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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Genius profiler Lee Hyun, returns home to Korea after something from a case he’s been sent triggers a memory he thought he’d lost forever. Unbeknownst to him, one of his team members, Detective Cha Ji-an, has been investigating him for some time. She is aware that his father was murdered and his brother disappeared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involving a criminal named Lee Joon Young -- whom they both want found and incarcer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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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00:07이현 씨는 제가 직접 하려고요.
00:08응, 양의사님.
00:10아니, 일단 차지안 씨만 손보는 게 좋아요.
00:14이현 씨는 제가 직접 하려고요.
00:21응, 알겠습니다.
00:31알겠습니다.
00:41알겠습니다.
00:59고맙습니다.
01:01집 앞까지 들어 드릴게요.
01:03바로 저기 코앞이에요.
01:06그럼 들어가세요.
01:18안forder의 배경은 권위에 맞는 VISTA homeschool supp Jacintalos을 하고
01:21남자들이 shadows 넣어서 바랍니다.
01:41왔다 시킬kins.
02:06당신 누구야?
02:07걱정마.
02:08쉽게는 죽이지 말라 그랬으니까.
02:33신검사가 사라지고 놓여있던 카드
02:39이유 없이 보내진 않았을 텐데
02:44누군가가 사라진다는 경고인가?
02:57설마
03:10문어
03:10문어
03:10문어
03:10문어
03:10문어
03:10문어
03:18하늘을 닫으셨습니다.
03:42아, 이현 씨. 이 밤중에 웬일로?
03:45차지안이랑 같이 있습니까?
03:47아이, 다급한 사건도 없는데.
03:49이 시간까지 팀원들 모아놓고 고르는 나쁜 팀장 아닙니다, 저.
04:00무슨 일 있나?
04:07무슨 일 있는 거 아니야?
04:29어떡할까...
04:30고민되네.
04:34살릴까?
04:36아, 이현 씨.
04:47사형사님.
04:52아, 이현 씨.
05:00아, 이현 씨.
05:02아, 이현 씨.
05:05아, 이현 씨.
05:06아, 이현 씨.
05:10도망쳐.
05:16하 XXX
05:34하X
05:40괜찮아요?
05:42어떻게?
05:43차에 물건들이 떨어져 있었어요.
05:47놓고 가셔서 다행이에요.
05:51질질 흘리고 다니는 습관 덕분에 살았네요.
05:57병원부터 가봐야겠어요.
05:59고마워요. 덕분에 살았어요.
06:09당신은 또 어떡해?
06:12어떻게 된 거야?
06:17당신은 왜 여기 있어?
06:19나 도와주러 온 거야.
06:24정 변호사님 덕분에.
06:49가벼운 뇌진탕 증세가 있긴 했는데 CT나 엑스레이 다 골절이나 출혈 같은 걱정할 만한 이상 소변은 전혀 없었습니다.
06:56걱정할 만한 상태는 아니란 말씀이시죠?
06:59뭐 두통이 심해지거나 하면 말씀해주시고요.
07:06진짜 잘 자네요.
07:11잠깐 보죠.
07:16마트에서 우연히 차 형사님을 만났는데 차가 고장나서 가려다 드렸고
07:22또 차에 차 형사님이 물건을 놓고 가셔서 가져다 드리러 갔던 거고
07:28더 자세히 설명할까요?
07:32우연히 만났는데 우연히 차가 고장났다.
07:38우연 같은 거 믿지 않는다.
07:41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07:43그랬었죠.
07:44그렇다.
07:45그 모든 게 우연이 아니면...
07:49뭘까요?
07:51의도?
07:53계획?
07:54필요 낼 수 있죠.
07:57차 형사님이랑 친해지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었거든요.
08:02기회일 수도 있겠죠 저한텐.
08:06전 차 형사님 이 교수님
08:10두 분 모두하고 좀 가까워지고 싶은데
08:13이유는요?
08:16이유랄 게 뭐 딱히 있나요?
08:18교수님 표현을 빌자면
08:20길을 가다가 보면
08:22그냥 밟고 지나가는 꽃도 있고
08:24눈길을 끄는 꽃도 있잖아요.
08:27그렇다 치죠.
08:30일단은.
08:35혹시...
08:38양승훈이 보낸 건가요?
08:40아까 그는?
