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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Genius profiler Lee Hyun, returns home to Korea after something from a case he’s been sent triggers a memory he thought he’d lost forever. Unbeknownst to him, one of his team members, Detective Cha Ji-an, has been investigating him for some time. She is aware that his father was murdered and his brother disappeared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involving a criminal named Lee Joon Young -- whom they both want found and incarc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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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2생일 축하합니다
00:00:04생일 축하합니다
00:00:12생일
00:00:13선물입니다
00:00:15축하해 누나
00:00:17차지아 씨한테 퀵서비스 왔는데요
00:00:29그게 뭐예요 차지아 씨?
00:00:35우리 아빠 같아요
00:01:15배고파티
00:01:16배고파티
00:01:30찾아
00:01:31생각해서 이준영을 어떡할까?
00:01:391번 죽여버린다
00:01:422번 죽여버린다
00:01:473번 죽여버린다
00:01:504번 죽여버린다
00:01:515번 죽여버린다
00:01:536번
00:01:54차를 찾아
00:02:11다빈
00:02:14그것밖에 안 나와
00:02:21나 어떡하지?
00:02:25이해해
00:02:26충분히 이해
00:02:28하지만
00:02:32다른 답이 있어 차전한테
00:02:35그치?
00:02:46자 상황 정리 들어갑니다
00:02:49지한이 아버지가
00:02:51이 이준영이랑 범죄자 탈옥할 때 같이 사라졌는데
00:02:54공범으로 오해를 받았고
00:02:57지한이는 범죄자의
00:03:00범죄자의 딸로
00:03:04범죄자의 딸로 살았는데
00:03:05오늘 그 아버지의 휴고리
00:03:10그 말은 곧 이준영이 살아있고
00:03:13또 어딘가에서 누나를 지켜보고 있었단거죠
00:03:16이 이준영이랑 개자식 잡는게
00:03:18오늘부터 우리 특방팀의 지상과제다
00:03:21괜찮죠 팀장님
00:03:26팀장님?
00:03:26팀장님?
00:03:29
00:03:30이준영이 우리가 잡자구요
00:03:32
00:03:34그래야죠
00:03:41당신 진짜 쓸만하다
00:03:44빵도 굽고
00:03:48고작 빵 굽는 것 따위
00:03:50쓸만하던 얘기를 듣고 싶지 않아
00:03:58면상은 봐야겠어
00:04:02내 생일날 울아빠 보내놓고
00:04:04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00:04:06꼭 내 눈으로 보고 싶어
00:04:09그러니까
00:04:11이 케이크 나눠 먹자
00:04:30오늘 제 생일이었거든요
00:04:33케이크 꽤 커서
00:04:37이왕이면 나눠 먹지 싶어서 왔는데
00:04:41괜찮죠?
00:04:43아, 그럼요
00:04:44들어오세요
00:04:51전에 아빠 얘기했던거
00:04:54기억하시죠 선생님?
00:04:56그럼요
00:04:58기억하죠
00:05:00희망에 대한 이야기였죠?
00:05:04그 희망
00:05:06오늘부로 종결됐어요
00:05:09아, 그래요?
00:05:13잘됐군요
00:05:14잘됐군요
00:05:17잘됐다
00:05:18아, 오해하지 말아요
00:05:20희망은 때론 잔인한 거니까
00:05:23그런 차원에서 잘됐단 거예요
00:05:27맞아요
00:05:29그런 차원에서 좋은 선물이었어요
00:05:34언젠간 보답해야겠죠
00:05:37언젠간 보답해야겠죠
00:05:38그 선물에 대한
00:05:47장영사님한테는
00:05:51아버지가 어떤 분이었죠?
00:05:53세상 없이 좋은 분이셨죠
00:05:58그랬겠죠
00:06:00어, 하지만
00:06:04그런
00:06:05사람은 이면이 있어요
00:06:22그런데 이상하게도
00:06:25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00:06:28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00:06:28그 사람의 이면을
00:06:31못 보기도 하죠
00:06:32무슨 뜻인가요?
00:06:34설사
00:06:36어떤 한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과 다른
00:06:38나쁜 이면이 있었다 하더라도
00:06:40그런 이유로
00:06:42억울한 누명을 쓴 채
00:06:45살해당할 이유는 없죠
00:06:47물론 그렇죠
00:06:49그 말은 저도 동의해요
00:06:51가까이 있는 사람이
00:06:53어떤 한 사람의 이면을 잘 못 본다는 거
00:06:57그건 저도 인정
00:06:58제가
00:07:00여기는 이현씨를 안 지
00:07:0220년은 됐거든요
00:07:04근데 꽤 오해를 했었어요
00:07:06완전 개자식인 줄 알았는데
00:07:09근데 아닌가요?
