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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역구이자 보수 세가 강한 충남 보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원 공략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광재 전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는 재보궐선거에서 전략 공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는 충남 현장 최고위원회의 장소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자 지역구, 보령을 콕 집었습니다.

장 대표가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날, 적진의 심장부를 파고든 겁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누구를 만났나, 이렇게 보니까 뒷모습만 또 나와요. 국민의힘식 표현으로 말한다면 외교 참사입니다, 이거.]

최근까지 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정 대표의 '입' 역할을 했던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향해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정청래 대표님 말씀처럼 탁월한 경험과 역량의 소유자입니다. 인품까지도 훌륭한….]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본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승부처 서울에선 정원오 후보가 경선 경쟁자와 함께 '용광로 원팀'을 구성하며, 오세훈 시장과의 일전을 예고했습니다.

[이해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정원오 캠프 총괄선대본부장 : 선대위에 오세훈 10년 심판 본부를 특별히 설치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도부 시선은 이제, 국회의원 재보선입니다.

공천장을 받은 현역들은 오는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할 거라면서, 울산 남갑에 '영입 인재 1호' 전태진 변호사 전략 공천도 예고했습니다.

이광재 전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을 요충지에 기용할 뜻을 언급하며, 기선제압에도 나섰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광재 의원 같은 분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특히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러분이 짐작하는 그런 곳에….]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친명계는 '정치 검찰 타파'를 명분으로 출마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양새지만, 대법원 판결 전에 등판하는 게 전체 선거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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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역구이자 보수세가 강한 충남보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중원 공략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9이광재 전 의원과 송영길 전 대표는 재보궐선거에서 전략 공천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00:19민주당 정청례 지도부는 충남 현장 최고위원회의 장소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고향이자 지역구 보령을 콕 집었습니다.
00:27장 대표가 8박 10일간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날 적진의 심장불을 파고든 겁니다.
00:41최근까지 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정 대표의 임 역할을 했던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를 향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00:50정청례 대표님 말씀처럼 탁월한 경험과 역량의 소유자입니다. 인품까지도 훌륭한.
00:56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본선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01:01승부처 서울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경선 경쟁자와 함께 용광로 원팀을 구성하며 오세훈 시장과의 일전을 예고했습니다.
01:10선대위에 오세훈 10년 심판본부를 특별히 설치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1:16지도부 시선은 이제 국회의원 재보선입니다.
01:20공천장을 받은 현역들은 오는 29일 의원직을 일괄 사퇴할 거라면서 울산 남갑의 영입인제 1호 전태진 변호사 전략 공천도 예고했습니다.
01:30이광재 전 의원과 송영기 전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이 요충지에 기용할 뜻을 언급하며 기선제압에도 나섰습니다.
01:39이광재 의원 같은 분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고 특히 요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여러분이 짐작하는 그런 곳에
01:52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1:59친명계는 정치검찰 타파를 명분으로 출마 분위기를 조성하는 모양새지만
02:04대법원 판결전에 등판하는 게 전체 선거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02:11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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