08:46그냥 가만히 있을 사람은 아니니까.
08:51마치...
08:52몰랐던 것처럼 얘기하네요.
08:54몰랐으니까요.
08:56저도 한번 알아볼게요.
08:58그럼.
09:17장소에 대한
09:19넌 참 잘자.
09:21사람 자는 거 그렇게 빤히 부르는 거 실례야.
09:38내가 그놈 꼭 잡는다.
09:43잡으면 너는 내 손에 죽었어.
09:59그 정도 맞았으면 떨리는 거 당연해.
10:02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반응하는 거야.
10:05어.
10:07그렇게 무차별로 혼자서 맞아본 적 없어.
10:15가능한 안 쳐다봐주는 게 예의 아닌가 싶네.
10:24정 변호사님은?
10:27갔어.
10:29그래.
10:31공업 다니는 것도 제대로 못했네.
10:33아까 집에서 했어.
10:35그걸로는 부족하지.
10:37안 부족해.
10:38충분해.
10:41뭐 나도 정 변호사에 대한 찜찜한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거는 아닌데.
10:48근데.
10:50괜찮아요.
10:53병원부터 가봐야겠어요.
10:58진심으로 걱정하는 얼굴이었거든.
11:01어떡할 건데?
11:03너 있을 거야?
11:04그럼 나는 가고.
11:05아이고.
11:06아니 나는 나 이런 환자에 침이 없어.
11:10아휴 허리.
11:12아니 나 이상 없는 거 맞아.
11:14허리 나간 거 같아.
11:15잠을 많이 자도 그럴 수 있어.
11:17꼭 그래서는 아닌 것 같은데.
11:20아휴 같이 가요.
11:22아휴 왜 그러니 야박하게.
11:24아휴.
11:34아니 누가 문에 당한?
11:36뭘 이렇게 흉측하게 붙여놨어.
11:40기억 안 나?
11:50괜찮아요.
12:01이럴 필요까지 있어?
12:03제 생각에도 문 잘 잠그고 아침에 감식반 부르면 될 것 같은데.
12:08아까 그 테러범 지문 족적 밀양종각 훼손되면 안 되니까요.
12:13누가 들어가기라도 하면 어떡해.
12:15혹시 또 알아?
12:16그 놈이 다시 올지.
12:18이거 보면 토끼일걸?
12:32가벼운 뇌진탕이 있었다더니 내가 좀 오바했네.
12:46아휴 집 꼬리 이게 뭐냐.
12:50평상시랑 크게 다르지 않지?
12:56들어오지 말고 있어.
12:58여기 크라임 신이거든.
13:07감식반은 불렀어?
13:09아침에 불러야지.
13:11지금은 너무 이르니까.
13:13갈 땐 있고?
13:16이모 집?
13:19아휴.
13:20안 된다.
13:22그 정체 모를 놈이 이모네까지 쫓아오면 다 같이 위험해지지.
13:27신변보호받아.
13:30그럼 좋지.
13:30근데 그거 다 세금 쓰는 거잖아.
13:34입간일로 경찰이 신변보호받으면 욕먹을 수도 있어.
13:39그럼 어디에 있게?
13:42단공간 사무실에서 지내야지.
13:45회의실 의자 붙여놓으면 꽤 잘만 하거든.
13:49그리고 아까 그 테러범 새끼 그...
13:53뭐 지가 아무리 배짱이 좋아도 경찰 본청까지 나를 패러 오겠어?
13:59혹시 양승은이 보낸 건가요?
14:03어쩌면요.
14:09저기...
14:11갈 데 없으면...
14:14어?
14:18아니야.
14:25고마워 오늘.
14:28열어물러.
14:31다시메.
14:32어?
14:46왜 이래?
14:49아... 짜증나.
14:52뭐가?
14:57신세지게 해줄게.
14:59뭐?
15:00신세지게 해준다고.
15:06말은 정확히 하자.
15:08신세지게 해주는 게 아니라 당신이 신세 갚는 거야.
15:12당신 살인용 이자 때 내가 이틀 재워줬잖아.
15:15이자 쳐서 갚는다 치고 사흘?
15:17그래 사흘이면은 그 테러범 잡든 말든 해결이 나겠지.
15:23아무래도 실수한 것 같아.
15:25경찰청에서 다시 자는 게 낫겠어.
15:28또 데려다줘?