00:07:11
00:07:13재수는 없지만
00:07:15개자식은
00:07:16완전한 오해였어요
00:07:20그리고
00:07:25선생님을 안 지도
00:07:26꽤 됐는데
00:07:28설마
00:07:29저도 개자식
00:07:32인가요?
00:07:35설마요
00:07:38하...
00:07:41어쨌든
00:07:42건배나 할까요?
00:07:45잊지 못할
00:07:48평생 기억할 만한 생일을 맞이한
00:07:52저를 위해서
00:07:53널 잡아 쳐놓는
00:07:55그날을 위해
00:07:58그럴까요?
00:08:10잘 참았어
00:08:13잘 견뎠어
00:08:15당신
00:08:19어떻게 해야 잡을 수 있을까?
00:08:22어떻게 이준영이라는 걸 증명하군
00:08:25집이 되게 이쁘네요
00:08:28그래요?
00:08:30
00:08:33좋다
00:08:37여기가 안방인가?
00:08:39거긴 안돼요
00:08:43방이 있었어
00:08:45들어가면 안되는 그런 방
00:08:46방이라?
00:08:48그 방엔 뭔가 있을지도 몰라
00:08:51
00:08:56그렇더라도 절대 혼자 찾아갈 생각
00:08:58들어갈 생각 하지마
00:08:59대체 뭐가 있는 걸까?
00:09:02그 방엔
00:09:23슬퍼 보이시네요
00:09:27안 어울리는 거 알죠?
00:09:31차지한 그 친구가
00:09:34많이 화가 난 거 같았지
00:09:38아주 많이요
00:09:39난 그 친구가
00:09:44종교를 원하는 거 같길래
00:09:48그저 원하는 대로
00:09:51선물을 한 것 뿐이었는데
00:09:56잘못된 거였을까?
00:10:02악한 자가
00:10:04선행을 베푼 결과군요
00:10:32사라져만 가는
00:10:35할 수 없는 기억
00:10:38지워지지 않을
00:10:41아픈 그리움
00:10:46희미해져 가는
00:10:49잃어버린 얼굴
00:10:51저 멀리서
00:10:55나를 보았어
00:10:58슬픔 속에서
00:11:00성인은
00:11:02나를 바라보며
00:11:04너는 곁에 있어줬어
00:11:12내 맘은 다 앉혀있었어
00:11:15그대로 멈춰있지마
00:11:18난 오늘 집에 갈 거야
00:11:20꼭 그럴 필요한
00:11:23데리고 나와
00:11:23응?
00:11:25당신 동생
00:11:26저 집에서 데리고 나오라고
00:11:33
00:11:37그리고 이렇게 말해서 미안한데
00:11:40난 언젠가
00:11:42당신 동생이 저지른 짓을
00:11:45캐야 하고
00:11:47잡아야 해
00:11:50시간을 줄게
00:11:54가능한 당신 동생을 잡는 방법이
00:11:58자수였으면 좋겠어
00:12:00당신 동생이 저지른 싱싱함
00:12:02
00:12:02너가
00:12:03너에게
00:12:03너가
00:12:08너가
00:12:10너가
00:12:12너가
00:12:13너가
00:12:13너가
00:12:14너가
00:12:16너가
00:12:18너가
00:12:25너가
00:12:28갈게
00:12:30
00:12:37청소해줄까?
00:12:40됐거든
00:12:41말했듯이 청소는 내 취미고
00:12:43괜찮다니까
00:12:46알았어
00:12:47청소할 일 있으면 불러
00:12:50
00:12:53저기
00:12:59그래서
00:13:00몇 점인데
00:13:05저, 저번에 그 점수 있잖아
00:13:07이 중에서 굳이 점수를 매겨야 한다면
00:13:10백 점 만점 중에
00:13:1215점
00:13:1415점
00:13:1515점
00:13:193점
00:13:21나한테는 0점이거든
00:13:23차지안 씨는요?
00:13:27여러분들보단 높겠죠?
00:13:2915점 플러스 알파 정도?
00:13:3115점 플러스 알파 정도?
00:13:3215점보다 높은 건 알겠는데
00:13:33그래서
00:13:3415점 플러스 알파가
00:13:36몇 점이야?
00:13:39
00:13:40
00:13:43플러스 알파는 정확한 영어로 표현하자면
00:13:46썸싱 엑스트라 뭐 그 정도인데
00:13:48못 봐도 됐고
00:13:49숫자랑 관련된 문제니깐
00:13:52당신 점수를 수학적으로 표현하자면
00:13:5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같은 거야
00:13:563 이상의 어떤 지수의 거듭제곱수를
00:14:00같은 지수의 두 거듭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낸 것과 같다
00:14:06쉽게 말하자면 무언가를 0으로 나누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
00:14:11한마디로
00:14:12계산 불가야
00:14:15답이 됐어?
