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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새어머니의 말을 무시하던 의뢰인
차가웠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던 사연은?

#탐정들의영업비밀 #탐정 #새어머니 #폭력 #불륜채팅방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10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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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 남편분이 어떤 기억이 있으시길래 사람을 찾으시는 건지
00:05그 아내분 얘기를 들어보니까 선생님께서 꼭 찾고 싶은 분이 있다고 하시던데
00:13네 맞습니다 제가 27년 동안 그리워한 분이 있습니다
00:1727년 동안
00:19그 새어머니이신데요
00:23새어머니
00:25네네네
00:25이제 아버지랑 직원하셔서 새어머니가 들어줬는데
00:30유일하게 저를 잡아주시고 사람으로 붙어 마시고 믿어주시고
00:35새어머니? 새엄마요?
00:38야 이거 새엄마를 찾겠다는 사연이 큰치 가는데
00:42그러게요
00:44그랬는데 이제 그때는 하지를 못했어요
00:48감사하다는 말을 한 번도
00:50그래서 감사하다는 말을 진짜 하고 싶어가지고
00:53좀 네 그런 게 있습니다
00:56어 잘 모르는데도 애틋한데요
01:00시간이 흐르니
01:01그쵸
01:02그때 우리 새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가족처럼 잘 돼주셨는지
01:05맞아요
01:05느꼈다
01:07새어머니라고 하셨는데
01:09그러면은
01:10친어머니는
01:12친어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01:15저 어렸을 때 초등학교 1학년쯤에
01:17친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01:19네네
01:20그러면 새어머니는 언제 처음 만나신 겁니까?
01:24제가 2학년 때쯤으로 기업을 하고 있었어요
01:261년 정도
01:26
01:27저희가 형제가 2남 1녀였어요
01:30근데 누나하고 남동생은 아주 좋다고 환호를 했고
01:35저는 그냥 싫다고 그냥 밀어냈습니다 싫다고요
01:40그때부터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심이 어마어마하게 더 자랐던 것 같아요
01:47밥을 안 먹었어요
01:48제가
01:49일부러 저녁밥을
01:51그냥 싫었어요
01:52그냥
01:54친어머니 낳은 분이 새어머니가 와서 밥을 차려주는데
01:57내가 이걸 먹어야 하나
01:58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02:06낯설죠
02:07많이 낯설죠
02:08그때 어릴 때고 낯설죠 아직 엄마가
02:10그렇죠 엄마가 또 그리울 때니까
02:11그럴 수 있죠
02:12기억이 있으니까
02:13저 마음도 충분히 이해됩니다
02:15그럼요
02:15그러니까 약간 좀 뭐 새어머니에 대한 존재를
02:18어린 나이에 쉽게 받아들이는 게 쉽지가 않아요
02:21쉽지 않아요
02:22친어머니 장례를 치를 당시에
02:24어뢰이는 이제 너무 어려서인지
02:26친척 집에 맡게 치셨답니다
02:29
02:30그리고 이제 어뢰이는 한동안은
02:32어머니가 병원에 계속 계신 줄로만 알고 계시다가
02:36얘기를 그렇게 들었으니까
02:381년이 지나서야 알게 됐는데
02:40친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도 전에
02:44새어머니가 또 들어오시니까
02:46당시 아무래도 많이 혼란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02:50어린 나이에는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02:51적응이 안 되죠
02:53그렇죠
02:53예 가족이 있는데도 저는
02:58혼자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했을 것 같아요
03:03이게 어렸을 때부터
03:05이제 새어머니하고 반대를 하고
03:08삐뚤어져 나는 거죠
03:09근데 또 사고는 이제 좀 쳤어요 많이
03:12어릴 때부터 이제
03:13밥 한 물 먹으면 배고프잖아요
03:14황씨
03:16뭐 사과도 있고 복숭아도 있고
03:19이런 과일을 따서 먹었는데
03:21어쨌든 서리가 잘못된 게 졸도잖아요
03:23그래서 진짜 몽둥이부터 해서
03:29많이 맞고 자랐죠
03:31아버님이 많이 엉격하셨는가 보네요
03:35네 많이 엉격했는데
03:38어마한 것도 있지만
03:40무섭다
03:42저희 아버지가 덩치로 보면
03:45상당한 덩치였죠
03:47키 183에 몸무게가 100kg 정도 됐으니
03:51그냥 그 존재만으로도 무섭고
03:53그냥 그림자만 봐도 무섭어요
03:56왜요?
03:59저희 아버지 손이 이만씩 합니다 손가락이
04:03그냥 싸대기를
04:05뭐 무차를 했어요
04:07손바닥으로 때리기도 하고
04:08주먹으로 때리기도 하고
04:09맞다가 이제 이게
04:12몽롱해지면서
04:13의식이 좀 사라진다는 느낌?