15:29아니.
15:31욕실 먼저 쓴다.
15:33욕실은 저쪽.
15:34걱정 마.
15:35빠삭하게 다 알고 있으니까.
15:37어디 뭐가 있는지.
15:39뭐 함부로 만지지 말고
15:40딱 지정해준 공간에서 지정해준 물구만 만져야 돼.
15:44알았어?
15:44서!
15:46오케이.
15:58안돼.
16:06안돼.
16:12안돼.
16:22안돼.
16:24안돼.
16:30안돼.
16:33안돼.
16:38안돼.
16:52안 돼.
16:53안 돼!
16:54민아!
16:55민아!
16:56안 돼!
16:58강아!
17:00민아!
17:01안 돼!
17:07안 돼.
17:15이연씨.
17:22이연.
17:25민아.
17:35동생을 찾으러 왔던 거야?
17:57민아.
18:21동생을 찾으러 왔던 거야?
18:44동생을 찾으러 왔던 거야?
18:47동생을 찾으러 왔던 거야?
18:53동생은里아.
18:54동생을 찾으러 왔던 거예요.
19:01동생.
19:20동생은.
19:22동생을 찾으러 왔던 자막인 WYUNGYYYYYYYYYYYYYYYYYYYYYYYYY Y
19:23역시 안괜찮구나.
19:28당연하지.
19:32지정해준 공간에서 벗어나지 마라.
19:34지정해준 물건 외에는 만지지도 마라
19:36분명 경고했을텐데
19:37왜 남이 자는대로 기워들어와서 잠을 자는거지?
19:42눈 뜨자마자 보였던게 뭔줄 알아?
19:57당신 얼굴.
20:00나 참 얼마나 식겁했는지.
20:03식겁지?
20:04한 번만 더 그래봐.
20:07당장 쫓아낼거니까.
20:08아니, 손 안 놔준게 누군데 지금.
20:12야, 나 참 진짜 나 뭐.
20:15야.
20:16어후, 나.
20:20네, 팀장님.
20:21차지안 씨, 괜찮으세요?
20:24어젯밤에 차지안 씨도 이현 씨도
20:26아무리 전화해도 안받길래
20:28아침에 주소 찾아와봤더니
20:30집이 크라임 시즌이 되어있어서.
20:33경찰 테러는 심각한 범죄야.
20:36당장 보고했어야지.
20:38죄송합니다.
20:40늦은 시간이었고 또 많이 다치지도 않았어서.
20:45죄송합니다.
20:47보복 범죄일 수 있으니까
20:48차지안이 맡았던 사건 중에
20:50최근 출소자들부터 알아봐.
20:52네, 전 차량 조사해보겠습니다.
20:54멀쩡하던 차가 멈춘 것도 수상하거든요.
20:56그럼 승수 씨가 마트 차지안 씨 집 근처 CCTV 확보하고요.
21:00감식반 지문 확보되면 앞에서 돌리고 출소자 리스트부터 뽑을게요.
21:04집에 못 있을 테고 머물땐 있어?
21:08그게.
21:10저희 집에 가셔도 됩니다.
21:13단 제가 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21:18차장님하고 같이 지내라고요?
21:20아이고 얘는 1분 1초도 차장료랑 같이 못 있어요.
21:24저도 그렇고.
21:25야 니들도 그렇지?
21:27아 기획합니다 차장님.
21:35그게.
21:37맘에 바뀌었어요.
21:41응.
21:43양 회사님을 좀 이용했어.
21:47다음 술을 위한 접근이라고 생각해줘요.
21:53내가 재밌게 갖고 놀다가 직접 없앨게.
22:00양 회사님한테도 그렇게 더 좋지 않아요?
22:02양 회사님한테도 그렇게 더 좋지 않아요?
22:11전화가 들어와서 그럼.
22:17좀 어떠세요 차 회사님?
22:25양승훈이요?
22:26네.
22:28혹시 그 사람이 보낸 건가 해서요.
22:32중국 공문권 보복으로.
22:35글쎄요.
22:36뭐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제가 아는 바는 없어요.
22:41그렇구나.
22:43그거 물어보려고 만나자고 하신 거구나?
22:47아니 뭐 뭐 겸사 겸사.
22:50제대로 고맙다는 인사도 할 겸.
