조국저격수로 불렸던 김용남 후보, 조국혁신당 조국후보를 향해
01:283호 폰드 의혹을 언급할수록 본인에게 불리할 거라고 날을 세웠고
01:32법려권 단일화는 처음부터 논의하진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01:37반면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는 아직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01:43한암갑에 전략공천된 민주당 이광지 후보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는데
01:49같은 지역구였던 안철수 의원은 분당 주민들이 환승공천을 당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1:55공천에서 배제된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힐 텐데요.
02:01당내에서는 이제 지방선거 승리에 매진해야 한다는 주장과
02:05당이 정치검찰에 굴복한 거란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02:09조승래 사무총장은 선거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2:12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설명하면서
02:16당이 김용전 부원장에게 빚을 졌다고도 말했습니다.
02:22서울시장 선거전도 이제 본격화되는 것 같습니다.
02:26정원호, 오세훈 두 후보 오늘 어떤 일정 소화하고 있습니까?
02:31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오전 현역 의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02:36용광로선대위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02:39정 후보는 시민이 원하는 건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이라며
02:43오세훈 후보는 낡은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2:47오세훈 후보는 새벽 동행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시민들을 만난 뒤
02:51선대위 구성도 발표했습니다.
02:54정원호 후보가 당선될 경우 박원순 시즌2가 될 거란 시민들의 우려를 따져보자며
02:59정책 토론도 제안했습니다.
03:02국민의힘은 16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아직 경기지사 후보를 확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03:07그 빈틈을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가 파고들고 있는데요.
03:12조 후보는 국회 출마회견을 통해 민주당은 경기도민을 잡아놓은 물고기 취급하고
03:17국민의힘은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3:21거대 양당 대표는 오늘도 엇갈린 행보입니다.
03:25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전통시장 폭염 대책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
03:29착붙 공약을 추가로 발표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03:34별도 현장 지원 없이 국회 일정 등을 소화합니다.
03:37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이죠.
03:39대안과 미래는 오늘 아침 회의를 열고
03:41당 일각에서 나온 송원석 원내대표 조기사 퇴설에 반대뜻을 모았습니다.
03:50국정조사특위 청문회 소식도 전해주시죠.
03:54오늘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규명을 위한
03:58국정조사특위 종합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4:02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출석한 가운데
04:06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04:09김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 본 적도, 대가를 받은 적도 없다며
04:14관련성을 부인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의 다음 수수는
04:18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가 될 거라고 반발했습니다.
04:22이 특위 활동은 다음 달 8일이면 끝나는데
04:24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드러난 위법 행위엔 특검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04:29한편 범여권 의원 90명은 주한미국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04:35미국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유출 수사에 대해
04:38우리 정부에 문제를 제기한 것을 두고
04:40내정 간섭이자 사법주권 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04:44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4:46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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