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대체 협상은 어떻게 되고 있는 걸까요? 미국과 이란이 말하는 상황이 엇갈립니다.
00:06뭐라고 하는지 또 속내는 뭔지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3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이르면 현지시각 금요일에도 가능하다고 낙관했습니다.
00:20현지시각 어제 미일간 뉴욕포스트는 36에서 72시간 안에 추가 회담이 가능한지를 보자 트럼프가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00:32다만 트럼프는 휴전 일정에 대해선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입니다.
00:36트럼프는 같은 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협상 일정과 관련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면서 휴전 시한도 따로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00:46그러면서 자신이 중간선거 때문에 전쟁을 끝내고 싶어 한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01:03협상에 대한 트럼프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이란 측은 휴전을 재장전할 기회라면서 전투 재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01:22이란은 특히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를 협상 재개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습니다.
01:28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악의적인 불신과 봉쇄 위협이야말로 진정한 협상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이라면서
01:37전 세계가 미국의 위선적인 빈말과 행동 사이의 모순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4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