22:53뭐 이유가 어찌됐든 이렇게 또 보니까 좋네요.
22:59네.
23:00저기 정 변호사님.
23:01제가 은근 석격이 딱 부러지는 데다 궁금한 것도 못 참아서요.
23:10저한테 뭐 다른 관심 있으세요?
23:13네.
23:14네.
23:17두 번째예요.
23:19뭐가요?
23:22특정 사람한테 특별한 관심 갖는 거.
23:29아니 뭐 뭐 그럼 첫 번째는 뭐 첫사랑?
23:35그럴 지도요.
23:49누군가가 물어본다.
24:02누군가가 물어본다.
24:04그런데.
24:12아빠가 형을 뺏어갔고.
24:21아빠가 형이 좀 더 잘 모르는 거잖아.
24:25또.
24:27또.
24:29또.
24:30또.
24:30또.
24:31또.
24:34또.
24:34또.
24:34또.
24:36또.
24:36또.
24:38또.
25:08한글자막 by 한효정
25:39한글자막 by 한효정
26:08한글자막 by 한효정
26:38한글자막 by 한효정
26:46한글자막 by 한효정
26:56뭐라고 했어요?
27:03날 이진영에게 남겼다
27:28시체 없는 살인이요?
27:29
27:30의외 질문이라 당황스럽네요
27:35근데 그건 뭐예요?
27:38궁금해서요
27:39시체 없는 살인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나?
27:43글쎄요
27:44시체를 없애는 방법이야 다양하겠죠?
27:46근데 그걸 말로 하기엔 꽤 끔찍한데
27:52말로 하기 끔찍하시면 적어주셔도 좋고요
27:57꼭 필요하다면 그럴 수도 있고요
28:01영화나 이런 데서도 나왔지만 화학약품을 써서 없애는 경우도 있고
28:06방법은 많은데 결국 요는 찾을 수 없는 곳에 버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28:12원래 이진영은
28:15원래 이진영은 무수한 시체 없는 살인의 용의자였거든
28:20간혹 시체가 있으면 증거가 없고
28:27대부분은 시체마저 사라졌어
28:30그러니 도무지 잡을 방법이 있어야지
28:36만약 시체 없는 연쇄살인이 있다면?
28:49만약 연쇄살인범이 시체 없는 살인을 한다면
28:53시체를 없애는 다양한 방법 중에 자기만의 방법이 있겠고
28:58그게 그 사람의 애모겠죠
29:03그렇군요
29:15아 실례할게요
29:20응 나야
29:25어이 왔어
29:28부탁한 신상조사 벌써 끝났어?
29:31당신답지 않게 신속한걸?
29:33그건 아니고
29:35그게 심리야?
29:36사람들 호적대는 거고 불법이야
29:38알아보니까 뭐 직업 쪽 경찰 법의학자 변호사
29:42그렇다고만 그런 사람들이 살인을 왜 해?
29:45그거 물어보려고 날 부른 건 아니겠지?
29:51아니겠지
29:52야 찾았어
29:58뭘?
30:00뭘?
30:00이거 말이야
30:01눈깔 그림
30:05아무리 물어보고 다녀도 없더라고
30:07뭐 정식으로 등달한 화가가 아닌지
30:09안 찾아지더라고
30:11근데?
30:11내가 아는 사람 중에 미술품 수출입하는 사람이 있어
30:17명권만 간단히 빠르게
30:19그러니까 내가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내가 아는 그 사람에게 그림을 그려줬대
30:24이 그림 아냐고
30:25근데 그 그림이 네가 찾는 그림하고 아주 비슷한데
30:28당신이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누군데?
30:30모른대
30:32뭐?
30:33지금은 다 까먹고
30:34뭐 기억나는 건 인천 쪽
30:36덕페코 물류회사 직원인가?
30:39그것밖에 모른대
30:40그 얘기부터 했어야지
30:41그 얘기부터 하라고 하든가 그럼
30:43됐고
30:46어쨌든
30:47수고했어
30:50하 저 싸 가지려고
30:57아니
30:58이런 일 하시기엔 스펙이 너무 과해서
31:02박사에
31:03석사에
31:04미국서 교수까지
31:06하하하하
31:07물론 이런 고스펙 인력이 저희 회사에 지원해 주신 건 너무 고맙지만
31:11좋으시다니 저도 좋습니다
31:12당장 일하죠
31:14예?