04:15그런 식으로 계속 가졌어요
04:18진짜 하루라도 안 맞으면
04:19불안할 정도였어요
04:22맞아야 끝나는 날이에요
04:24그날 저녁은 끝이에요
04:25그래야 편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04:27그랬더니
04:27아버님이 너무 손을 많이 대셨다
04:29매일같이
04:33그러면 그 새 어머니는
04:36알고 계셨습니까?
04:38어머니도
04:39아버지 눈치를 상당히 많이 보시고 사셨어요
04:42뭘 해주고 싶어도 그렇다는 거예요
04:44근데 그때 상황에서는
04:46이게 우회를 계속 하고 있었던 거예요
04:49왜냐면
04:52왜왜왜
04:53제가 어렸을 때
04:53어머니가
04:55외삼촌 댁에다
04:56저를
04:56보냈어요
04:57어머니가
04:58저는 그때 어른 날이 뭐였냐면
05:00나를
05:01버리는구나 거기다
05:02이 생각을 되게 많이 가졌던 거예요
05:04그렇지
05:05되게 원망도 많이 했고
05:07
05:08그랬는데
05:09이제
05:09그거는 제가 봤을 때는
05:11저를 버린 게 아니라
05:12아마
05:12또 어머니의 배려인 것 같아요
05:14방학 때
05:14맨날 일하고 그러니까
05:16거기 가서 재밌게 놀아보고
05:18방학 때
05:18편하게
05:19아빠한테 맞고 원하니까
05:21
05:22그래서 아마 그렇게
05:23그 당시에는 좀
05:25오해를
05:26아 그렇죠
05:27오해를 상당히 하죠
05:28이게
05:30그렇기 때문에
05:31그게 더
05:32다 모든
05:34어머니 때문에
05:35새어머니가 들어오셔서
05:36이 사단이 났다라는
05:37그때 어렸을 때
05:38이 감정이 되게 많았던 것 같아요
05:40그래서 더 바람을
05:43좀 했었어요
05:43어렸을 때는
05:44그럼 그 마음이었으면
05:45얼마나 힘드셨겠어요
05:46방학마다
05:47버려진다는
05:48마음을
05:49받았을 거 아니에요
05:50그렇죠
05:51말을 해도
05:52안 들리는 척도
05:53
05:54상당히
05:55좀 많이 했습니다
05:56아버지한테는
05:57반항을 못하니
05:57무서우니
05:59제가
05:59헌체가 잘못한 거죠
06:01그걸 다 받아냈고
06:02새어머니가
06:02아휴
06:04그리워하신다는
06:05분이
06:06어머니이신데
06:06
06:07뭔가
06:08바뀌었다고 봐야 되는데
06:10그 바뀌게 된
06:11계기가 있었습니까
06:12남동생이랑
06:13커터칼 있잖아요
06:14커터칼
06:15남동생이 뭐
06:16연필을 깎으려고
06:17달라고 한 것 같은데
06:18뺏어봐라 뺏어봐라
06:19이런 장난을 찾았던 것 같아요
06:20그러다가
06:21남동생이
06:22뒤에 와서
06:22저를 이제 잡으면서
06:23떼면서
06:24커터칼이
06:25앞으로 밀려나면서
06:26
06:26금이 가버린 거예요
06:27상처가 이렇게
06:28나와버리고
06:29꿰맸거든요
06:30근데
06:30그때 어린 날이
06:32무섭잖아요
06:32둘이서
06:33숙은 가지고
06:34묶었어요
06:35이따가
06:36피가 빠지니까
06:38온몸이 떨렸던 것 같아요
06:39기억도 흐미해지려고 했었고
06:41도저히 안 되니까
06:43부모님한테 알린 거죠
06:44아버지가 혼자 가시고
06:46어머니가 저를
06:47감싸안고
06:48그 뒷자리에서
06:49저를 꽉
06:50잡으면서
06:50지라지면서
06:51괜찮다고
06:53막 우시더라고
06:54그래서
06:56마음이 많이
06:59심어머니도 아닌데
07:04병원 가면 되네
07:06우셨어요
07:07아이고
07:08아이고...
07:11그 소리도 저 자녀분한테
07:14아마 내 자식 내 새끼 손가락 살려달라고
07:17손이 덜렁덜렁 하고 있었거든요
07:20그래서 그때 많이
07:23마음의 심정이 어느 정도 돌았었던 것 같아요
07:26제 입장에서는
07:28이 정도까지
07:31내가 전태까지 어머니를 미워했는데
07:34근데 그분은 저를 품어주셨으니까
07:37사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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