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범죄자의 속마음을 꿰뚫어보시는 분입니다.
00:02범죄 프로파일러 배상훈 반장님 모셨습니다.
00:05반장님 어서오세요.
00:06안녕하세요.
00:06배상훈 반장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9첫 번째 강력사건부터 풀어보겠습니다.
00:11단서를 만나보시죠.
00:14안성재 셰프.
00:15굉장히 유명한 셰프님인데.
00:18안성재 셰프 레스토랑에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251인 42만 원 안성재 식당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
00:31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와인 페어링 코스 이용 중 2000년 빈티지 와인이 아니라
00:392005년 빈티지 와인이 서빙 받았다.
00:42알려지기로는 2000년 빈티지 와인 값을 냈을 거 아닙니까.
00:452000년 빈티지와 2005년 빈티지는 1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00:49아니 이거 어떻게 된 거냐라고 확인을 요청하자.
00:52소믈리에가 2000년 빈티지는 1층에 있다.
00:55맛보게 해드리겠다라고 대응을 해서 대처와 대응이 아쉽다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1:00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01:01안성재 셰프 실망이다.
01:03모수의 디너 가격은 1인당 42만 원.
01:06두 명 가면 거의 100만 원이겠군요.
01:08와인 페어링 추가 시 100만 원 내유로 주축되는데.
01:12이게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일고 있는 게 반장님.
01:162000년 빈티지 와인을 제공한다고 돼 있어서 저렇게 100만 원 가까운 가격을 2인 기준으로 냈을 거 아닙니까.
01:233인이면 더 비쌀 거고.
01:25그런데 쓱 갖고 온 건 10만 원 이상 각기 차이가 나온 2005년 빈티지라는 거예요.
01:30그래서 병을 보자라고 하니까 어디서 2000년 빈티지 병을 갖다 주고 병이 다르지 않냐라고 하니까 그러면 2000년 와인 빈티지를 맛보게 해드리겠다라고
01:41하고.
01:42너무 실망스러운데요.
01:44이런 대처.
01:45대처가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맛보게 해주겠다.
01:49그렇게 하면 안 되죠.
01:50안 되죠.
01:50왜냐하면 뭔가 좀 2005년하고 가격 차이가 나는 다른 상품이 나왔으면 사과를 하고 2000년을 갖다 줘야지 맞는 건데.
02:00그거 맛 못 봐서 뭐 하는 손님을 저런 취급하면 저렇게 비싼 식당이 고급 식당에서 말이 안 되는 거고.
02:09아니 그리고 저 비싼 가격에 포함된 게 2000년 빈티지 와인이면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내놔야지 왜 더 싼 10만 원짜리 더
02:16싼 10만 원이나 더 싼 2005년 빈티지를 갖고 옵니까?
02:20그러니까 소믈리에가 이걸 몰라서 저랬다고 하면 저건 굉장히 저 소믈리에는 해고를 해야 되고요.
02:27제가 사실 예전에 마텐더로 알바를 좀 한 사람인데.
02:31아 그래요?
02:32말하자면 와인 커플링이라고 저걸 한다는 것은 페어링이라고 하는 것은.
02:36워낙 와인 좋아하셔서 알바 하셨나 보다.
02:38그 음식에 맞는 말하자면 와인을 적절하게 확인한 후에 매칭시키는 거거든요.
02:48그러니까 말하자면 이거를 없으니까 붙이는 게 아니라 그것이 정확하게 맞는 걸 붙이는 거기 때문에.
02:55와인과 음식을 프로파일링하는 거군요.
02:57그렇죠.
02:57그런데 그거를 이게 아니니까 이걸로 이거는 진짜 소믈리에라든가 전혀 자격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03:03이거 혹시 손님들한테 비싼 가격 받고 잘 모르거나 그냥 주는 거 좋은 거 주겠지라고 믿는 사람들한테
03:122000년 빈티지 준다고 해놓고 사람 손님들 모르니까 그냥 계속 2005년 주는 영업 행태는 아니겠죠, 설마?