31:15아니 근데
31:15저희가 맡길 업무가
31:17단순 노동직에 가깝고
31:18
31:18좋군요
31:19제가 복잡한 일도 잘하지만
31:21단순한 일도 또 잘하거든요
31:23
31:24근데 저희가
31:26그 스펙에 맞는 합당한 임금은 드릴 수 없고
31:28알바나 인턴 수준의 임금만 조금
31:30
31:31이런 걸 열정패이라고 하나요?
31:34젊은이들 노동력 착취한다던
31:36뭐 그런 임금을 말하는 건가요?
31:40
31:40착취가 아니고요
31:42저희는 경험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거죠
31:45좋습니다
31:47그 기회
31:48받아들이죠
31:49물론 뜻은 감사하지만
31:51정중하게
31:51감사는 제가 해야죠
31:54언제부터 일할까요?
31:56여기에 있는 박스들을 전부
31:57이 추랑할 배에 실어야 되거든
32:01
32:02지게차는 쓸 줄 알겠지?
32:04모릅니다
32:05아니 지게차도 못 따라 놓는 걸 뽑은 거야 지금?
32:09아 참
32:10직원은 모두 몇 명이나 되죠?
32:12글쎄?
32:13뭐 전국 쥐부터 합치면 꽤 되겠지만 여기는 대략 30명?
32:18근데 그걸 왜 묻는대?
32:21자 수고해
32:22어 그래
32:25근무는 교대 근무입니까?
32:27
32:27근무는 주야 이교대
32:30아니 근데 그걸 왜 묻냐고
32:33
32:34아 이현씨 어디세요?
32:37무슨 일인데요?
32:39아니
32:41자문이 꼭 정식 출퇴근을 해야 되는 건 아니지만
32:43그래도 얼굴을 너무 안 미쳐주셔서
32:46제가 알바 중이라 바쁩니다
32:48급한 용건 없으시면 끊죠
32:52아이씨
32:54알바?
32:58이현씨가 왜 알바를 하죠?
33:01알바요?
33:03데이브게 홈트롤 안된다니까요
33:06이팀장에
33:06이팀장에
33:07한집에 있으면서 콧대기도 안보이더라
33:11한집?
33:13한팀
33:14
33:19저기 내 차에서 침은 안나왔다고 그랬지?
33:22엔젤린 퓨저가 빠져있길래
33:23본인세 손댔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33:25없습니다
33:27장갑 꼈겠지?
33:29그 마트 주차장 CCTV도 사각지대고
33:31니네 집에서 나온 지문도 아피스에 안걸려
33:34불체자인가?
33:352012년 이전에 입국한 불체자는
33:37지문등록이 안되있긴 합니다
33:39뭐지?
34:01혼란
34:02
34:03
34:04정화
34:06어휴
34:23어휴
34:27안녕
34:28야 진짜 아이고 지금을 야 그건 조각상이라고 내가 조심히 당하는 거고는 이거.
34:46항구에서 여성 변사체가 발견됐다고요?
34:49네 근데 바나스 요청도 아니고 112도 아니고 우리 팀 번호로 직접 신고를 한 수사 요청이 들어왔어요.
34:54아 이런 경우는 처음이지 않아요?
34:56어 느낌이 웬쎄해.
35:01시체가 어떻게 발견됐다고요?
35:03아니 그 어젠가 오늘인가 그 새로 들어온 그 싸가지 없는 신참이 하나가 있는데요.
35:08아니 내가 뭘 하나 물으면은 지가 나한테 열 개를 묻고.
35:12아니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은 그냥 딱 딱 끊어먹고.
35:15내가 아는 싸가지 하나랑 참 많이 닮았네요 그 신참.
35:18그래서요?
35:19아니 그 신참이 내가 그렇게 조심하라고 했는데 상자 하나를 딱 깨트려가지고.
35:25아니 근데 세상에 거기서요.
35:26시체가 나았지 뭡니까?
35:28그것도 우리 경위 여직원이요?
35:31아는 사람이셨군요.
35:32최초 목격자는 그러니까 그 신참이라는 말씀이시네요.
35:36그렇죠.
35:37최초 목격자는 지금 현장에 있습니까?
35:38네.
35:39따라오세요.
35:47어 저기 있네요.
35:51따라오세요.