00:14:19하나도 안 쉬워
00:14:20답 하나도 안 됐어
00:14:23
00:14:27계산이 안 된다고
00:14:29당신 점수는
00:14:31어?
00:14:34계산할 수 없는 점수라고
00:14:36나한테
00:14:38당신은
00:14:40됐어?
00:14:44
00:14:46됐어
00:14:48하여튼
00:14:55고마워
00:14:56여러모로
00:15:01뭐가?
00:15:03점수도 그렇고
00:15:04또 어제
00:15:09마지막까지 안 가게
00:15:12총을 안 쏘게 해줘서?
00:15:17당신 스스로 멈춘거야
00:15:44이 교수님
00:15:46집으로요?
00:15:48정변
00:15:49제 집에 데리고 있으려구요
00:15:52아무래도 제가 의학적 지식도 있고 당분간 제가
00:15:56선택해요 정 변호사
00:15:59누구랑 있을지
00:16:14그동안
00:16:15감사했습니다
00:16:18그동안
00:16:33그동안
00:16:33같이
00:16:34해서
00:16:34그동안
00:16:34어떻게
00:16:34댓글부터
00:16:35희새가
00:16:35없어져
00:16:38그동안
00:16:38오늘
00:16:38날씨
00:16:44은하
00:17:02역시 미움을 받고 있는 걸까?
00:17:07난 그저 두 아이를 떨어뜨려 놓는 게
00:17:11그 아이들을 위한 거라고 생각했던 것뿐인데
00:17:17마음이 좋지 않아
00:17:20아니
00:17:23마음이 아프다는 게
00:17:27이런 느낌일까?
00:17:32당신은 누군가를 배려할 때 꼭 문제가 생겨요
00:17:39알아요?
00:17:44날 살려둔 것만 해도 그렇죠
00:17:48내가 깨어났을 때 본 광경
00:17:51그런 걸 보고 살아남아서 기쁘다
00:17:58이렇게 살아갈 수는 없지 않겠어요?
00:18:04악한 자가 선행을 베푼 결과군요
00:18:10아, 난 그냥
00:18:12그건 됐고
00:18:13당신
00:18:15질투하는 거예요
00:18:19질투?
00:18:20그 두 아이 사이를
00:18:22질투하고 있는 거라고요
00:18:26그래서
00:18:27당신이 정말로
00:18:31바라는 게 뭐예요?
00:18:35내가 바라는 걸?
00:18:41그 두 아이와
00:18:43나와
00:18:45이렇게 셋이서
00:18:51셋이 많이
00:18:55살고 싶어
00:19:06이준영의 지문이
00:19:08바꿔치기 돼 있다던데
00:19:10알고 계셨나요?
00:19:12배고패둔 지문
00:19:13있죠?
00:19:19옳은 일을 할
00:19:20마지막 기회일 텐데
00:19:50맞아요, 나
00:19:53이게 이준영의
00:19:55진짜 지문이야
00:19:59정말
00:20:02이준영이 돌아온 거야?
00:20:06
00:20:09그것도 기획관님
00:20:11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00:20:29
00:20:30기획관님
00:20:31민승주입니다
00:20:32얼마 전에 지방경찰청에서
00:20:34수사정보 유출된 사건
00:20:36기억나나?
00:20:37
00:20:38기억해요
00:20:38그 일 때문에
00:20:40괜히 우리까지 귀찮아졌네
00:20:42내부감찰 차원에서
00:20:45신원주에 공문이 내려왔어
00:20:47특별팀원들은 댔고
00:20:49외부 관련 인력들
00:20:51예를 들면
00:20:52이현 특별사문이나
00:20:54이준오 민간 법의관 같은 분들
00:20:56기존 인적사항 서류하고
00:20:59주민등록표 원장 사본 좀 가져와
00:21:20니가 보낸 이 카드들
00:21:23어떤 의미들이야?
00:21:31기억이
00:21:32정말 안 나는구나
00:21:38안 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지
00:21:40말해줄래?
00:21:42아니
00:21:43기억하지마
00:21:44기억하러 보낸 거잖아
00:21:47하나만 알아도
00:21:50
00:21:53원래 이렇게 태어난 것 같다
00:21:56아니
00:21:58이렇게 태어났어
00:22:01무슨 뜻이야?
00:22:05그냥 그렇다고
00:22:07드라이기 어딨어?
00:22:10이리와 내가 해줄게
00:22:12미쳤어? 됐어
00:22:14어릴 땐 맨날 해달라고 그랬었어
00:22:16됐다고
00:22:17이리와
00:22:19됐다니까
00:22:35한 사람당
00:22:37하나씩
00:22:39달았어요
00:22:40기념으로
00:22:51이제 됐어
00:22:52이제 됐어
00:22:53아니
00:22:56옛날엔 내가 됐다고 그래도
00:22:58네가 더 말려달라고 그랬었어
00:23:00그랬어?