03:20그건 진짜 최악입니다.
03:22그러게 설마 안성재의 모수가 그러려고 생각하지 않고 지금은 그냥 소믈리에의 단순 실수 정도로 생각을 하고 싶지만
03:31그러기에는 너무 소믈리에라는 자격이 없다는 겁니다.
03:36말하자면 와인 페어링이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했다는 거죠.
03:41그러니까 저것은 안성재 시프가 정확히 원인 관계를, 사고 관계를 한 다음에 정확히 얘기를 해줘야 됩니다.
03:49그러니까 소믈리에가 잘못된 거다.
03:51아니면 이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으면 다시 물어주겠다는,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03:58그러니까 직접 문제 제기를 다른 데서 하니까 그제서야 했다는 거잖아요.
04:03이건 전혀 영업 방식도 저렇게 유명한 분이 저렇게 뭐라 하자면
04:11허술하게?
04:12투스타까지 받은 분이 말이 안 되거든요.
04:14이게 뭐 미슐랭 몇 개를 떠나서 사실은 일반...
04:18예, 예, 그렇죠.
04:20일반 음식점에도 저렇게 하지 않죠.
04:21음식점에도 저렇게는 안 하지 않습니까?
04:26도대체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04:28그러니까 저건 안성재 시프가 정확히 그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요.
04:33사과문이 나왔는데 누리꾼들은 싸느랍니다.
04:35자, 모수, 안성재 시프,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망을 안겨 드렸다.
04:42이 사과도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04:43저건 정확한 안내가 잘못된 게 아닙니다.
04:46안내의 문제는 아닌데?
04:47상품이 잘못 나간 겁니다.
04:49와인 병이 바꿔치기 된 건데?
04:51네. 그러니까 그건데 왜 저렇게...
04:53안성재 시프가 정확히 상황을 못하신 거 아닌가 싶어요.
04:57그러니까 누리꾼 보면 사과마저도 논점이 맞지 않는다, 상황을 회피하는 듯하다, 논점 회피다 이런 지적이 있거든요.
05:05네, 이건 정확히 논점을 모르고 몰랐거나 아니면 전혀 다른 얘기를 하신 거예요.
05:10이 사과문 좀 프로파일링 해보신다면 어떠십니까?
05:12그러니까 이제 뭐 잠깐 비껴갈 생각으로 말하자면 다시 뭘 하겠다고 하는데 중요한 거는 그게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가를 설명을 드려야지
05:23그 다음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나요?
05:25이 사과물만 보면요. 마치 안내를 좀 잘못해서 고객이 오해하고 고객이 착각한 것 같다라는 뉘앙스도 있거든요.
05:33그렇죠. 그러니까 본인 직원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설명, 고객이 이해를 못했다라는 거잖아요.
05:39안내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05:40그렇죠. 이거는 상품이 잘못 나간 거라니까요.
05:43이거는 정확히 다른 겁니다. 완전히 다른 겁니다.
05:46왜 이런 해명을 했을까요?
05:48글쎄 말입니다. 저도 안성재 셰프를 좋아하는데 굉장히 실망이 크네요. 저런 사과문은.
05:56네. 이건 다시 한 번 다른 입장을 내야 될 것 같은데.
05:59안성재 셰프가 정확하게 원인은 뭐였고 자기 식당 잘못은 뭐였고 자기 질문이 왜 그런 잘못을 했는지,
06:07그간 그런 일들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할 건지,
06:11뭐 이런 얘기들이 적어도 네 가지는 나와야 되는 거 아닙니까?
06:13그렇죠. 그리고 그분한테 보상을 드린다든가 사후 처리까지도 나와야죠.
06:20원하시면 2000년 빈티지 와인을 맛보게 해드리겠다.
06:22이건 맛보는 게 아닙니다. 상품이 잘못 나간 거라니까요.
06:26이거는 전혀 논점을 파악 못하는 거죠. 안성재 셰프가.
06:30와인 못 맛봐서 뭐 한 사람도 아니네요.
06:32그러니까요.
06:33이해가 안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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