36:06따라오세요.
36:08그래서 살인을 몰고 다니거나 뛰어든 놈이라고요.
36:10또 살인 현장에 있잖아.
36:12그렇게 하네요.
36:13그렇게 하죠.
36:15귀는 밝아서요.
36:18어떻게 된거야?
36:23제가 늦었죠?
36:26제가 불렀습니다.
36:30정확한 건 부검을 해봐야 알지만 일단 보기에 사이는 두부 손상에 의한 사망.
36:37여기 왼쪽 후두부 부위에 약 1cm 가량 찢어진 상처가 있어요.
36:41그 옆쪽으로 아마 금이 간 것 같고.
36:47딱히 다른 부위 상처는 안보입니다.
36:52방어 흔히 있고.
36:56여기 손톱 사이로 범인 DNA가 남아있을 확률이 꽤 크겠어요.
37:01다행이네요.
37:03그렇죠?
37:04사망 추정 시각은요?
37:07글쎄요.
37:09시신 상태가 냉장 보관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37:13최경리.
37:14걔요.
37:15그 3일 전까지만 해도 출근했는데.
37:18그리고 사라져서 무단 결근했어요?
37:20어.
37:21맞..맞아요.
37:22네.
37:23저분 말씀이 대략 사망 추정인 것 같은데.
37:26무발적 살인인 걸로 보이시죠?
37:29계획 살인이라기엔
37:33허술한 게 많죠?
37:35네.
37:35허술해요.
37:36아주 많이.
37:37살해 방식과 시체 처리 방식이 들어맞지 않아요.
37:42그게 무슨 뜻이죠?
37:59다른 상자에는 없는 표식.
38:04만약 이게 무사히 배에 실리고 출항한다면?
38:08그리고 배 안에 누군가가 이 상자의 표식을 발견하고
38:13바다 한가운데서 이 상자를 몰래 버린다면?
38:20바로 시체 없는 살인.
38:25만약 연쇄 살인범이 시체 없는 살인을 한다면
38:31시체를 없애는 다양한 방법 중에 자기만의 방법이 있겠고
38:35그게 그 사람의 애모겠죠.
38:49설명해봐.
38:53뭘 찾으러 온 거야?
38:58이준영.
39:00이준영.
39:01단서 찾았어?
39:04뜬금 없잖아?
39:06이준영이라니.
39:07이준영.
39:09이준영.
39:09이준영.
39:18이준영.
39:22이준영.
39:25이준영.
39:26이준영.
39:26이준영.
39:26이준영.
39:29이준영.
39:29이준영.
39:30이준영.
39:31이준영.
39:31이준영.
39:32이준영.
39:34이준영.
39:37이준영.
39:39이준영.
39:39이준영.
39:39이준영.
39:42이준영.
39:43이준영.
39:45이준영.
39:46이준영.
39:48이준영.
39:49이준영.
39:52이준영.
39:58파트너 하기로 했잖아.
40:01언제쯤 솔직하게 말해줄 건데.
40:04나도 묻고 싶어.
40:07이준영을 잡을 수 있다면, 그래서 잡는다면.
40:10어떻게 할 건데?
40:15얼마 전에 들었던 질문이네.
40:18누구한테?
40:22박대영 면회 같다.
40:27저랑 비슷한 사연이 있으시다고 들었어요.
40:35그래서 더 안타까워요.
40:37보복살인을 한 박대영씨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지만.
40:42그래서 더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40:49싶어요.
40:50형사님 아버지를 뺏어가고.
40:53형사님을 범죄자의 자식으로 만든 그 사람을.
40:57만난 적 있나요?
41:01아니요 아직.
41:04행망조차 몰라요.
41:06그럼 장담하지 마세요.
41:09눈앞에서 그 사람을 직접 보기 전까지.
41:13그 순간이 닥치기 전까진.
41:16자신이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는 거니까요.
41:22뭐라고 대답했는데.
41:26아무 말 못 했어.
41:31그랬군요.
41:34만약 뭐라도 찾게 되면.
41:38솔직하게 말해줘.
41:41당신도.
41:43당신이 찾은 정보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면.
41:49그럼 나도 솔직해질게.
41:55당신이 찾기 위해 가장 많은 Cake를 만들고.
41:58당신의 진심으로 그대에 여행을 찾기가 없을건데.