00:23:03기억 안 나
00:23:06여기 덜 많았다
00:23:1298년도인가 불이 났어요
00:23:13뭐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00:23:15서류가 거의 전소돼서
00:23:18주민등록표 원장을 전부 다시 만들었죠
00:23:20그때
00:23:21마을 주민들한테 공지하고
00:23:24전부 새로 작성하느라
00:23:25엄청 고생 많았죠
00:23:27
00:23:30감사합니다
00:23:34그때 이준호란 사람의 서류가 불에 타고
00:23:38사진과 지문도 사라졌다면
00:23:41이준형이 나타나
00:23:43자신이 이준호란 여
00:23:44새로 사진을 찍고
00:23:45지문을 찍고
00:23:46이준호란 이름과 신분을 얻었다면
00:23:53진짜 이준은
00:23:55어떻게 됐을까
00:24:15같은 지문
00:24:22사망 시간은 여학사님
00:24:25119 신고 접수 시간과 거의 비슷한 걸로 추정됩니다
00:24:29그럼 난 가볼게요
00:24:30물론 또 올게요
00:24:38이준호가
00:24:41이준현이었어
00:24:49이준호가
00:24:51이준호가
00:24:53이준호가
00:24:55이준호가
00:24:56이준호가
00:24:57이준호가
00:24:58이준호가
00:24:58이준호가
00:24:58이준호가
00:24:59이준호가
00:25:00이준호가
00:25:02이준호가
00:25:02이준호가
00:25:02이준호가
00:25:03이준호가
00:25:04이준호가
00:25:04이준호가
00:25:05이준호가
00:25:07이준호가
00:25:09이준호가
00:25:10이준호가
00:25:11이준호가
00:25:24안녕하세요.
00:25:27아, 법의관님이 여기까지는 어쩐 일로.
00:25:31검시관들 대상으로 강연이 있었거든요.
00:25:35아, 그럼.
00:25:43몸이, 안 좋아 보이세요?
00:25:52역시 법의관님이라 그러신지 못 속이겠어요.
00:25:56여름 감기신가봐요?
00:25:59식은땀도 좀 나시고 마른 침도 삼키시는 거 보면
00:26:03목도 좀 안 좋으신 것 같고.
00:26:06그렇지, 나도.
00:26:08약 먹고 좀 푹 쉬려고요.
00:26:10그러시는 게 좋겠어요.
00:26:11미리미리 조심하셔야죠.
00:26:14그럼.
00:26:47고맙습니다.
00:26:48고맙습니다.
00:26:55고맙습니다.
00:27:01고맙습니다.
00:27:06고맙습니다.
00:27:12고맙습니다.
00:27:14고맙습니다.
00:27:22고맙습니다.
00:27:23좀 물어볼 게 있어서요.
00:27:26아니, 그러지 말고.
00:27:29제가 이현 씨 집으로 갈게요.
00:27:33그러시죠
00:27:41어, 나야
00:27:43봤네? 통화 중이던데
00:27:45
00:27:45내가 뭘 좀 찾아내서
00:27:47아니야, 만나서 얘기할게
00:28:05전화가 많이 오네
00:28:08그러게
00:28:11집에 손님이 좀 올 것 같은데
00:28:12괜찮겠어?
00:28:15뭐?
00:28:16뭐 먹고 싶어? 메뉴 뭘로 할까?
00:28:25네, 알겠습니다
00:28:27네, 알겠습니다
00:28:30들어와
00:28:31정 변호사님, 저 왔어요
00:28:38오셨어요?
00:28:39
00:28:53
00:28:54알겠습니다
00:28:55
00:29:18알겠습니다
00:29:31갑자기 어쩐 일이시죠?
00:29:34정변 몸 회복하라고 준비해놨던 음식들이
00:29:36꽤 있거든요
00:29:38제가 혼자 다 먹을 수도 없고 해서
00:29:42차영사님도 계셨네요
00:29:46방금 왔어요
00:29:47들어오실래요? 제 집은 아니지만
00:29:51괜찮지? 괜찮죠?
00:29:58들어오세요
00:30:02어? 어떻게 다들 계시네요?
00:30:07팀장님
00:30:08강팀장님까지
00:30:09이거 무슨... 뭐였더라?
00:30:13벙겨팅
00:30:14꼭 그런 것 같네요
00:30:20정변호사님도 계시네요
00:30:22어떻게...
00:30:27차지안 씨보다 점수가 높았죠?
00:30:31두 분...
00:30:32잘 어울리세요
00:30:53덕분에 정말 잘 먹었습니다
00:30:57저도요
00:30:59저한테 물어볼 게 있다고 하지 않았나요?
00:31:03아... 그랬는데
00:31:06나중에 따로 물을게요
00:31:08그냥 물어보세요
00:31:10무슨 일인데요? 팀장님?
