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총격범과 마주하게 되면 그대로 얼어붙을 것 같은데요.
00:04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장은 달랐습니다.
00:07총기를 들고 학교에 들이닥친 남성을 온몸으로 막아냈습니다.
00:11김재혁 기자입니다.
00:14학교복도 한 남성의 손에 총이 들려있습니다.
00:18그 순간 한 노년 남성이 주저암 없이 달려들어 넘어뜨리고 온 힘을 다해 총을 들지 못하도록 막아냅니다.
00:26목숨을 걸고 총격범을 막아선 건 이 학교 교장이었습니다.
00:30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00:35경찰은 교장의 용감한 대처가 대형 참사를 막았다며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00:40실내 경기장에서 축구를 즐기던 소년들.
00:43그 중에 한 명이 밖으로 나가려 철제 문을 손으로 잡는 순간 온몸이 뻣뻣하게 굳어버립니다.
00:50갑자기 멈춰버린 소년에게 다가온 친구.
00:52강한 전류가 흐른다는 걸 알고도 친구의 바지를 잡고 울타리에서 떼어냅니다.
00:58감전사고를 당했던 친구는 친구의 빠른 판단 덕에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01:03구조한 친구의 용감함이 SNS상의 화제가 됐습니다.
01:08평온하던 인도의 한 가게.
01:11쇼인도 밖으로 소 두 마리가 싸움을 벌이는가 싶더니
01:14가게 유리창을 뚫고 들이닥칩니다.
01:17좁은 가게 안을 헤집으며 계속해서 서로 들이받는 소들.
01:21앉아있던 직원은 탁자 아래로 몸을 숨겼다가 나무 막대기로 소를 쫓아 냅니다.
01:27가게는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31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