41:58당신이 찾기.
41:58당신이 찾기.
42:02당신이 찾기.
42:06당신이 찾기.
42:08당신과 당신과 동행으로.
42:11여러분이 찾기.
42:11당신의 진심으로.
42:13당신이 찾기.
42:20당신이 찾기.
42:22엄청 많은데요.
42:25그래도 하나하나 뒤져봐야지 뭐.
42:27라인을 정해서 움직이죠.
42:29제가 이쪽 라인 손 선배가 저쪽 라인.
42:31네.
42:32그럼 전 저기 3라인 맡겠습니다.
42:34저도 움직입니다.
42:40여쭤볼 게 있어요.
42:42네 뭐든요.
42:43피해자한테 성폭행 흔적이 있나요?
42:46그건 부검을 해야 정확해요.
42:47육안으로 확인된 바로는요?
42:49검안 때 본 걸로만 판단하자면.
42:53피해자 시신에 그런 흔적은 없었습니다.
42:57성폭행을 하려다가 실패했고.
43:00그래서 홧김에 죽였다.
43:01혹은 애초에 성폭행이 목적이 아니었다.
43:08뭘까요 동기가.
43:13최경량도 깁적된 놈이.
43:15그 한둘이 있긴 한데.
43:19왜 저를 보세요?
43:22저 아니에요.
43:25근데 신참.
43:27경찰이었어?
43:29비슷해요.
43:31저 두 분 말고는 없고요?
43:32전 아니에요.
43:35그럼 난.
43:35난 기야?
43:37그럼 질문을 바꿔볼게요.
43:39피해자하고 최근에 관계가 조금 달라진 사람은 없나요?
43:46예를 들게요.
43:47원래는 사이가 나쁘지 않았는데.
43:49급속도로 서로 냉랭해지고.
43:51눈치 보고.
43:52갈구고.
43:52혹은.
43:53그 반대로.
43:54원래는 사이가 나빴는데.
43:56최근 들어 가까워진 것 같거나.
43:58둘이서만 속닥거린다거나.
44:00장일추.
44:01아닌가.
44:02어.
44:03둘이서 속닥거리긴 했죠.
44:05그래.
44:05혹시 그 장일추라는 분.
44:07아주 가끔 어디서 공돈이라도 생긴 것처럼 기분을 내거나.
44:11갑자기 배포가 커진 것처럼 잘난 척을 한다거나.
44:14그러지 않았나요?
44:16툭하면.
44:17니들은 아무것도 몰라.
44:19이 말을 아주 달고 살았어요 입에.
44:21그래.
44:22맞아 맞아 맞아.
44:22맞네.
44:24어.
44:25그분.
44:26지금 어딨죠?
44:28살았어요.
44:30여기에요.
44:31현은 찾았어요.
44:32여기요.
44:33여기다 동생하고.
44:34동생 한번 불러요.
44:35네.
44:47여기요 선생님.
44:54저희가 말씀드리기 전까지 현장 벗어나지 말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요.
44:59실례지만 스완이.
45:03물을!
45:04물을!
45:18입원아 두우라고.
45:21어휴 날도 더워 죽겠는데 좀 일을 좀 합시다.
45:25자 이제부터 잘 듣습니다.
45:28체포 사유 미란다 원칙 읊어줄 테니까.
45:31자 근데 이름이 건 됐고
45:34당신을 도주 및 최경리 직원의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45:45이렇게 증거 많은 사건도 없어요.
45:48그래요 피해자 사체와 살해 현장에서 나온 DNA 검사 결과 곧 나올겁니다.
45:56피해자 사례 직전 두 사람 같이 있었던 목격자도 나왔어요 알아요?
46:02DNA 결과 나오기 전에 자백합시다.
46:06괜히 버티면 나중에 검사가 구형할 때 형기 더 때리는 수가 있어요.
46:11그 말은 곧 순순히 자백하고 반성하면 참작 가능하다는 거죠.
46:21표정 보니까 곧 끝나겠네요.
46:245 4 3
46:28제가 죽였습니다.
46:32제가 죽였어요.
46:37잘 좋습니다.
46:39아이 삼부터 시작할걸.
46:42왜 죽였어요?
46:45왜 죽였어요?
46:46갈게요.
47:03갈게요.
47:07점심 안에 열게요.