00:31:19이준영이 대체 누군가요?
00:31:23이준영이 대체 누군가요?
00:31:40이준영이 대체 누군가요?
00:31:47이준영이 대체 누군가요?
00:31:47다행히...
00:32:0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2:17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3:15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3:19죄송해요 기획관님.
00:33:23제가 빚이 있어서요.
00:33:36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3:50이준영에 대해...
00:34:0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4:2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4:37전...
00:34:38이준영이라는 사람이 과거의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00:34:44아닌가봐요.
00:34:47누가 설명할까요?
00:34:52글쎄요.
00:34:54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잘 아는 분이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00:35:04말씀드렸다시피 제 아빠를 죽인 사람이에요.
00:35:10이현 씨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기도 하고 또...
00:35:14동생을 납치하기도 했죠.
00:35:16아...
00:35:18그렇군요.
00:35:20아주 나쁜 사람이네.
00:35:28이현 씨랑...
00:35:29연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00:35:32그런 식의 피해자일 줄은 몰랐네요.
00:35:35뭐 굳이 아실 필요가 없는 이야기인데...
00:35:39아쉽네요.
00:35:40저하고도 연관이 있을 것 같아서...
00:35:46제 생각엔 그 이준영이...
00:36:00손주야.
00:36:01네 이현입니다.
00:36:02차별한 거 같아요?
00:36:03뭐라고?
00:36:04네?
00:36:05네?
00:36:06네?
00:36:09나만 안 바쁘네.
00:36:27두 번째 삶
00:36:35내는
00:36:36addition
00:36:532부에서 계속됩니다.
00:37:08테이브,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00:37:12모르겠어요 저도 잘.
00:37:13아직 상황 파악도 안 되고 있어요.
00:37:16가방이 없어진 걸로 봐선 단순 강도 같기도 하고
00:37:19혹은 원안 같기도 하고.
00:37:23근데 왜 이러고 있는 거예요?
00:37:25기획관님이 이렇게 만든 놈 찾으려면?
00:37:263팀 소관으로 넘어갔습니다.
00:37:29네?
00:37:30저희 팀 기획관님이시니까
00:37:31우린 수사에서 빠지고
00:37:34특범 3팀에서 수사 진행하고
00:37:36감사실에서 따로 조사한답니다.
00:37:44이준우 법위관입니다.
00:37:46아 법위관님.
00:37:47수법이 근방에서 벌어지던
00:37:48여성 연세 강도 사건하고 비슷한데요.
00:37:51그런가요?
00:37:52CCTV에 찍힌 복장도
00:37:53연세 강도 용인자로 추정됐던 놈하고
00:37:55아주 비슷해요.
00:38:06다이.
00:38:08다이.
00:38:19아 법위관님.
00:38:21다이.
00:38:21아 법위관님.
00:38:24아 법위관님.
00:38:25다이.
00:38:26아 법위관님.
00:38:26다이.
00:38:26아임.
00:38:27다이.
00:38:28아임.
00:38:32누구만.
00:38:33아임.
00:38:35아임.
00:38:35현아, 나야. 네 말 많이 생각해봤어. 내가 지금 가진 것들, 내 위치, 내가 쌓아온 것들, 이 모든 게 무너지는 게
00:38:55두려워서 아무것도 모르는 척 눈감으려 했던 거.
00:39:03맞아. 근데 지금이라도 바로잡으려고 해. 너무 늦은 거 알지만 용기 낼게.
00:39:19이준영 지문 원본, 네 예상대로 나한테 했어. 곧 양심 고백하고 이준영 정체도 폭로할 거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00:39:37난 널 죄책값만으로 키운 것만은 아니야.
00:39:45나한테 넌 정말 아들이었어.
00:39:51이건 진심이야.
00:39:56넌 내 아들이야, 현아.
00:40:01넌 내 아들이야.
00:40:03난 넌 나라.
00:40:34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40:45기획관님의 사망은 단순 연쇄 강도 살인의 희생으로 공식 결론이 났다.
00:40:50그러나 이준영의 원본 지문?
00:40:54아마 지문 대조를 통해 이준영이 누군지 알아냈겠지.
00:40:59기획관이 알아냈다는 걸 이준영이 눈치챘을 거고.
00:41:07가방 안에 들어있던 게 그런.
00:41:14근데 어떡해?
00:41:17이준영.
00:41:18아니.
00:41:20이준호 법의관은 저녁 내내 우리랑 같이 있었잖아.
00:41:25누구한테 사주한 걸까?
00:41:29아마도.
00:41:30그게 누굴까?
00:41:46아무리 무방비 상태였다 하더라도 시신의 방어의 흔적이 너무 없어.
00:41:55면식보험이었을까?
00:41:56어쩌면.
