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이틀 안에 파키스탄에서 재협상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00:05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 중재로 만나 효전과 레바논의 친일한 무장정파, 해제볼라의 무장해제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습니다.
00:14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먼저 트럼프 대통령 발언부터 자세하게 정리해 주시지요.
00:22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시간 14일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1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머무르고 있는 기자에게 거기 머물러야 한다.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41그러면서 가능성이 커진 이유로 군 최고위 인사가 매우 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0:471차 협상 성사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한 아신문이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을 지목한 겁니다.
00:55트럼프 대통령이 이틀이라는 구체적인 시안을 제시하면서 이르면 이번 주 중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협상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01:05지난 주말 1차 협상에 나섰던 제이디벤스 미 부통령은 추가 대화가 이루어질지는 이란에 달려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01:13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1:35트럼프 대통령은 1차 회담에서 미국이 이란에 최소 20년간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에는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01:46트럼프는 나는 그들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해왔다면서 따라서 20년이라는 기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01:55결국 미국이 최우선순위로 요구한 우라늄 농축 금지와 관련해 양국이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점을 찾을지가 재협상 개최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02:08이란 측의 반응이 중요할 것 같은데요.
02:11나온 게 있습니까?
02:15마수드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이란은 혼란을 원치 않는다면서도 공격을 받는다면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24폐제시키한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무슨 권리로 이란을 공격했냐고 지적하면서 이란은 국제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주장했는데요.
02:33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2:51폐제시키한 대통령은 전날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회담에서도 종전을 위한 미국과의 대화는 국제법의 트란에서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3:01국제법을 지켜 교량 공격 등을 멈춘다면 대화를 재개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03:11미국이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에 나선 지 하루가 지났는데 세계 각국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요?
03:20미군은 호르무즈 봉쇄 첫 24시안 동안 봉쇄를 뚫은 이란 선박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3:27미국의 이란 군사 작전을 지휘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상선 6척이 미군 지시를 따르며 5만 만에 이란 항구로 재진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3:36하지만 일부 미국 언론은 미군의 봉쇄를 전후로 이란 항구를 출항한 일부 선박이 호르무즈 해업을 빠져나갔다면서 미군 봉쇄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03:47있습니다.
03:48이런 상황에서 주변국들은 미국의 해업 역봉쇄에 대한 지원 의사 대신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3:55사우디 아라비아는 미국의 호르무즈 해업 역봉쇄를 해제하고 협상장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4:05신문은 아랍 당국자들을 인용해서 사우디가 홍해 등 다른 주요 해상수송로까지 마비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04:14사우디와 파키스탄, 이집트, 큐르키에 등 4개국 외무장관은 종전과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 등을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4:26인도 모디 총리도 이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04:35원유 수입량의 40%가 호르무즈 해업을 거치는 인도는 호르무즈 해업 봉수로 인한 타격이 큰 국가 가운데 하나입니다.
04:42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모디 총리에게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위한 지원과 역할을 요청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04:53지금 휴전에 또 하나의 중요한 나라들이죠.
04:55이스라엘과 레바논, 미국 워싱턴 DC에서 휴전 협상을 벌였는데 어떤 논의가 오갔습니까?
05:03이스라엘과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05:09이스라엘과 레바논 고위급 회담이 33년 만에 열렸습니다.
05:13마코 루비오 및 국무장관은 역사적인 기회라면서 진전을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05:19협상의 틀이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05:22루비오 장관 모두 발언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5:432시간 반 정도 이어진 회담에서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과 평화협정 체결,
05:49헤즈볼라의 장기적 무장 해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5:53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상호 합의된 시점과 장소에서
05:59직접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06:02또 이스라엘은 레바논과 협력해 비국가 테러 조직의 무장 해제와
06:07레바논 내 모든 테러 기반 시설 해제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06:12이런 성과에도 레바논에서의 교전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교전이라는 점에서
06:18실효성 있는 성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도 있습니다.
06:22전문가 분석 들어보시죠.
06:41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협상의 진전 여부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에도
06:46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06:48이스라엘은 미국과 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도 레바논은 합의 대상이 아니라며
06:54공격을 계속하고 있고 이란은 레바논에서의 휴전을 미국에 압박하고 있는 상황에서
07:01이번 협상이 종전 합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7:05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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