47:12진� popcorn에
47:14많으십시오.
47:33마시
47:33도주
47:47역시 알고있네요.
47:54다 알고있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요.
48:00그리고 지금 나한테 한 얘기인
48:02다 알고있으니까 솔직하게 말해요.
48:05당신 신문조서에도 어디에도 기록되지 않아.
48:13감옥에도 급이 있는거 알아요?
48:16장담까진 못하지만
48:17어쩌면 조금이라도 감옥생활 편하도록
48:21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
48:24좋은 변호사 붙여줄 수도 있고
48:28그러니까 말해요.
48:37당신 운반책이었지?
48:41최경리를 죽인건 성폭행하려는것도 아니고
48:44개인 원안도 아니야.
48:47시체 운반을 하려다가 최경련한테 들켰고
48:50그 일로 다투다가 우발죽으로 죽인거지 맞죠?
48:56예.
48:56누가 시킨겁니까?
49:02그건 몰라요.
49:07어느 날 전화가 왔어요.
49:11그냥 어떤 박스가 배달되면
49:14그걸 수출되는 미술품 박스 사이에 숨겨서
49:19배에 실으면 된다고요.
49:23그냥 배에 박스 하나만 더 실으면 되는 일이었어요.
49:27그럼 배에서 또 다른 사람이
49:31바다 한가운데 박스를 버리고
49:33그렇게 진행된다고요.
49:38박스가 얼마나 자주 오는데요?
49:42아주 가끔요.
49:44그리고 대포통장이 배달되어 왔고
49:49박스를 하나씩 실을 때마다
49:51목돈이 들어왔어요.
49:54그러다가 그걸 봤죠.
49:57박스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50:09처음엔 놀랐는데
50:11그 후로는 가끔씩
50:15박스를 열어봤어요.
50:17그림이 그려져 있는지 궁금해서
50:23최근에 시체도 봤어요?
50:26혹시
50:29이 사람인가?
50:31아 예.
50:35아는 건
50:37목소리뿐?
50:39정말이에요.
50:40전 목소리가 없지 몰라요.
50:44지금까지 몇 명이나
50:46그렇게 배에 실었습니까?
50:55한 사람당 하나씩
50:58달았어요.
51:00기념으로.
51:49승리하는 사람
51:50야, 그 처스랑 누군지 몰라도
51:51엄청 좋아했었나 봐요.
51:54이래서
51:57음 좋네요
51:59정 변호사님 좀 인간적으로 보이네요
52:03그런가요?
52:06
52:07실은 가끔 봐요
52:12첫사람?
52:15근데 그 사람은 날 알아보지도 못해요
52:21그럼 정 변호사님이 먼저 가서 아는 척하고 말해요
52:25기억해주길 기다리지만 말고
52:27내가 누구다 왜 날 기억을 못하냐
52:30솔직하게 물어보면 되잖아요
52:32아니
52:35게임 같은 거거든요
52:39나한테
52:42나를
52:45기억해
52:53여기까지
53:04왜?
53:05정 변호사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특징이 없거나
53:08기억할 필요가 없었거나 그랬나 보지?
53:11나처럼
53:11글쎄
53:17여름으로 신세 제대로 지는군요
53:21그렇죠
53:23제가 한가한 사람은 아닌데
53:26
53:27언젠가 돌려받겠죠
53:29시간당 페이 청구하세요
53:30그럼
54:00너희가
54:02저 자식 무슨 짓이야?
54:04모니터 마이크 다 끄고 저 자식이랑 무슨 얘기했냐고?
54:10말 못해!
54:12말하세요 이은씨.
54:15모니터랑 마이크가 꺼져 버린 줄은 미처 몰랐는데요.
54:18그걸 말이라고 해?
54:20몰랐다고 얘기했습니다.
54:21무슨 얘기 한 건데요?
54:23혹시 추가 범죄 있나 싶어 물었는데 없답니다.
54:29이게 다에요.
54:40저 자식 좀.
55:04정 변호사님 여기 웬일이세요?
55:26정 변호사님 여기 웬일이세요?
55:42정 변호사님 여기 웬일이세요?
55:44정 변호사님 여기 웬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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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1믿고 싶던 기억들이 되살아나
57:57사라져가는 너를 지켜줘
58:03힘겨워지면 날 기억해줘
58:07간절히 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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