00:41:59그리고 주변에서 일어나던 강도 살인으로 위장했다는 건 최소 경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사람이란 얘기지.
00:42:09맞아.
00:42:10그 강도 연쇄 살인 용이자 공개수기 전이거든.
00:42:16일반 사람들은 인상착이면 수법을 알 수가 없어.
00:42:21그렇단 건.
00:42:25어쩌면 우리들 안에 범인이 이준영의 조력자가 있던 걸까?
00:42:40현지수 기획관이 이준영의 탈옥을 도왔었다고?
00:42:44자신이 이준영을 도왔던 게 탈옥까지 연결될 줄은 몰랐던 것 같지만.
00:42:49결과적으로는 탈옥하게 만들었던 거잖아.
00:42:52맞아.
00:42:53내 생각엔 현지수 기획관을 죽인 범인이 이준영하고 연관이 있어.
00:42:59네가 날 도와주면.
00:43:01범인을 왜 잡지?
00:43:03응?
00:43:05잘 죽은 거 아니야?
00:43:08민아.
00:43:10이준영의 탈옥으로 모든 게 시작됐어.
00:43:12다 이 여자로부터 시작됐다고.
00:43:15그럼.
00:43:17잘 죽은 거 아니야?
00:43:20아니.
00:43:21이 여자가 지은 죄에 비하면
00:43:23너무 편안하게 죽은 거 아닌가?
00:43:34나였다면.
00:43:36그렇게 편하게 보내주진 않았을 텐데.
00:43:51내가 잘못된 거야?
00:44:03아니.
00:44:04괜찮아, 너.
00:44:06왜 이래 하지 마.
00:44:13조금씩 내가 바꿀게.
00:44:18바뀔 거야, 민아.
00:44:27편기획관 발휘는 잘 치렀냐?
00:44:30네.
00:44:33앉아도 될까요?
00:44:35내가 언제부터 그런 걸 물어봤냐?
00:44:37앉아.
00:44:44나중에 여쭤보겠다던 질문
00:44:46지금 여쭤보려고 왔어요.
00:44:50무슨 질문?
00:44:55이준영이...
00:44:56누구죠?
00:45:01너도 대충 알게 되지 않았냐?
00:45:04아버지하고 이준영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나요?
00:45:08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00:45:10차지안 씨 아버지 일 알고 있었나요?
00:45:15내가 일교의 교도관까지 어떻게 알아?
00:45:17너 지금 미팅이 있다.
00:45:19현 기획관인 사망.
00:45:22연세 강대로 이렇게 빨리 종결지으신 이유가 뭐죠?
00:45:25그건 그저 삼팀에서...
00:45:27아버지 입김에 없었다고 말씀해 보세요.
00:45:30제 눈, 아버지 아들 눈, 똑바로 모시고요.
00:45:35그만해.
00:45:36아빠한테 이게 무슨 건방진 태도야?
00:45:38삼감 우린 따지시기 전에
00:45:41먼저 솔직해지시라고요.
00:45:45난 그저 현지수를 덮어준 것뿐이야.
00:45:48경찰 조직을 보호한 것뿐이라고.
00:45:53현지수가 이준영하고
00:45:55서로 손잡은 걸 나한테 들켰고.
00:45:59그래서요?
00:46:01난 그냥...
00:46:07이 일 또 누가 아냐?
00:46:18이왕 이렇게 된 거 덮자.
00:46:23무조건 덮고
00:46:24받을 건 받아내.
00:46:31그나저나
00:46:32이 시선을 딴 데로 돌려야 할 텐데.
00:46:36아직도 탈옥범 소세 파악이 안 된 겁니까?
00:46:39국민들 불안은 누가 시키나요?
00:46:40저, 국민이 여러분들의 불안을
00:46:43가중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00:46:45통감하면서
00:46:47그러나
00:46:50이준영의 담당 교도관도 같이 사라졌다던데
00:46:52한가리 떠도는 말처럼
00:46:54이준영의 탈옥을 교도관이 도운 게 맞습니까?
00:46:57교도관과 공범입니까?
00:46:59교도관과 공범입니까?
00:47:00교도관과 공범 소속인데
00:47:01교도관과 공범 소속인데
00:47:02교도관과 공범 소속인데
00:47:02교도관과 공범 소속인데
00:47:03교도관과 공범 소속인가요?
00:47:05교도관과 공범 소속인가요?
00:47:06아, 맞습니다.
00:47:10이제
00:47:11언론에서도 좀 참석하신 것 같다.
00:47:14계속
00:47:15새로운 사건들이 터지니까요.
00:47:18어쨌든 수고했어.
00:47:20교도관 공범 소속 덕분에
00:47:22그나마 집중 포함을 막았으니까.
00:47:29그러니까 아버지가 차지한 씨 아버지를 그렇게 몰아간 거군요.
