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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3의 북한 핵시설 장소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언급한 일과 관련해 이 사실은 정 장관 발언 이전에 이미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0일) SNS에 이같이 적고,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다는 걸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대체 왜 이런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6일 국회에서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영변과 강선 외에 구성을 언급했고, 이후 미국은 이 발언에 항의하며 대북 위성 정보의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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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같은 정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미 각종 논문과 언론 보도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09이 대통령은 오늘 SNS에 이같이 적고 정 장관이 미국이 알려준 기밀을 누설했다는 걸 전제한 모든 주장과 행동은 잘못이라며 왜 이런
00:18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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