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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이란 종전안 거부 질문에 "협상 계속"
"이란과 3일간 생산적 대화 진행…지금도 진행 중"
"이란이 패배 인정 못 하면 더 강하게 타격할 것"
"트럼프, 지옥 불러올 준비…이란, 오판해선 안 돼"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 후반 대면협상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더 강하게 타격하겠다며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절한 데 대해 백악관의 반응이 나왔네요,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의 15개항 종전안을 거부한 데 대한 입장과 함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거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는데요,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 미국은 지난 3일 동안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해 왔다"며 "지금도 그렇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들어보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에 말했듯이 생산적이며, 계속해서 그렇습니다. 지금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세부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레빗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이란에 협상에 응하고 종전안을 수용할 것을 강한 어조로 압박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평화를 선호하지만, 이란 정권이 이미 패배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훨씬 더 강하게 타격할 거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며 이란은 다시는 오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허세를 부리지 않으며,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 시점 이후의 어떤 공격도 이란 정권이 이미 패배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합의를 거부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레빗 대변인은 언론에서 거론되는 15개 항목에 대해서는 일부 기사는 완전 사실이 아니라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 후반에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인 회담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대면 협상의 주 후반 개최 가능성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애초 이달 말에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 일정은 ... (중략)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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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면 백악관은 이란과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주 후반 대면 협상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00:07그러면서도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더 강하게 타격하겠다며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00:14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을 거절한 데 대해서 백악관의 반응이 나왔는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4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협상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0이란이 미국의 15개 항 종전안을 거부한 데 대한 입장과 함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거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는데요.
00:39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듯이 미국은 지난 3일 동안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해 왔다면서 지금도 그렇다고 밝혔습니다.
00:48잠시 들어보겠습니다.
01:07레빗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이란의 협상에 응하고 종전안을 수용할 것을 강한 어조로 압박했는데요.
01:15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평화를 선호하지만 이란 정권이 이미 패배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훨씬 더 강하게 타격할 거라는 겁니다.
01:24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란은 다시는 오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01:31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54레빗 대변인은 언론에서 거론되는 15개 항목에 대해서는 일부 기사는 완전 사실이 아니라며 추측성 보도에 대해 추측했습니다.
02:03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02:04그러면서 이번 주 후반에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인 회담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대면 협상의 주 후반 개최
02:13가능성을 다시 언급했습니다.
02:17네, 그런가 하면 애초 이달 말에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 일정은 5월 중순으로 확정됐다고요?
02:26네, 백악관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사회 회담이 5월 14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02:35트럼프 대통령은 원래 이달 31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이란과 전쟁 중이어서 미국을 비울 수 없다면서 회담 연기를 요청했는데요.
02:46레빗 대변인은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투 작전 동안 미국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했고 연기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02:54이에 따라 이번 회담 일정은 한 달 반 정도 미뤄지게 됐습니다.
03:00레빗 대변인은 올해 추후 발표될 일정에 따라 시 주석과 부인 펑림 위안 여사의 답방을 워싱턴 DC에서 주최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3:09특히 5월 14일 방중 전까지 이란 전쟁이 끝날 거라고 볼 수 있느냐는 질의에는 우리는 항상 공격에 약 4주에서 6주가 걸릴
03:19것으로 예상해왔고 목표를 신속하게 달성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3:23전쟁 4주차인 지금 상황에서 보면 최대 2주 정도 더 남았다고 본다는 건데 전쟁 장기화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03:34AP통신은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전에 전쟁이 종착점에 이를 수 있다는 낙관적인 어조를 내놨다고 분석했습니다.
03:42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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