00:47:36혹시라도 경찰 내부에서 탈옥에 연관이 있는 걸 알게 되면 우리 경찰 조직은...
00:47:42경찰 조직을 위해 죄 없는 사람 하나쯤은 짓밟아도 되는 건가요? 그래요?
00:47:48그 딸은 경찰을 왜일 줄 그거 누가 알았냐?
00:47:50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지금.
00:47:54아버지는 아버지가 뭘 잘못했는지조차 모르고 있어요. 아세요?
00:48:01그래 그렇다고 쳐. 근데 그건 아빠 문제야. 잘못이 있어도 이 아빠 잘못이야.
00:48:09너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야. 그러니까 넌 그냥 모르는 걸로 해.
00:48:14지금까지 살아. 모르고 살아. 그러면 돼.
00:48:22제가 아무리 외만하라고 해도...
00:48:28전 아버지 아들이니까...
00:48:32아버지 제도...
00:48:34물려받는 거예요.
00:48:37모르시겠어요?
00:48:52제발.
00:49:04알겠습니다.
00:49:05마음은 죽는 거군요.
00:49:08알아요.
00:49:10음. 나왔습니다.
00:49:30난 삼촌...
00:49:37그러니까 이준영의 범죄에 대한 증거나
00:49:40이준호가 이준영이라는 증거를 제공할 수는 없어
00:49:43왜?
00:49:45그건 같이 죽자는 얘기거든
00:49:49그걸 원해?
00:49:52왜?
00:49:52왜?
00:49:57날...
00:49:59잡아놓고 싶은 거야?
00:50:03뭐 그러고 싶어도 증거가 없어서 그러진 못할 테지만
00:50:10시간을 줄게
00:50:13가능한 당신 동생을 잡는 방법이 자수였으면 좋겠어
00:50:24힌트 정돈 줄 수 있을지도 모르고
00:50:31네 범죄를 정면으로 바라볼게
00:50:37괜찮겠어?
00:50:37좋을 대로
00:50:41
00:50:43누군가를 버린 사람들을 살해했어
00:50:46그건 곧
00:50:48널 버렸다고 생각했던
00:50:50날 죽였던 거야
00:50:53넌...
00:50:57넌...
00:50:59이준영도 그랬을까?
00:51:01너처럼
00:51:03자신과 연관된 살인을
00:51:05반복했을까?
00:51:11이준영에겐
00:51:14아이들이 있어
00:51:16뭐?
00:51:17뭐?
00:51:19나 말고
00:51:22다른 아이들이 있다고
00:51:44누가 널...
00:51:49이렇게 했니?
00:51:51그러니까 이준영은
00:51:54과거에 학대왔던 자신을 떠올리고
00:51:57자신을 학대했던 어른들을 반복살해하며
00:52:01어린 시절의 자신을
00:52:04반복해 구원하는 거지
00:52:22편지수한테
00:52:22그럴 것까진 없었어
00:52:26절 지옥에서 꺼내줬던 그 빚을
00:52:30이제야 받았다고 생각해 주세요
00:52:40야 나 직조사 안 해?
00:52:41병원에 입원도 안 할 거야
00:52:42병문회도 안 가
00:52:44됐지?
00:52:46고아 기억나?
00:52:47아 관심 없어
00:52:55그 고아에 대해 알아봐줘
00:52:58부모는 어떻게 됐는지
00:53:00어느 보육원에서 언제부터 자랐는지
00:53:02후원자는 없는지
00:53:03통신기록이나 다른 명의의 핸드폰은 있는지
00:53:06싫어 안 해
00:53:07당신 그때
00:53:08그 고아 보고 불쌍하다 그랬지
00:53:10내가 언제 해?
00:53:14
00:53:14아 기억 안 나
00:53:16당신 불쌍한 사람 외면하는
00:53:18뭐 그런 사람이야?
00:53:20그런 사람 아니야?
00:53:21아니지
00:53:21거봐
00:53:22당신 그런 사람 아니야
00:53:23그러니까
00:53:26잘 부탁해
00:53:31또 뭐
00:53:32왜?
00:53:33당신 있잖아
00:53:33나 뭐?
00:53:35당신 점수는
00:53:3720점 넘어
00:53:39뭐?
00:53:40나도 높은 편이야
00:53:41
00:53:44이게 무슨 점수인데?
00:53:4620점이 뭐가 높은 거야?
00:53:51어?
00:53:52이현 씨
00:53:55
00:53:56또 사건인가요?
00:53:58아니요
00:54:00사적인 일입니다
00:54:02사적인 일이라?
00:54:06맨날 죽은 사람과 있지만 말고
00:54:09산 사람과
00:54:10소주 한잔 하시죠?
00:54:12좋죠
00:54:13근데
00:54:15저랑 단 둘이요?
