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새어머니를 찾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습니까?
00:04문득 어머니 생각이 나더라도.
00:07나중에 저를 혹시라도 만날 수는 있는데
00:11잘 사는 모습을 좀 보여줘야 하지 않아요?
00:13그래서 정신 차려야겠다.
00:17저희 집에서 인력 상속까지
00:19그래도 40번을 맨날 걸어다녀요.
00:22그래서 3년 만에 그 돈을 다 갚았습니다.
00:263년 만에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00:28이게 뭐냐면
00:29어머니의 사랑이 이렇게 만든 거예요.
00:33왜냐하면 내가 증명하겠다라는 게 있잖아요.
00:36어머니한테 증명하고 싶다.
00:37이런 게 사실상 어머니의 사랑이 만든 거예요.
00:40도움을 좀 구할 수도 있겠지만
00:42그런 게 아니라 그냥 갚아버렸다.
00:43신용을 회복했다고 하면 대단한 겁니다.
00:45멋진 분이시다.
00:46멋지다.
00:50제가 잘 사는 건 아닌데
00:5219년도 그 정도부터 건축 소장직을
00:56오늘 취업을 하셔가지고
00:59네. 그렇게 돼서
00:59돈을 좀 모으기 시작했는데
01:01크진 않지만
01:02좋은 집에서 그래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01:05좋은 사람 배피를 만나서
01:07결혼도 했고
01:08저희 차가 되게 착해요.
01:10대신 우려도 해주시고
01:12저한테 용기를 되게 많이 주고
01:17그리고 제 유년 시절에 내는 거를 공반도 해줬고
01:20많이 울었어요.
01:21그래서 결혼은 상당히 좀 잘했죠.
01:26그리고 장모님이 저를 되게
01:28진짜 아들처럼 잘해주세요.
01:32우리 사이만 믿는다는
01:33다행히 참 좋은 가족을 만났다.
01:36그렇죠.
01:43우리 딸한테 잘해줘서 너무나 고마워.
01:46이거는 진짜 잘한다는 거예요.
01:48이 장모님 사랑을 받다 보니까
01:50더 그리운 거예요.
01:52이제 새어머니가.
01:53그러면 만약에 새어머니를 만나시게 되면
01:58무슨 얘기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까?
02:08그냥 손 잡아드리고 싶어요.
02:11그냥 손 꼭.
02:12그냥.
02:13손을 꼭 잡아드리고 싶다.
02:16따뜻하게 손 한번.
02:18그리고 죄송합니다.
02:21미안하다.
02:31그리고 나서 뭐.
02:33처하고 같이 같아서 이 사람이.
02:36처다.
02:36어머니한테 소개해드리고 싶다 하고.
02:38이렇게 잘 살고 있다.
02:40여행도 가고 싶고.
02:42맛있는 것도 사주고 싶고.
02:44그 마음뿐입니다.
02:47찾으면.
02:48만약에 새어머니를 저희가 찾더라도
02:50또.
02:51새어머니 입장에서.
02:53만남을 또 거부하실 수도.
02:56그거는.
02:57있거든요.
02:59그거는 이해를 당연히.
03:00어머니의 삶도 있기 때문에.
03:02제가 그 삶을 침범하면 안 되잖아요.
03:05그렇기 때문에 그건 저도 이해를 합니다.
03:07네.
03:08저 때문에.
03:09어머니의 삶이 다시.
03:11잘못되는 걸 원칭하네요.
03:13네.
03:13저는.
03:14잘 잘하고 계시더라.
03:16이 말만 들어도.
03:18오.
03:18오.
03:19저 많은 걸 좀 내어줄 것 같아.
03:21네.
03:22네.
03:22두 다리 삐고.
03:23잘 것 같아요.
03:24네.
03:24그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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