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핵 및 항공우주 연구 프로그램과 관련된 과학자 11명이
00:05잇따라 사망하거나 실종돼 FBI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00:1020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하원 감독위원장인 제임스 코머는
00:15폭스와의 인터뷰에서 연구 프로그램과 관련된 과학자 11명이 사망하거나
00:20실종된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5코머 위원장은 처음 이 사건을 들었을 때는
00:28황당한 음모론처럼 들렸지만 세부 내용을 접한 뒤 생각이 바뀌었고
00:33여러 정부기관에 알리게 됐다라며
00:35세계에는 미국의 핵기술과 지식을 탐내는 나라들이 많다.
00:40그 핵심에 있던 인물들이 지금 사망했거나 실종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00:45그는 국방부, FBI, 나사, 에너지부에 공문을 보내
00:50이 과학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요구했다라고 전했습니다.
00:55코머는 관련 기관 책임자들을 의회에 불러 증언을 들을 계획이지만
01:00수사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일단 시간을 주기 위해 서한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01:06이어 실종 및 사망자 관련 정보를 아는 사람들은 제보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01:11지금까지 사망하거나 실종된 인물로는
01:15추진체 연구자 에이미 에스크리지, 공군 소장 출신 윌리엄 닐 맥캐슬랜드,
01:21나사 과학자 모니카 레자, 계약업체 직원 스티븐 가르시아,
01:26천체물리학자 칼그릴마이어, MIT 물리학자 누노 루레이로,
01:31나사 엔지니어 프랭크 마이월드,
01:33로스엘러모스 관련 직원 멜리사 카시아스와 앤서니 차베스,
01:38나사 연구원 마이클 데이비드 힉스,
01:41제약과학자 제이슨 토머스 등이 있습니다.
01:4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또한
01:46이 의문의 실종 및 사망 사건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1트럼프 대통령은 우연이길 바란다면서도
01:54앞으로 1주에서 2주 내에 진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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