00:54:30오늘 밤도 혼자인가 싶었는데
00:54:33덕분에 아주 좋습니다
00:54:35외롭지 않고
00:54:37다행이군요
00:54:38그런데 정말
00:54:39이유 없이 절 찾아온 건가요?
00:54:43아니요
00:54:44당신을 결코 봐줄 수도
00:54:47용서할 수도 없지만
00:54:50당신을 잡기 전에 딱 한 번쯤
00:54:53이해는 해보고 싶어서요
00:55:00알지 모르겠지만
00:55:03전 사람을 꽤 잘 봐요
00:55:07그러세요?
00:55:09특히
00:55:11남다른 사람을 잘 보죠
00:55:21스코틀랜드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00:55:31스코틀랜드 전설에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00:55:32
00:55:33그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요?
00:55:37그가 바라본 건
00:55:39사람들의 악
00:55:41추악한 영혼
00:55:43그래서 그 충격으로
00:55:44그 사람의 눈은 벌어진 상처가 되었고
00:55:48남은 평생을 그렇게 살게 되었죠
00:55:53모든 영혼이 추악하진 않을 텐데
00:55:56그렇죠
00:55:57그런데
00:55:59그런 영혼도 있죠
00:56:02예를 들어
00:56:05정선호 변호사 같은 사람이 있어요
00:56:11정 변호사를
00:56:14혼자 감당해낼 수 있겠어요?
00:56:17이현 씨
00:56:20
00:56:22얼마든지요
00:56:27그렇군요
00:56:40싱싱한 영혼
00:56:41어 나야
00:56:42어디야?
00:56:44지금 이준호 법위가님하고 밖에서 술 한잔 중인데
00:56:47왜 무슨 일이야?
00:56:49이준호랑 있다고?
00:56:50
00:56:52알았어, 나중에 얘기하고 끊어
00:57:00그건 이준호 집이 비어있단 얘긴데
00:57:24이제 뱃어로 불러 집에 갈게요
00:57:25잠시 후에 닿을 수 있는 아파트
00:57:27우리의 집이 비어있단 얘긴데
00:57:28네, 안중연히?
00:57:42이건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42우리는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42나는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43너와 그가 떠들던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43나이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49너가 안전해
00:57:49널 못할게
00:57:49나는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50나는 뱃어로 불러도 안전해
00:57:56어, 나야
00:57:57나 지금 이준호 집이야
00:58:00그래?
00:58:02그러니까 시간을 좀 벌어줘
00:58:04그 방을 꼭 봐야겠군
00:58:09알겠어
00:58:15우리 아직 허칭 정리 안 했죠?
00:58:20왜 그때 법의관님도 박사님도 싫다고
00:58:24허칭 정하자 그랬는데
00:58:27안 했어요?
00:58:29그건 이현 씨한테 맡긴 걸로 아는데요
00:58:38이현 씨도 날 찾아오고
00:58:41오늘 밤에 왠지 손님도 찾아올 것 같고
00:58:47당신이 누군지 알아요
00:58:55내가 알고 있단 걸
00:58:58당신 역시 알고 있고요
00:59:04그렇다면
00:59:07그런데 왜 나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 거죠?
00:59:121%가 부족하니까
00:59:1399% 확신하는데
00:59:16확실한 증거 1%가 없으니까
00:59:35과학자적 정신이구나
00:59:38과학자적 정신이구나
00:59:39현아
00:59:481%가 없어지는 게
00:59:49사람이 없어요
00:59:56어디서
00:59:57뭐해서
00:59:57지내요
00:59:572%가 없어지는 게
00:59:592%가 없어져
00:59:593%가 없어졌어요
01:00:21이게 뭐지?
01:00:27설마 살해하는 아이들인가?
01:00:58정 변호사님
01:01:03의외의 장소에서 보내요
01:01:06정 변호사님?
01:01:10정 변호사님?
01:01:11정 변호사님
01:01:11정 변호사님
01:01:11정 변호사님
01:01:15정 변호사님
01:01:34진짜 동맥이 안 뛰어요. 어떻게 이래요?
01:01:37이게 아저씨 비밀 중 하나야. 태어났을 때부터 이쪽 동맥이 안 잡았어.
01:01:49여전히 동맥이 안 뛰는군요.
01:01:56이준영 씨 기억했구나.
01:02:02현아.
01:02:12사라져가는 너를 지켜줘. 힘겨워지면 날 기억해줘. 간절히 원했어.
01:02:29나 드라마 해? 그러네 여지인 이거? 나 잘 알아.
01:02:43장난해? 나 시스타야.
01:02:44정글 다녀온 지 얼마나 했다고 이제 시골에 사라 그래?
01:02:48나는 못해!
01:02:50나는 못해!
01:02:51나는 못해!
01:02:53나는 못해!
01:02:56나는 못해!
01:03:03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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